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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10:2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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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생각하는 바도 이해는 하지만 사치는 그렇게 좋지 않은건 맞습니다.
당장의 기쁨이 되고 하긴 하지만 빚을 내서 사치하는 사람도 많은게 사실이고,
월급의 120중 100을 쓰는건 선택의 영역일수도 있지만
사회적으로 나도 모르게 사치를 조장당하는 경우도 은근 있지요.
남자에겐 보통 외제차, 여자에겐 명품백 같은게 대표적인 물건들일거같네요.
실제론 내가 사는게 그렇게까지 삶에 도움이 안되지만 허영심이라는거에 빠지기 쉬운게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남여의 문제가 아니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죠.
꿈꾸는건 나쁘지않지만 금전감각은 현실이기 때문에 조심할 필욘 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