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
2016-04-19 1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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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진리의 나스... 저도 그냥 나스 씁니다. 올인원으로 이것만큼 만족스러운 건 보지 못했어요. ㅠㅠ
78
2016-04-10 13: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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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하 그러시군요. 전 따로 프로틴 파우더를 섭취하진 않아서.. 이리저리 준비할 게 많을 것 같네요. 찾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_<
76
2016-04-10 13: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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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덜..... 만드는 건 생각도 안 해봤는데.... 밀가루가 아예 안 들어간 빵을 집에서 만들 생각은 정말 안 해봤네요. 오븐도 없어서... 레시피 혹시 공유 가능하신가요? ㅠㅠ
74
2016-04-04 2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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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쓰러지실 것 같은데요........ 지금 그 상태에서 뭐 잘못 먹으면 바로 요요 올거고 더 참담한 결과로 갈 수도 있어요. 일단 음식을 천천히 늘리세요. 갑자기 많이 드시면 요요 금방 올테니.
그러다 몸 상해요. 나중을 생각하시길.
그러다 몸 상해요. 나중을 생각하시길.
70
2016-04-01 16: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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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정석이긴 하죠... 전 교육 부분만 6워까지 하고 그동안 생활 습관이나 기본적인 것들 고쳐서 유지하는 방향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저번주 토요일에도 폭식이 한 번 터져서 좀 회복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일단은 잘 유지 중입니다. 진짜 조심해야겠어요. 빵 엄청 좋아하는데 아예 안 먹고 살자니 죽을 맛...
69
2016-04-01 1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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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래도 일요일 제외 매일 운동하니 하루 목표치인 800칼로리는 금방 넘네요. 기본이 1300 칼로리 소비하니... 어젠 확인해보니 약 19키로 걸어다녔네요. ㅎㅎㅎㅎ 날씨가 좋으니 더 많이 걸어 다녀야겠어요!
68
2016-04-0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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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무리할 생각은 없고 건강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뭘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글을 써봤습니다. ㅎㅎ
음.. 6월까진 힘들 수도 있군요. 지금 밀가루랑 술도 끊고 음식 정말 조심하면서 먹고 있는데... 식단을 그렇게 조절하는데도 힘들까요? 트레이너 선생님은 크로스핏은 추천하지 않으시고(일단 지금 식단을 확 바꿔야 할거고 수업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근손실을 줄이기 위해 수업을 3번으로 늘리는 것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음.. 6월까진 힘들 수도 있군요. 지금 밀가루랑 술도 끊고 음식 정말 조심하면서 먹고 있는데... 식단을 그렇게 조절하는데도 힘들까요? 트레이너 선생님은 크로스핏은 추천하지 않으시고(일단 지금 식단을 확 바꿔야 할거고 수업에 영향이 있을 수도 있으니..) 근손실을 줄이기 위해 수업을 3번으로 늘리는 것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더군요. 그래서 고민 중입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