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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잃은빌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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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2017-08-06 23:33:15 0
최근 크리쳐중에 피~카~! 하는 크리쳐 뭐에요? [새창]
2017/08/06 23:27:26
아 ㅋㅋㅋㅋ 여격가 구나
2454 2017-08-02 17:06:18 1
요즘 하면 큰일 나는 공중파 방송 [새창]
2017/07/28 00:00:12
방송에 대한 영향력은 전부 일베/메갈이 꽉 잡고 있어서리
2453 2017-07-31 15:54:56 0
[새창]
ㅋㅋㅋ 댓글만 봤는데 벌써 컨텐츠 체험한 느낌
2452 2017-07-31 14:34:42 0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02:11:37
기왕 논쟁을 시작했느면 미사여구 싹 빼고 간결하게 이야기 하죠.
1. 김여사 라는 표현을 가지고 여성 비하니 뭐니 하는건 피해망상에 가까운 확대해석입니다.
2. 저는, "모든 여자는 예쁘다." 라는 표현을 가지고 여자를 평가하느니 뭐니 여혐이다. 라는 망상과 동급으로 보고 있습니다.
3. 실제로 저는, 김여사 라는 말을 쓰지 않습니다. 상스러운 비속어도 거의 안 합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김여사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걸 막을 생각은 없습니다.
4. 공자의 말을 인용하였으니, 저는 불교의 말을 써보겠습니다. '상'이란 단어가 있습니다. 욕심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남이 원하지도 않는데 억지로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것도 욕심입니다. 남이 자신을 이해하기만을 원하는 것도 욕심이고, 동의 없이 남을 가르치려 드는 것도 욕심입니다. 본인의 직업을 학원강사라고 소개한 것 부터 이미 타인 위에서 가르치려 드는 자세로 보일 수 있습니다. 본인을 납득시킬만한 선생을 찾으셨죠? 제가 선생은 아니지만 조심스레 권해봅니다. 남과 자신의 다름을 인정하고 내버려두세요. 렛잇고, 렛잇비. 김여사 라는 단어가 싫으면 본인이 안 쓰면 됩니다. 저는 김여사 라는 단어를 싫어하지 않지만 쓰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이 김여사를 사용하는 걸 막지 마세요.
2451 2017-07-30 03:15:55 4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02:11:37
오유에서 오래 지내본 결과 년도가 지나면 지날수록 자기검열을 하는 단어들이 늘어납니다. 박근혜도 물러갔고 좀더 온화한 시대가 와도 될텐데 여전히 세상은 날이 섰고, 예민한 프로불편러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마음에 여유를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2450 2017-07-30 03:13:53 5/8
(저격죄송)제가 비정상적인 것인지 꼭 알고 싶습니다. [새창]
2017/07/30 02:11:37
작성자님이 무언가를 보고 쉽게 넘어가지 못하는 만큼, 저도 타협보지 않는 점이 하나 있습니다.
글의 전체 내용과 상관 없이 "한 단어"가지고 태클 거는 점이요. 김여사 라는 단어 자체가 여자를 비하한다느니 편견을 갖게 만든다느니 등등 쓰지말라고 생각을 강요하는거 극혐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표현의 자유를 좀 더 넓게 보고 있기 때문에 타인의 표현의 자유를 [프로불편러]급으로 침해하는 사람과는 절대 말 섞지 않습니다. 만약 저였다면, 저 게시글에서 대댓글까진 안 달았을겁니다. 김여사라는 표현 쓸만하다. 라고 대댓글 달아봤자 무언의 비공세례를 맞았을테니까요. 그래도 저 공격적인 댓글 단 사람한테 비공은 박았겠네요. 그리고 원글 작성자는 김여사라는 표현을 쓴 것에 대해 사과할 필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2449 2017-07-28 17:56:39 0
던파는 혜자겜 일까요 개돼지 겜일까요? [새창]
2017/07/27 19:53:55
다만 개돼지인가 아닌가에 대한 논란은 포인트가 잘못 잡혔다고 봅니다. 던파는 축소판 헬조선과 유사합니다. 영리하게 굴지 않으면 돈낭비에 사기를 당하고 손해를 보기 쉽습니다. 저는 도박성 있는 컨텐츠는 손도 안대고, 과금도 초기 투자한 금액을 제외하면 안 한지 꽤 됩니다. 회수하기 위한 스트레스도 안 받고 있구요. 이런 저도 개돼지 일까요?
2448 2017-07-28 17:53:16 0
던파는 혜자겜 일까요 개돼지 겜일까요? [새창]
2017/07/27 19:53:55
던파가 재밌어서 하진 않습니다. 오랜만에 복귀한것도, 나이트를 키우는 것도, 에컨재료 주는거 때문에 울고불고 매달리며 육성중. 누가 재밌어서 키워요. 그거도 열번 스무번 넘게 본 에픽시나리오 퀘스트를
2447 2017-07-22 13:32:50 4
남자에 대한 편견... [새창]
2017/07/21 06:35:58
ㅋㅋㅋ 며느리 괴롭히는 시어머니는 '여자'가 아닌가?
2446 2017-07-13 00:24:52 0
[익명]무서워요 [새창]
2017/07/12 23:42:17
저도 모르는 번호로 비슷한거 스팸으로 온 적은 있는데;;; 전화까지 저렇게 온 적은 없어요 ㄷㄷㄷ.. 그냥 무시하면 될듯
2445 2017-07-13 00:00:04 0
[익명]무서워요 [새창]
2017/07/12 23:42:17
문자 내용이 어떻게 되는지 밝힐수 있나요?
2444 2017-07-12 08:31:50 2
공개적인 장소에서 '진화론'을 말하면 안되는 이유 [발암주의] [새창]
2017/07/11 22:39:13
이스라엘만 선택받은 종족 = 다른 나라 사람인 우리는 천국 못 갈거야 = 예수 안 믿어
2443 2017-07-10 15:21:28 10/27
군대 가느니 '난민' 되겠다, 조국 등지는 한국 청년 [새창]
2017/07/10 10:13:55
저는 응원합니다. 빠질수 있으면 빠져야죠.
유승준도 지금시대에 20살이었다면 어떤식으로든 빠지는거 응원할겁니다.
2442 2017-07-09 08:16:21 0
[스파이더맨 홈커밍] 완생을 향한 미생의 이야기 (수정 본) [새창]
2017/07/07 14:13:04
게다가 홈커밍 2때는 어떤 빌런이 나올까 ㄱㅣ대하게 만들더군요. 벙말 기대됩니다.
2441 2017-07-09 08:15:28 3
[스파이더맨 홈커밍] 완생을 향한 미생의 이야기 (수정 본) [새창]
2017/07/07 14:13:04
굉장히 재밌게 봤고, 불과 본지 이틀만에 또 극장을 찾아서 재탕했습니다. 감동, 반전, 교훈, 재미 모두 잡은 영화라 만족했는데, 별로라는 평도 있었군요. 어머니와 함께 홈커밍을 보고 온 뒤 어머니가 궁금해하시길래 2002년작 오리지날 스파이더맨을 보여드렸습니다. 액션이나 cg는 둘째치고 짠내나고 우울한 분위기때문에 잠을 못버티고 도중에 잤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이번 홈커밍을 그닥이라 평하는 분들은 원작 충실파라서 그런게 아닐까 싶었습니다. 짠내나고 어두운 스파이더맨을 원하는 분들한텐 안 맞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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