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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3 12: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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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편충, 프로불편러들이 쓴 댓글들은, 오지랖에 가깝습니다. 당사자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당사자를 제물로 바쳐서 사람들을 공격하는 행위입니다. 페미와 행동양식과 비슷합니다. 게임 성우가 메갈짓을 한 것 때문에 계약 해지되었죠. 물론 계약금은 다 치러줬구요. 거기서 끝났으면 별일 없었을 텐데 페미들이 들고 일어났죠. 넥슨 공격하고 시위했죠. 시위할때마다 게임 성우 이름 언급하면서 그녀를 '잔다르크'화 시켰죠. 당사자는 좀 가라앉았으면 좋겠는데, 그냥 지나갔으면 좋겠는데 페미들이 긁어 부스럼에 물파스 팍팍 뿌려가며 그녀를 괴롭혔죠. 그녀 핑계를 대면서 여기저기 똥을 뿌리며 분위기를 흐렸죠. 본 주제로 돌아와서, 대표팀의 이름이 앙김오뛰로 정해진 것도 아닌데 대표팀의 명예를 훼손한것마냥 불편해 하시죠. 하하호호 웃던 사람들은 무개념인 취급 하셨죠. 컬링 대표팀을 제물 삼아서, 본인이 불편해하는 표현을 쓰지 말라고 입막음을 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