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당대표라고 가정할때 청와대와 맞선다면~~ [새창]

과거만 보고 현재를 평가 안한다는 표현이 아주 정곡이네요. 과거를 보면 미래를 안다는 말도 있지만, 그 과거에 물들어 현재가 안 보이는 분이 더 많은 게 현실이라 참 힘들어요.

2868 2018-07-31 10:03:26 5

[단독]김경수, 작년 대선전 드루킹에 ‘재벌개혁 공약’ 의견 구했다 [새창]

모른다고 말한 적이 없어요.

2867 2018-07-31 10:02:41 5

당권 주자들의 이재명 해법 [새창]

송영길 입장도 뭐 틀렸다고는 생각 안합니다.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전 김진표 밀 거고요.

2866 2018-07-31 07:07:22 31

이해찬 - 이재명 [새창]

이거도 말 많았죠. 지관근이 조폭연루 터뜨리려다 말았었고.
결국 은수미 됐고 뽑히고 저 난리고. 에휴...

2865 2018-07-31 07:03:49 29

이해찬 - 이재명 [새창]

아 역시 자료 정리는 작성자님이 최고. 이거 모르는 분들이 너무, 너무, 너무 많아서 한숨밖에 안 나왔는데 감사합니다.

2864 2018-07-31 02:56:57 19

정청래 7/16(월) 이슈파이터에서 김진표에 대한 생각 [새창]

근데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게, 정청래는 과거를 반성하긴 했나요? 당시에 패악질 만만찮게 부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청래가 김진표를 친문 아니다 어쩐다 하는데 그거 정동영계였던 본인이 할 말인가?

2863 2018-07-31 02:05:35 7

오유 블락.강퇴를 각오하고 쓴다 x맨과 기득권의 끄나풀에 놀아나지마라 [새창]

어이구... 부동산 하락 만날 외치는데 들어맞지는 않고 김진표한테 가서 사과한 그 선대인이요?
우석훈 결국 정계 떠나겠다 어쩌겠다 한 그 사람?
사람 보는 눈이 그렇게 없어서 어떻게 한답니까? 에휴.

2862 2018-07-30 19:59:40 9

송영길 "이재명 논란 바람직하지 않다…수사결과 보고 엄정대처" [새창]

뭐 그런 입장도 이해는 합니다만 김진표 의원 대처가 더 좋긴 하네요.

2861 2018-07-30 18:47:22 15

이해찬 "친문 김진표 지지, 부담 안 돼" [새창]

김진표 최재성이 동시에 나왔는데 컷오프를 김진표가 통과했다는 거 자체가 전해철 쪽이 김진표 밀어줬다는 건데 상황파악 못하신 분들이 좀 많은 거 같아요.

2860 2018-07-30 17:52:07 2

근데 최재성도 전해철도 누구 지지선언은 안할 겁니다 [새창]

국회의원/지역위원장 등등은 지지선언 못하게 되어있다고 합니다.

2859 2018-07-30 16:35:28 7

[새창]

어차피 셋 중 하나 골라야 하는 거고 이해찬은 어제 인터뷰로 완전히 아웃, 송영길은 입으로 사고칠 타입이라 아웃.
그래서 전 김진표 밉니다.

2858 2018-07-30 14:51:28 10

[새창]

버릴 게 뭐 있나요. 전 정청래 믿는 사람들이 걱정됐었는데. 자꾸 버린다고 하는데 버릴 만한 뭔가가 있는 인물들 가지고 오면 몰라도 왜 자꾸 변변찮은 인물들 가져와서 그러세요?

2857 2018-07-30 13:53:44 0

요즘 팟캐들이 태영 얘기 일색이라면서요? [새창]

동상이몽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님 뭐 다른 거 있나요?

2856 2018-07-30 13:45:15 1

요즘 팟캐들이 태영 얘기 일색이라면서요? [새창]

그보단 팟캐들이 일제히 태영 얘기 하는 게 자기들이 결탁했다는 걸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게 되는데 그걸 그렇게 대놓고 그런다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상황을 좀 알아봐야겠다 싶더라고요.

2855 2018-07-30 13:03:27 5

[새창]

안민석 그렇게 평이 좋았던 적도 별로 없어서 새삼 버릴 거라고 하기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