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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08 18: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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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3월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연초 단한번도 입에 대지 않았습니다.
근데 돈은 더들어요. 3월부터 지금까지 100만원 정도 쓴거 같아요. 방출할거 방출하고 살꺼 사고..
무화기뽐, 배터리뽐, 액상뽐 번갈아가면서 오고 전자담배 시장이 워낙 빠른 관계로 휙하면 다른제품나와서 그거 해보고 싶고 휙하면 다른제품나오고.
중고제품 구입해서 쓰다가 중고로 방출하면 돈은 좀 절약할 수 있겠네요..
남자친구분이 끈기가 없고 뭔가 하나에 집중해서 하는걸 별로 안좋아 하면 전자담배는 못한다고 보시면 되요.
1. 세척의 귀찮음 ( 이거야 뭐 그냥 물로 휙휙 씻어서 사용하시는 분도 있지만..)
2. 본인 입에 맞는 액상찾기
등등... 본인의지로 원하는거 아니면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는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