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8
2025-06-09 20:38:31
0
이런 답변이 맞을런지는 모르겠지만, 이전에는 모르면 도서관, 학교, 교수님, 혹은 선생님에게 찾아가면서 물어야 했습니다.
신문을 통해서 접해야 했고, 서점의 책을 통해서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얻어야 했죠.
즉, 이전의 아날로그를 겪은 사람들은 결국 내가 원하는 정보를 찾아가는 연습이 어느정도 되어 있다는 뜻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인터넷 검색창에만 쓰면 누군가가 정리해놓은 글이 있습니다.
이게 맞는것인지, 아닌것인지를 판단하지 않고, 예전에 우리가 책에서 읽은 것을 신뢰하지만, 많은 작가들 혹은 많은 종류의 책을 읽고 나만의 논리를 정립하는
그런 행위들에 대한 연습이 안되어 있으니, 당연히 힘들꺼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부모는 그걸 알려주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