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gif [새창]

돌고래가 아니라 다른물개가 따라오고 있는거잖아요
멍충이~

199 2016-08-31 08:47:26 0

앵벌이.gif [새창]

움직이는 보트를 빠르게 따라오는 돌고래는 아무도 못봤습니까? ㅎㅎ

198 2016-08-26 14:58:20 0

[새창]

가라다와 로리자나이쟌~

197 2016-08-23 16:25:53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저도 sm6 k7 말리부 qm6 보고있었는데요
디자인이 큐엠이 제일 맘에 들어서 기대하고 있었는데.....
이제 뭘 사야할까 다시 고민입니다

196 2016-08-23 16:22:58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저 르노 cvt미션때문에요 ㅋㅋ

195 2016-08-23 16:22:33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제가 원래 차는 디자인이 쵝오!!!
이런 주의였는데 슴5 6년타면서
제 가치관이 바뀌었습니다

194 2016-08-23 16:08:49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그래서 본문에 르노cvt미션이라고 썻습니다

193 2016-08-23 16:07:31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cvt미션 물론 장점이 많습니다
연비좋고 정숙하고 변속충격없고
고속도로에서 달려보면 정말 조용하구나 느낍니다
알피엠은 고정인데 속도만 올라가는 신세계도 경험했구요
하지만 내구성이 정말 약해요
내구성때문에 저위에 있는 모든장점이 상쇄되버립니다 ㅠㅠ
그리고 수리비도 비싸네요 교환하는데 250만정도

192 2016-08-23 16:02:31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뉴슴5도 설마 도로테스트 안하고 나오지는 안았겠죠?
하고 나와도 결함이 있을수도 있는거져

191 2016-08-23 16:01:03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그 닛산 차들도 cvt미션때문에 개까이고 있어요
특히 에셈하고 비슷한미션사용하는 구형알티마
카페에 미션이라고 치면 미션 깨졌다는 글이 수두룩하구요
알티마 미션교체비용이 600만원입니다

190 2016-08-23 15:58:19 0

qm6 기대하고 있었는데 완전 실망이네요 [새창]

센터에 몇십번은 들어갔을겁니다
저말고도 수백명이 최소 10번이상 들어갔어요
그런데 수리를 못한데요
자기들도 원인을 모른다고
그럼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니까
이거수리해보고 안되면 다른거 다른게 아니면 또 저런거 이렇게고쳐가면서 문제를 파악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럼 수리리비는요?
보증끝났으니 차주님 부담이요
이럽니다 ㅋㅋㅋ

189 2016-08-15 21:25:37 0

한 달 주행해 본 올 뉴 알티마 소감 [새창]

닛산 cvt미션 성능 내구성 진짜 개 똥입니다 ㅠㅠ
제가 cvt 슴5인데요
아마 알티마에 들어가는 미션하고 슴5에 들어가는 미션하고 같은 미션일거에요
아님 한치수 큰 것이거나요
이게 설계를 지랄같이 해놔서 오일쿨러가 용량이 작아요
그래서 냉각을 잘 못하는건지 순환이 잘 안돼는건지
어느정도 타시다보면 아마 미션에서 귀신우는 소리 들릴겁니다 ㅠㅠ
그러다가 미션 뽀개지구요
구형 알티마도 말이 많더라구요 수리비만 600정도 ㄷㄷㄷㄷㄷ

저도 지금 차 알아보고 있는중에 뉴 알티마도 알아봤는데 cvt미션이라서 패스했어요

188 2016-08-12 22:13:13 13

영화같은 올림픽금메달리스트 소꿉놀이친구 듀오jpg [새창]

옆에서 해맑게 웃고있는 빙신

어찌보면 빙신이 더 대단함

숏트랙타다가 대표 탈락하고 계속 놀고있으니까 스피드스케이트 감독이 이거라도 타보라고해서 탔다고 ㅋㅋㅋㅋ

실질적으로 10000미터도 완주도 올림픽가서 처음 타보는건데

근데 네델선수 실수해서 금메달

187 2016-08-06 23:03:55 0

[새창]

잭 스패로우가 여기있네??

186 2016-08-06 15:58:07 167

앞집 할머니가 일년 째 저희집앞에 쓰레기를 버립니다 [새창]

저도 예전에 앞집사는 할머니가 음식물 쓰레기를 우리집앞에 버리더라구요?
저는 혼자 살고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그냥 나뒀더니 이게 하루하루 장난 아니게 쓰레기양이 늘어가더군요
하루는 집에 늦게 들어가는데 마침 우리집앞에 음식물쓰레기를 나두고 앞집으로 뛰어가는 그림자를 발견!!!
바로 사자후를 질렀습니다
"어떤 썅년이 남의집앞에 쓰레기를 쳐 가져다가 버리냐 ? 니네 집앞에는 냄새나는게 싫으면 씨발 남도 냄새나는거 싫은건 모르냐?"
"나이 쳐먹었다고 조용히 넘어갈랬더니 씨발 아주 한도 끝도 없네? 몇번 그냥 넘어갔더니 사람 호구로 보이냐?"
"이런 씨발것들 한번만 더 내집앞에 쓰레기 쳐 버리는거 눈깔에 띄면 니네집 현관앞에 똥뿌려버릴라니까 각오하고 또 버려봐라"
이렇게 소리소리 질럿더니 동네 사람들 다 창문열고 쳐다보는데 그집만 조용히 불도 못켜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집앞에 있던 음식물 쓰레기 봉투 그집대문에 던져버렸습니다
봉투 터져서 난리도 아니었구요
그래도 그집에선 안나오더라구요

그뒤로는 단 한번도 우리집앞에 음식물쓰레기봉투 없었습니다
저런 개진상 이기적인 사람들은 똑같이 해줘야 사람 무서운줄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