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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2017-04-18 13:41:38 30
담요도 마약방석도 거부하고 [새창]
2017/04/18 13:40:21


134 2017-04-18 11:34:47 11
문재인 후보에게 아이 안아달라고 부탁하지 맙시다. [새창]
2017/04/18 11:05:33
잘 알겠어요. 우리애들 밀어내고 제가 안기겠습니다!꼬옥~!
133 2017-04-15 17:59:57 0
질문있어요~(고양이) [새창]
2017/04/14 14:01:17

정성스런 조언 감사드려요.^^
밖에 나가서 땅파는거 보니 모래가 필요하긴 한가보다 싶었어요 저도.
혼자 외출하진 않구요, 하네스 하고 산책은자주 나가고 있어요.
132 2017-04-14 18:42:40 6
安부인 김미경, '비서 사적업무'에 "제 불찰, 고개숙여 사과" [새창]
2017/04/14 16:06:37
'비서진에게 업무부담을 준'거라고 쓰면 '일이 많아서 힘들었니?미안.'정도로 들리네요.
정확하게 공무원을 사적으로 부려먹어서 미안하다 그래야지. ㅡㅅㅡ
131 2017-04-14 15:43:01 0
질문있어요~(고양이) [새창]
2017/04/14 14:01:17


130 2017-04-14 14:17:28 0
질문있어요~(고양이) [새창]
2017/04/14 14:01:17
방에서 놀다 그런게 아니라 항상 닫힌 방문이 청소하느라 잠시 열린 사이에 후다닥 그런거였어요. ㅠ ㅠ
129 2017-04-14 14:15:43 0
질문있어요~(고양이) [새창]
2017/04/14 14:01:17
애매한게, 거실에선 전혀 실수를 안하고 꼭 화장실에 가는데, 방에 침투(!)해서 제가 안돼에에에~~~하고 소리치는 와중에도 쏴...이건 고의죠? 딱 두번 그랬거든요.
128 2017-04-14 14:02:39 0
질문있어요~(고양이) [새창]
2017/04/14 14:01:17


127 2017-04-11 14:53:07 4
장난 지금 나랑 하니 [새창]
2017/04/11 06:22:41
발바닥 피부가 내얼굴보다 좋....시무룩. ㅡㅡ
126 2017-04-11 14:51:57 13
장난 지금 나랑 하니 [새창]
2017/04/11 06:22:41

부농젤리로 서운함을 달래봅니다.
125 2017-04-11 14:50:17 0
장난 지금 나랑 하니 [새창]
2017/04/11 06:22:41
박스공급을 위해 오늘도 로켓배송~♡ ㅠ
124 2017-04-11 06:27:33 0
장난 지금 나랑 하니 [새창]
2017/04/11 06:22:41
집안의 모든 박스를 불태워버릴거예요. ㅡㅅㅡ
123 2017-04-11 06:24:22 14
장난 지금 나랑 하니 [새창]
2017/04/11 06:22:41

안된다냥!
122 2017-04-11 03:59:27 0
안주무시는 분 [새창]
2017/04/11 03:17:41
지는 배채우고 골골거리며 주무신다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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