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모진과 심지어 보좌관, 비서실장마저 안철수계, 김한길계, 정세균계로 자기 사람은 한명도 없는 탕평책에 정책과 원내대표가 합의한 의견조차 묵살하지 않고 어지간한 의견은 다 들어줬다고 생각합니다. 혁신전대만 주장, 즉 너 대표 내려와라는걸 응하지 않았다고 문재인 대표의 책임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본문중 "그들도 선거에는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투표소에서 한쪽을 선택하거든요."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서 투표한다면 중도층이 아니라 보통은 무당층이라 합니다. 사실 중도는 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허울좋은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상식과 비상식이 난무하는 사회에서는 중도라는 것은 보통은 여기저기 간보는 기회주의자라고 볼 수 있습니다. 보통 상식을 추구하며 최대한 옳은 판단을 하려는 분들중 진보와 보수에 딱히 구분되지 않다면 보통은 중용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