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93
2015-12-04 21:56:42
0
스팀롤러 짐켈러가 만든거 아닙니다. 불도저의 연장선상인 리비전이며 역시 실패작이고 쓰레기 입니다. 경영진에서 FX 스팀롤러를 포기했다는 근거가 없고 원래 스팀롤러의 설계 사상이 APU 기반의 아키텍처 입니다. 떠돌아 다니는 근거 없는 소문을 진실인양 말씀하지는 마세요.
참고로 X86은 그래픽카드 처럼 병렬 연산위주가 아닌 범용이라 아니고 유닛 때려박는다고 더 늘어나고 그런게 없습니다. 어째서 인텔이 그렇게 다 들어엎고 최신 신기술 때려박아도 10~15% 성능이 늘어나는지 생각을 해보세요. 작성자님은 CPU가 무엇인지 대한 근본부터 다시 이해를 하셔야 합니다.
또한 1모듈 2코어의 문제점은 2000년대 중반부터 이미 인텔이 논문과 연구자료로 냈을정도로 정리가 끝났습니다. 그런 답 없는 기술을 AMD가 무리하게 개발 진행한 것이고 불도저 나오기 전부터 이에 대한 우려는 굉장히 많았습니다. 2009년에 발매예정이었지만 끊임없이 늘어지는 출시일정과 ES를 만져본 사람들이 이런 쓰레기 같은 성능으로는 경쟁이 안된다고 공통적으로 외칠 정도 였죠.(암등이들만 믿지 않았죠. 아니야! 암드가 다 해주실꺼야!)
가격또한 노답 이었습니다. FX8150, 불도저 플래그쉽은 초기 출시가 $299로 예정되어 있다가 그 버릇 못버리고 또 성능 사기친게 드러나서 $249로 확정됐고 결국 엄청난 욕을 먹고 폭풍 가격 하락 했습니다. 국내 초기 출시가는 34만 9천원, 나오자마자 31만 9천원부터 시작했어요.
하물며 실리콘 폐기물 쓰레기도 이런 가격인데 ZEN이 저렴하다? 전혀요. 지금 APU와 FX가격보면 절대 저렴할 리가 없습니다. 반도체는 규모의 경제 입니다. 규모에서 밀리는 AMD가 인텔보다 가성비가 뛰어나고 저렴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합니다.인텔과 AMD의 규모의 차이는 시가총액으로 144배 차이, 공장까지 포함하면 운동장의 떨궈진 코딱지와 최홍만의 사이즈 차이 입니다.
아무튼 불도저 아키텍처에 대한 것은 검증은 몇년 전에 다 끝났으니 검색하면 많이 나오는 연구자료 살펴보시길 바라고 간단하게 몇가지만 요약해 드릴께요.
그럼 요약해드리겠습니다.
1. 자동설계로 인한 쓸모 없고 무식하게 많은 트랜지스터 숫자.
2. 1번 원인으로 인한 막장같은 누설 전류.
3. 도대체 원인 모를 무쓸모한 L3 캐쉬 숫자
4. 아제나, 데네브로 이어지는 페넘2 보다 1/2로 늘어지는 L2, L3캐쉬 레이턴시.
5. 캐쉬성능이 늘어지니 데이터 적체로 끔찍한 병목현상
6. 한 싸이클당 처리할 수 있는 정수 명령의 절대적 한계(정수 파이프라인 숫자의 개수 3->2개로 감소)
7. 늘어지는 FGMT 기반덕분에 FPU의 조악한 성능(자동설계의 문제점)
8. 모듈을 제대로 제어하지도 못하는 노답 언코어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