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9
2015-12-02 11:30:51
2
다른 사람 얘기는 다른 사람 얘기죠. 다른 사람들이 실패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에 따라 어째서 EB3가 폄하되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그럼 EB4나 E2나 EB1, F1A나 F2 같은걸로 미국으로 이민 간 사람들은 이민 생활이 앞으로 창창한가요? 무슨 코스로 가던지 본인의 준비에 따라 정착과 성공이 잘 되고 아니고의 차이지 EB3라고 무슨 기술 없고 영주권에 미친 사람만 가는게 아니에요. EB3로 건축회사랑 계약하고 노동부 심사중인 저만 해도 요리와 제과를 십년 이상 오래 했고 홍대에서 자영업하고 있으며 돈도 나이대에 비해 크게 모아놨습니다. 저와 같은 곳으로 계약하신 분들도 현지 유학생부터 대기업 종사자까지 아주 다양합니다. 다른 걸로 진행하다가 신분과 자격 문제로 EB3로 진행하는 사람도 많고요. 이 분들 저보다 재산 많고 스펙들 화려해요.
저도 얼마든지 캐나다의 일반적인 이민 실패사례 들고 올 수 있습니다. 멀리갈 것도 없이 10년 동안 캐나다 벤쿠버에 살면서 영어 한마디도 못하는 제 이모부와 이모, 결국 가족 붕괴되서 자식 부모간의 말도 안하고 사는 위의 제 친척들 사례도 얘기할 수 있어요. 그러나 이건 통용되는 얘기가 아닙니다. 마찬가지에요.
일반적으로 혹은 대체적으로 미국은 의료비용 높고, 총기 사건 많고, 교육수준 떨어지고, 빈부 격차 엄청나서 헬조선 보다 더 지옥같은 곳 이죠? 반대로 캐나다는 일반적이고 대체적으로 따지면 미국과 비교도 안되는 천국같은 나라죠? 하지만 전 생각이 다릅니다. 캐나다나 미국이나 호주나 어딜가도, 무슨 코스로 가도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캐나다로 진행하시고 IELTS 준비 잘하시며 고민하시는 것은 좋은데 본인이 가시려는 캐나다와 상관도 없는 미국 이민 카페같은데서 정보 얻으신걸로 다른 사람들의 이민 방법을 평가하시지는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