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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8 09: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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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행복쇼핑이 생긴 일화에 대해 조금 말씀드리면 다나와에서 입주업체들에게 받는 수수료가 상당합니다. 그 수수료마저도 못버티는 소규모 컴퓨터 업자들이 행복쇼핑으로 넘어갔어요. 반대로 다나와보다 더 자신감 있고 경쟁력있다고 판단한 곳들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독자몰을 운영하는 곳으로 컴퓨터 업계가 3파전으로 갈렸습니다.
1. 다나와, 네이버, 다음등에서 오픈마켓등으로 사업을 하는 업체, 보통 부품 검색하면 뜨는 곳이고 링크를 타고가면 할인을 받는 형태.
2. 행복쇼핑같은 현금(탈세)업체.
3. 컴퓨존, 아이코다, 컴스클럽같은 그런 일을 안해도 단골들을 많이 확보하고 입소문이 자자한 업체
대충 이렇게 갈려있고 매년 크게 쪼그라드는 PC하드웨어 업계를 나눠먹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컴퓨존, 아이코다, 컴스클럽 같은 중대규모 업체들이 거의 대부분 꽉 잡고 있어요. 사람들이 돈을 좀 더주고서라도 믿을만한 업체에서 거래하는 추세로 바뀌어서.. 암튼 위의 업체들은 매출액부터 장난이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