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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3 15: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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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탑의 지긋지긋한 팬소음에서 해방될 가능성에서 왜 갑자기 핀트를 바꾸셨는지 의아하네요.
게임 프레임이야 전체적인 세대가 완전히 달라졌으니 성능차이야 비교하면 입아프고 순수이론상 연산성능만 해도 이렇게 차이 납니다.
2011: GTX 580, 1.5 테라플롭스
2012: GTX 680, 3.0 테라플롭스
2013: GTX Titan, 4.4 테라플롭스
2014: GTX 980, 4.6 테라플롭스 (3년전 GTX580과 3.06배 차이)
2015: GTX Titan X, 6.7 테라플롭스 (4년전 GTX580과 4.47배 차이)
2016: 파스칼 ?
2017: 볼타 ?
이미 데이터로 다 나와있습니다. GDDR5에서 HBM2로 전무후무한 플랫폼 변화와 더불어 NVLINK는 비록 최상위나 연산용으로 쓰여서 직접적인 비교는 어렵지만 최대 연산폭과 성능은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전성비는 이미 GTX680시절부터 들고나왔던거라 딱히 새로울 것이 없어요. 공정이 2세대가 지났는데도 지포스 레퍼팬이 아직까지 쓰이는걸 보니 팬이 없어진다는 가능성은 실현가능성이 제로죠. 일단 볼타에 관한 다른 데이터가 없어서 뭐라 확답하기 어렵지만 전성비가 3배로 효율이 증가할지라도 그만큼 GPU에 대한 성능요구는 끝이 없기 때문에 박을 수 있는 만큼 최대한 박고 나오게 됩니다. 아무튼 더 많은 자료를 가지고 있는데 결코다시지름님의 피드백이 궁금하군요.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