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저한테 이런 이야기가 나오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런 말씀을 하셨네요. 다들 FX8300에 관해서 얘기하고 있는데 유리연님이 FX와 자신을 동일시 하는겁니다. FX8300의 단점을 들추니 본인을 비판한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충분히 저는 유리연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인코딩 목적으로는 전기요금을 생각안하면 가성비 좋죠.
게임은 거의 안하고 업무용으로 i7 4790K 사용하고 있지만 8 쓰레드 풀로 돌려도 잘만9900맥스에서 소음은 조금 클지언정 FX8300과는 비교도 안되게 쾌적합니다. 발열이라고 하면 i7에게 미안할 정도죠.
그리고
[email protected] 오버클럭하고 16쓰레드 풀로돌리면 전력소비는 아마
[email protected] 정도로 먹을겁니다. 더 먹을 수도 있겠죠. 중요한 것은 그만한 전력소비를 하면서도 성능은 최강이죠. 반면 AMD FX는 9590에서 보듯이 아무리 오버클럭 해봤자 별 차이가 없습니다. 열 후끈후끈하는 밥만 더럽게 쳐먹는 멍청이 8마리일뿐이죠. 어찌보면 AMD 마니아 엿먹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에요.
계속 말씀드리지만 점유율은 20프로 이하로 쾌적하게 사용하셔도 충분히 쓸만하다 주장의 증명은 안됩니다. 사용 목적이 다 다른데 쓸만하다는 범위가 굉장히 적습니다. 일반적인 용도로는 FX8300은 쓸만한게 아니라 가급적이면 피해야될 제품 입니다. 게다가 컴퓨터 잘 다룰줄 모르면 더욱 사면 안됩니다. 컴퓨터 가볍게 점유율 낮게 쓸정도면 셀러론이나 펜티엄을 사면 되는거죠.
줄기차게 쿨앤조이, 플웨즈, 파코즈등등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컴퓨터 웹진에서 결론이 나온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