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40
2016-01-04 02: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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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쓴 양비론 글 그대로 가져올께요,
"지금 앞바퀴가 터져서 자동차가 굴러가지를 못하고 있는데,
히터를 틀지 말지, 사이드 미러를 닦을지 말지, 돌릴지 놔둘지, 시트를 갈지 말지를 두고 승객들이 논쟁하게 만드는 형국입니다.
심지어 "뒷바퀴도 터뜨리면 타이어들 간의 형평성이 맞지 않겠느냐" 같은 수준의 말도 안되는 정책들마저 제안되고 있습니다.
운전기사는 타이어를 갈 생각은 안 하고, 운전대를 놓지 않고 지킬 생각만 합니다.
조수석에 앉은 이들도 타이어를 갈 생각은 안 하고, 운전대를 뺏을 생각만(이를 위해 우선 조수석을 지킬 생각만) 합니다."
이걸 새누리당에게 1%? ㅋㅋ 에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