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의 계단은 안봤는데 그 후에 찍은 천국의 나무를 보고 팬이 됐어요 눈쌓인 나무 밑에서 오...빠? 할때 마음 다 뺏김 ㅠㅠㅠㅠㅠㅠ 롯데면세점 표지도 예뻐서 고이 간직해두고 있습니다 이웃집 꽃미남에서도 너무 예뻤고요 요즘 팬 늘어난거같아서 기분 좋네요 ㅎ 난 여잔데 왜 오...빠? 에서 입덕을 한건지 아직도 미스터리
이 웹툰 막컷이 딱이네요 본인이 누리는게 보통의 평범한 요리사들이 밟는 계단이 아닌걸 본인은 모르는듯 보여요 스스로는 매우 괜찮은 실력을 가져서 셰프가 됐다고 생각하는듯 그러니 처음 나왔을때 주제도 모르고 맛깡패를 도발했겠죠 본인 입으로 스스로 나오고 싶어서 나왔다하는게 참 인상적이었어요 패기인지 객기인진 실력이 바로 증명해줘버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