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모닝은 이미 같은 레시피로 만들어서 후기 올린 사람이 여럿 있어요 뱉었다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비린내때문에 요리를 도중에 멈춘 분도 있었고요 그리고 맛의 유무를 떠나서 그때 주제는 교포초딩입맛이었습니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지 않고 만든 요리에 대한 비판이 마녀사냥이라곤 생각이 안 드네요
전에 케익(롤아님)을 단시간에 전자렌지를 이용해 만들었었어요 풍씨랑 같이 진행하던 진환(?)씨인가 그분이 만들었던걸로 기억.. 빵이 보송보송 부풀어올라서 오븐없이도 저런 시트를 만들수 있구나 생각했거든요 풍씨도 그 레시피 보면서 간단하고 신기하다고 했었어요 오늘 맹꽁씨는 빵이 아니라 전을 부치셨던데 보면서 무슨 생각 하셨을지
팬으로서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에 대해 칭찬이나 좋은 말 하는게 욕먹거나 평가받을 일은 아니지 않나요; 잘못한 일을 실드치는게 아니고서야.. 개인적으로 전 아이유가 극의 분위기를 해칠 정도로 연기를 못하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사랑스럽게 잘해주고 있어서 좋아요 저도 그렇고 다른 분들도 누군가의 팬이실텐데 너무 깐깐하겐 안했으면 좋겠어요 작성자님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