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비공감 날린다고 여적여프레임거는거요.. [새창]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비공을 준건 '사람' 이지 '못생긴 여자'라고 할수는 없어요
괜한 여징어들 상처주는 말하지 말았으면..

992 2016-01-20 10:31:34 15

명수형.. 역시 잔다.. [새창]

예전부터 보면 진짜 자는줄 알았는데 한마디씩 할때 있음ㅋ
진짜 잘때는 입벌리고 고개 뒤로 젖히죠

991 2016-01-20 09:59:40 0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새창]

우에에에엑

990 2016-01-20 09:57:13 39

개신교 남성, 절 공격 [새창]

네 이웃을 사랑하라 고 말한 것도 저 신이죠
그리고 적을 포용하라고 한 것도 저 신이고요(정확한 구절이 기억 안나지만 이런 내용)
유일신에 관한 교리 하나때문에 나머지를 개무시하는건
저 신도 안 바랄거같은데요
선택적으로 교리를 지키는게 과연 종교인인지 소비자인지

989 2016-01-20 09:37:59 5

[새창]

덕질의 중요덕목을 갖추셨네요

988 2016-01-19 15:06:37 0

택배 + 의류 메이커 사이다 [새창]

청량하네요 캬 ㅋㅋㅋ

987 2016-01-19 12:04:40 0

무도가 지루할때쯩 시계를 보세요 [새창]

소오름ㅋㅋㅋㅋㅋ이번주에 딱 그랬어요
아...좀 루즈해지네
그래도 뒷부분엔 웃기겠지?(시계확인)
?!?!

986 2016-01-19 10:33:17 13

[새창]

뭔소릴 하시는건지 전혀 이해가 안되네요
아니라서 아니라구요 저는 사실 헬스님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런 제가 님이 예로 든 범주안에 들어가는게 가당키나 한가요?
님의 댓글 자체가 타인을 특정 기준으로 나누고 다 그렇다고 단정지은 내용이라 공격한것 뿐입니다
아래 말들은 ....할말을 잃게 하시네요
공격하는 사람은 잘못을 지적하면 안됩니까?
제 기준에서 잘못이라고 여겨졌기 때문에 공격한건데
공식적으로 이마에 '잘못된 사람' 낙인이라도 찍어야 공격대상에 들어가나요?
뭔소릴 하시는건지 도통 모르겠네요

985 2016-01-19 10:15:07 19

[새창]

몰아간다는것 자체가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행위는 아니죠
제가 님을 몰아간다고 여기신다고 댓글쓰시지 않았나요?
저도 물론 공격의 의도였긴 하지만 본인도 그렇게 여겼기에 공격이라고 했는데 뭐가 문제죠

984 2016-01-19 10:12:34 30

[새창]

아닌 이유를 어떻게 말하죠?
아니라서 아닌데요
길가는 사람 붙잡고 너 나한테 추파던졌지? 아니면 아닌 이유를 대 라고 하는것만큼 황당한 말을 하고 계시네요
맞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이유를 대는게 상식입니다

983 2016-01-19 10:09:05 35

[새창]

님은 '다 알잖아요' 라며 전체를 몰아갔는데
본인 한명이 공격당하는건 많이 불쾌하신가봅니다
본인 의견은 본인 의견선에서 끝내는게 옳죠

982 2016-01-19 10:03:59 66

[새창]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이 일을 키우는거죠
아닌 사람도 있겠지 아니면 발끈 안하면 되잖아? 라는 빠져나갈 구멍 하나 만들어놓고 말이죠

981 2016-01-17 15:44:45 2

어른들이 꼽은 응답하라 1988 최고 명장면[BGM] [새창]

저도 엔딩에서 정말 찡해졌어요 ㅠㅠㅠㅠ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기억 속에는 가족처럼 매일 보던 친구들과 젊었던 부모님이 계시니까
영원히 없어지지 않는다는 메세지를 준거같아요

980 2016-01-17 15:17:22 62

경규,명수 듀오에게 참교육 받는 조우종 [새창]

이경규!!!
느아아!!!!!!

979 2016-01-16 17:35:37 85

???: 정팔아 괜찮아 난 15년동안 짝사랑한 여자를 외계인한테 뺏겼어 [새창]

그 외계인은 세상을 다 가졌다는....ㅂㄷㅂ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