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숫자야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5
방문횟수 : 114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963 2016-01-12 11:42:03 1
네덜란드에서 인기있는 에어 매트 [새창]
2016/01/12 09:01:25
우와 ㅋㅋㅋㅋ 밖에 나갈 일이 거의 없는데도 갖고 싶네요
집에서 쇼파대신 써도 좋을거같음
좁을때는 접어놓고 쇼파로 쓸땐 다시 슝슝
962 2016-01-12 10:06:45 15
샘플먹튀가 왜잘못인가요?!? [새창]
2016/01/12 09:27:59
저도 ㄷㅅㅅ가 뭔지도 몰랐다가(독서실인줄) 아까 베스트보고 알게 됐는데
샘플먹튀라는 말이 어이없더라구요
악덕? 그게 어울리기나 하는 말인가
본인이 만든 제품에 애착갖고 자부심갖는건 좋지만
그걸 소비자한테 강요하는건 오버 ㅋ
"내가 만든건 좋으니까 샘플써보면 무조건 살수밖에 없어 내가 이렇게 고생하고 정성들여 보냈는데 안사다니 악덕 거지들이 틀림없다!"
블로그보면 이런 마인드같음
961 2016-01-12 07:17:41 1
진짜 tvn이 드라마 계에서는 진짜 최고의 채널인듯 ㄷㄷㄷ [새창]
2016/01/12 00:42:41
생각하다보니 자꾸 생각나는데
마녀의 연애랑 인현왕후의 남자도 재미있었어요 ㅋㅋㅋ
이웃집꽃미남은 몇번이나 다시본 힐링드라마예요
식샤를 합시다는 저도 시즌2는 못봤는데 1은 재밌었어요
2도 친구들이 재밌다고 해서 볼려구요
960 2016-01-12 06:08:35 5
진짜 tvn이 드라마 계에서는 진짜 최고의 채널인듯 ㄷㄷㄷ [새창]
2016/01/12 00:42:41
신퀴는 ocn이요(속닥)
959 2016-01-12 05:43:08 4
진짜 tvn이 드라마 계에서는 진짜 최고의 채널인듯 ㄷㄷㄷ [새창]
2016/01/12 00:42:41
최근에 두번째 스무살도 재밌었어요
958 2016-01-12 05:42:48 1
진짜 tvn이 드라마 계에서는 진짜 최고의 채널인듯 ㄷㄷㄷ [새창]
2016/01/12 00:42:41
제가 본 것중엔
나인. 이웃집꽃미남. 식샤를 합시다. 라이어게임.
재미나게 봤어요 ㅋㅋ
TVN드라마는 진짜 어지간하면 다 재밌는거같아요
957 2016-01-12 05:35:25 19
제가 ㄷㅅㅅ 논란에 대해 느끼는 점입니다.. [새창]
2016/01/12 02:29:04
가입탈퇴도 본인 선택. 샘플을 받고 구매하던지 말던지도 본인 선택.
타인이 개입할 수 없는 문제잖아요
시식코너에서 만두한점 집어먹고 그냥 가면 마는거지
굳이 쫓아가서 왜 안사냐 왜 맛있다는 소리도 크게 안하고 가냐 따지는 사람은 없죠
저 판매자(?)분의 문제는...샘플을 받아간 사람들을 거지취급한 것도 있지만
샘플을 주는 것으로 본인이 소비자를 구매한 것처럼 생각했다는거같아요
샘플을 준걸로 끝나는게 보통이죠..아니면 가입할 때 메일이라도 기입했을테니 소식지를 보내는 정도?
저 분은 그 이상을 바래서 문제가 된듯
956 2016-01-12 02:56:24 0
여러분은 가게 들어가면 인사 하시나요? [새창]
2016/01/11 16:46:56
생각해보니 저도 나갈때는 인사하는데 들어갈땐 거의 안하네요
보통 식당은 점원분이 멀리서 인사하셔서 그런 것도 있고
다른 분들이 식사중이라서 인사하기 뭐한 그런 것도 있고..이래저래 못하겠다는;
슈퍼나 대형마트에선 입구에 사람이 계시고 주변에서 식사를 하거나 번잡한 분위기도 아니고 하니깐 마주 인사하기가 쉽더라구요
입구에서 테이크아웃을 할수있는 카페도 인사하기 편한 분위기 ㅎ
이게 딱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엔 분위기가 인사할 수 있는 분위기일때 하는거같아요
955 2016-01-12 02:49:51 23
ㄷㅅㅅ 탈퇴하고 오는길입니다. 긴글주의, 닥토해주세여. ㅠㅠ [새창]
2016/01/12 01:50:33
읽고 나니 웃음부터 나네요 ㅋㅋㅋㅋㅋ
샘플받으면 꼭 블로그 후기를 써야한다거나 반드시 구매로 이어져야한다는 조건도 없는데
샘플 준다길래 받은걸 어떻게 악덕이라고 하죠?
샘플주면서 택배비로 바이럴알바 고용하는줄 아셨나봉가
샘플써보고 자기랑 맞으면 쓰는거고 아님 마는거 아닌가요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본인이 택배비가 그렇게 아까울거같았으면 처음부터 착불로 하던지 했으면 되는 일인데 어휴 ㅋㅋ
작성자님 마음 풀어요 저사람이 비상식을 이야기하는데 상식적인 사람이 어떻게 이해하나요
954 2016-01-12 01:58:32 89
[응팔] 영화 친구 보셨나요? [새창]
2016/01/11 22:31:39
좀 너무 하시는거같아요
저는 처음부터 택이 응원했던 입장인데요..
글읽고 공감하는 댓글들 읽으면서 같이 느끼려고 내려왔는데
이건 아니고 이래서 아니고 아닌데 아닌데 정환인데? 하는 글들만 쭉 있으니 기분이 안좋네요
지금 상황에선 택이일수도 정환이일수도 있는거고 그걸 예상해보는게 드라마보는 재미중 하나잖아요?
어지간하면 댓글 안쓸려고 했는데 몇십개 댓글을 보다보니 너무하다 싶네요
953 2016-01-11 23:23:08 16
[새창]
전 그래서 예전에 댓글을 못달기도 했어요
처음부터 택이 응원했는데 워낙 게시판은 어남류로 못박은 분위기라
집에서 조용히 마음으로만 응원 ㅠㅠ
이번 회차들 덕에 이젠 겉으로도 응원할 수 있겠다 싶었는데
게시판은 비꼬고 반박하고...싸움판 된거같아요
그냥 혼자 응원할때가 좋았네요
952 2016-01-11 00:10:51 38
흔한 정치인의 배포.jpg [새창]
2016/01/10 23:41:21
한 사람은 귀 틀어막고 싸돌아다니고
한 사람은 중심잡고 앉아 아무것도 안하고 있고
한 사람은 일어나서 뭐라도 하고 있네요
951 2016-01-10 23:56:45 7
[새창]
나 하나쯤이야가 아니라 나 한명이라도의 마음으로 불매하는겁니다
나 하나가 큰 일을 이뤄낼 수는 없겠죠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하지 않을 수는 없네요
어제 무도에 괴사라는 말이 나왔었죠
네이버를 가서 그 더러운 여론을 바꾸기보단
아예 아무도 이용하지 않고 그들만의 리그로 만들어 괴사시키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어떤 방법이 정답인지 알수는 없지만 자신과 다른 생각을 가졌다고 해서 적이라고 여긴다거나 무지하다고 생각하진 말았으면 좋겠네요
950 2016-01-10 21:43:59 3
미혼들은 모르고 애아빠들만 아는 코코몽의 진실.jpg [새창]
2016/01/10 17:05:34
..다 아는거 아니였어요?
지나가던 미혼
949 2016-01-10 04:26:57 24
드라마게 악플러 bmdi님께 사과 요청합니다(닉언죄) [새창]
2016/01/10 03:07:42
댓글에 병있냐는둥 찌질하다는둥 하는데
자기소개를 3인칭시점으로 하는 재주가 있으신듯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1 52 53 54 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