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메갈언어 쓰는분 저격합니다 [새창]

저런 말도 만들어내나요 ㄷㄷ
뭐야 무서워 저게 뭔짓이야

587 2015-08-13 21:48:46 1

[나름사이다] 그나이먹고 여기말고 어디서 그월급받으며 일할수나? [새창]

이건 추천할 수밖에 없네요ㅋㅋㅋㅋㅋㅋㅋ

586 2015-08-13 21:35:21 5

순수혈통의 불편한 진실.jpg [새창]

전에 백호에 관해서도 비슷한 내용이 올라온적 있었죠
인간의 욕심이란 ㅠㅠㅠㅠ

585 2015-08-13 21:29:48 0

대머리의 행복 [새창]

막짤에서 감동이 느껴짐
크으....

584 2015-08-13 21:25:56 11

[새창]

작성자님을 본게 아니고 다 오해이면요;?
그럼 그 두분은 엄청 억울한 사람 되는건데..
그리고 두달 뒤에 폐업이 아니라 건물사서 이사간거면요?
이게 왜 사이다인줄 모르겠어요

583 2015-08-13 21:19:48 8

[새창]

얼마나 아팠을까 ㅠㅠㅠㅠ

582 2015-08-13 21:02:16 0

[새창]

세번째까지 읽고 쭉 내려서 비공줄뻔.....
상여자인데 못견디게쓰요

581 2015-08-13 21:00:54 14

[새창]

헐ㅋㅋㅋㅋㅋㅋ북한은 북한이고 남한은 남한이면 굳이 통일을 할 이유가 있나요
그냥 쭉 따로 사는게 나을듯

580 2015-08-13 20:17:04 18

재미만 좇아가던 예능이 빚은 참극, 장정진 질식사건 [새창]

당시 이 성우분은 "네~!" 하고 시작하는 멘트로도 유명해서
따라하는 연예인도 많았었죠
그때 검색어에 뜬거보고 진짜 경악했었어요
안믿기도 했었던;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네요

579 2015-08-13 20:05:48 7

맘충이라는 단어, 정말 쓰면 안될까요? [새창]

와 대박....썰전의 캡쳐는 이미 봤던 내용인데도 연관짓질 못했네요
이 문제는 배려의 문제라고도 생각해요
누군가 그 말에 불쾌감을 느낀다고 했을 때
나는 이해가 안가더라도 가급적이면 자제해주는 그런거요
작성자님 닉에서도 많은걸 생각하게 되네요

578 2015-08-13 18:28:28 0

[새창]

뭔일이야 이건 또....에휴

577 2015-08-13 17:56:31 53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둘다 가볍게 보면 안돼죠 둘다 소중한 겁니다

576 2015-08-13 17:45:59 4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꼬북2
밑도 끝도 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웃고 넘길게요
닉처럼 귀엽네요

575 2015-08-13 17:44:23 5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아참 개독도 안써요
교회다니는 친구가 많아서요
견찰도 안씁니다 할아버지가 경찰이셨어서요
차라리 저 새끼 xx를 쓸 망정 견찰은 쓰기가 죄송하더군요
생각해보니 안쓰는 말이 참 많은데요
기억안나서 못적은거까지 하면 더 많을텐데
그런 말 안쓰고도 잘 살아왔네요

574 2015-08-13 17:39:48 4

패션고자라는 말은 그렇게 잘써놓고 [새창]

아니요
본문에 있는 고자 라는 말도 안씁니다
자지랖? 좆 충 들어간 것도 안쓰고(좆 이건 초딩때 선생님께 뜻 듣고나서 안 쓰는게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녀 ~남 이런 말도
훈녀 훈남같은 좋은 뜻이 아니면 제가 쓰는거 자체가 싫어서 안씁니다
전에도 댓글에 여러번 쓴거같은데 얪은 제외입니다
인간이 아닌 것들한테까지 배려할 필요는 없으니까요
비꼬실려면 제대로 찾아와서 비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