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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야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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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8 2015-08-13 06:20:29 12
맘충 말고 그냥 [새창]
2015/08/12 18:37:01
저는 애가 없어서 그 기분을 완전히는 모르지만
ㅇㅇ맘이나 ㅇㅇ아빠같은 닉을 쓰는 분들은 그 자체를 스스로 자랑스러워하는 그런게 있으시더군요
내가 한 아이의 엄마이고 아빠이다 이런거요
그게 왜 싸잡혀 비난받을 이유인지 모르겠고
개념없는 짓을 하면 그거에 대해 이야길 해야지
누구의 엄마인게 잘못인양 왜 맘+충 이라고 부르냔 말이죠
557 2015-08-13 06:13:06 5/6
맘충 말고 그냥 [새창]
2015/08/12 18:37:01
맘충엔 특정행위를 나타내는 의미가 없잖아요
마마보이는 나이가 있음에도 정서적으로 엄마에게 의지하는 남자 이런거 맞죠?
맘충은 무개념엄마라는데 무개념의 정의가 모호합니다
상황에 따라 그게 허용되는 행위일수도 아닐수도 있구요
미친짓하면 미친년놈소리 들을 이유 충분한데 누가 뭐라하겠어요
굳이 맘충이라는 단어로 애꿎은 엄마들을 찝찝하게 하진 말아야된다고 생각합니다
556 2015-08-13 06:02:42 1
저도 맘충이란 단어가 싫어요 [새창]
2015/08/12 01:58:54
미친 년이든 ㅅㅂ년이든 그 사람한테 뭐라하시는건 자윱니다
불특정 다수에게 맘충이라는 올가미로 찝찝함 느끼게 하진 말아야죠
555 2015-08-12 17:02:07 24
왜 이렇게 불편할까 다시 생각해봤는데요 [새창]
2015/08/12 13:29:11
전에 김여사때도 이야기했었지만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그 행위에 대해 이야기하면 될걸
굳이 왜 신조어를 만들어서 특정 계층으로 나누려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언어의 힘이란게 생각보다 강력한건데 너무 쉽게 비하단어를 내뱉음
얪들이야 논외이지만요
554 2015-08-12 07:41:35 0
하나님의 교회 퇴치한 썰 [새창]
2015/08/12 02:11:1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2015-08-12 07:29:04 11
강풀님에 이어서 가수 이승환의 경고 [새창]
2015/08/12 00:02:38

절대 용서치 않겠다는 말에 확 안심됨
552 2015-08-12 07:21:42 2
여성존중 보행 매너 [새창]
2015/08/12 00:24:00
계단다닐 일은 거의 없어서 모르겠지만
아빠랑 엄마랑 다닐때 항상 아빠가 차도쪽으로서서 엄마 어깨감싸고 걸음
제 기억에 한번도 안그런적은 없었던거같아요
아빠♥♥♥
551 2015-08-11 21:08:15 1
[새창]
손가락으로 응가를 싸지르고 있네요
절대 선처해주지 마세요!!
550 2015-08-11 17:27:27 8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0:00:10
전 영화 혼자보는걸 좋아하고 가급적이면 3D로 보는 1인인데
비싼 돈내고 별 소음 다 들어가면서 뒤에서 발로 툭툭 쳐대는거까지 1시간넘게 당하니까
애도 애지만 그런 애를 데려온 부모들이 더 짜증나더라고요
애들은 집중하는 시간이 길지 않아요
5분간 가만히 있게 하는 것도 힘들어요
보통 영화런타임은 애니라고 할지라도 1시간 반이 최소인데
영화관에 어린 애를 데려다 놓는건 한편으론 학대라고 생각하거든요
큰소리가 주기적으로 나는 캄캄한 장소에 애를 1시간 넘게 있게 하면서
조용하길 바라는게 미친 생각인거죠
요즘 VOD도 잘되어있구만 왜 극장에 와서 민폐질 ㅠ
전 혼자 영화를 보니까 잘 따지지도 못하고 속앓이 할때가 많아요
549 2015-08-11 09:11:11 82
[새창]
팬이 있어...???(진심 놀라는 중)
548 2015-08-10 02:08:59 1
☆★☆★오유 노래게시판 노래자랑 공지입니다!!!! ☆★☆★☆★ [새창]
2015/08/09 17:43:08
숫자야구 / 참가곡 미정

우선 신청 질러둡니다!! 뭐부를지 열심히 찾아봐야겠네요
547 2015-08-10 01:16:39 64
광희 재미 없다는 의견에 반대가 달리는 이유 [새창]
2015/08/09 23:41:43
ㅇㄱㄹㅇ
광희재미있다면 쉴더라고 빼액거리는 것도 문제인듯요
재미없는건 당연한거고 재미있는건 콩깍지끼인 쉴더인가?
재미없다는 말이 의견이 될수가 없도록 만들면서
의견 무시한다고 하니 말이 통할리가 있겠나요
546 2015-08-09 13:33:15 7
[새창]
오늘 추천한 분들 뭐죠
5일이나 지난 글을 추천하는건 후기 모르는 분들한테 욕먹게해서
작성자 엿되보라는 심보인가요
댓글 다 안봤으면 후기있는줄도 모를뻔했네요
545 2015-08-09 08:46:03 0
[익명]바빠서 연락 못한다며 오유 베오베는 정독하는 애인 [새창]
2015/08/09 01:44:30
다음분 토하세요
544 2015-08-09 07:04:30 42
[새창]
윤상옹이 준하의 든든한 지원군같은 느낌이예요
준하는 "편"이 인감도장인데 이번에야말로 제대로 "편"을 만난 느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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