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히카르도쨔응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6
방문횟수 : 48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61 2015-08-02 22:11:57 0
두근☆두근 테라유부 [새창]
2015/08/02 22:10:06
음.. 치어링 스타? (쳐맞음)
360 2015-08-02 21:41:20 0
[새창]
벨져는 노장노모여도 노티~1티원딜정도는 무리없이 원콤에 따냅니다
무시무시...
359 2015-08-01 23:13:30 0
플레쉬는 회피가 일정이상일때 효율적인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8/01 20:30:28
네 제가 레베카만 써서 죄송합니다...
358 2015-08-01 21:39:13 1
왜 마틴은 코스튬 매물이 없나요...?(한탄글) [새창]
2015/08/01 21:36:05
님도 한 번 사준 마틴 코스튬 안파시잖아요 (찡끗
357 2015-08-01 20:33:26 0
플레쉬는 회피가 일정이상일때 효율적인게 사실인가요 [새창]
2015/08/01 20:30:28
회피가 몇이고간에 레베카 아니면 타즈보다 거의 무조건 효율 떨어집니다ㅇ_<...
딜러들 세팅이 극치명으로 바뀐지 오래라서 후반부가면 크리는 안터질지언정 회피도 안떠서...
356 2015-08-01 20:32:34 1
Miss A 수지 팬아트 [새창]
2015/07/31 23:15:32
화난다. 닮았다.
355 2015-08-01 19:43:38 1
도쿄 올림픽 엠블럼 표절 논란 [새창]
2015/07/30 04:49:12
50년정도 된 볼펜회사 로고같다...
354 2015-08-01 19:37:22 0
[새창]
자기가 불러놓고 자기도 물려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3 2015-08-01 19:36:49 0
[새창]
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52 2015-08-01 16:29:17 1
탄야 지속딜이 많이 흉악한가요? [새창]
2015/08/01 12:03:42
빅터보다 쏍니다. 물론 빅터가 1:1 대인전은 좀더 능하긴 하지만 단순 데미지만 보면 솔직히 탄야를 이길 캐릭이 몇이나 있을지...
데미지로는 다섯손가락 안에 가뿐히 든다고 생각합니다
351 2015-08-01 16:27:23 3
브론즈는 멋있는 곳이군요 [새창]
2015/08/01 14:41:13
브론즈는 요령만 아시면 실력이 된다는 가정 하에 탈출 쉽습니다.
1. 서포터 절대 하지 마세요
전 포지션 통틀어서 캐리력 제~일 후달리는게 서포터입니다.
솔직히 근탱도 사람들이 비추하지만 그래도 근탱은 그럭저럭 승률은 나오거든요? 물론 개발암이지만...
근데 서포터는 걍 답이 없어요. 3인크허를 박아도 방휴톤 하나 때려잡겠다고 아무도 안옴
2. 팀원 버리세요
무리해서 립먹다가 자기가 물려서 죽어놓고 백업안온다고 화내는 놈들 천지거든요?
무시하고 혼자 크세요. 장단 맞춰주면 같이 못커서 같이 망하는 길뿐...
3. 연승에 대한 기대를 버리세요
승패승승패승패승승패패승으로 올라가도 어쨌든 탈출만 하면 된다
내가 브론즈가 아니면 언젠간 올라가겠지 하는 마음가짐으로 플레이하세요
전 1980 한번 찍었다가 브탈하는데에 여섯시간도 걸려봤습니다...
350 2015-08-01 16:18:19 0
그림 공짜로 그려주시면 안돼요? ^0^ [새창]
2015/08/01 12:57:39
그림이란게 그까이거 대충 슥삭슥삭하면 나오는게 아니라
일러스트도 픽셀 하나하나의 싸움이라서 보통 그림하나 제대로 그리면 아주 짧게는 하루 길게는 몇달씩도 걸립니다...
그 고생고생해서 그린걸 왜주죠?ㅇㅅaㅇ
349 2015-07-31 23:26:11 8
진상글들을 보다 제가 일하면서 저지른 큰 진상실수들이 생각나네요 [새창]
2015/07/31 10:06:28
질책할 수 있죠. 할 순 있는데
작성자분이 일단 고의로 그런 것이 아니고
직접 자기가 진상이었다고 글을 올릴정도로 자신의 잘못을 충분히 알고 계신데다가
그 당시에도 물어드리겠다 정말 죄송하다는 말로 어쨌든 무책임하게 회피하지도 않았고
지금이 아닌 한참 전에 있었던 일이었고
무엇보다 당사자가 사과를 받아주었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미 지난 잘못을 끄집어내어 힐난하기보다는
작성자님이 이런 부끄러웠던 기억까지 쓰시면서 전달하려고 하는 좋은 메시지를 읽어보려고 합니다.
물론 글을 읽고 어떤 스탠스를 취할지는 개인의 자유겠죠. 하지만 그 일을 지금 비난한다고 해서 무엇이 달라지나요?
348 2015-07-30 19:15:37 0
최애 조사 중간점검 나왔습니다 [새창]
2015/07/30 00:58:24
히카르도
347 2015-07-29 17:21:39 1
150502 가족 E스포츠 페스티벌 여자친구 예린[데이터주의] [새창]
2015/07/28 14:50:40
여자친구 노래도 굉장히 좋고 컨셉이 상큼하고 건강해서 좋게 보입니다! 노라 요즘 계속 듣고 있는데 근래 듣기 힘든 청량한 노래였네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306 307 308 309 3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