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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2016-10-17 11:54:10
0
광화문광장에서 울려퍼진 소리, "야 이 변태새끼야"
[새창]
2016/10/14 22:55:11
그냥 더 피곤해지기 싫었어요ㅠ
100
2016-10-15 00:34:26
1
오늘자 청룡장 수여식 김연아.jpg
[새창]
2016/10/14 15:44:48
아래쪽 1/3은 가리고 싶네요.. 박씨 황씨...;;;
99
2016-10-15 00:32:26
2
[국감]기무사, 진보성향 장병 휴가 미행..SNS 등 통신내역도 사찰
[새창]
2016/10/14 18:28:00
2002년 군복무하면서 휴가때 한겨레21 들고 들어갔다고 "이 빨갱이 새끼"라는 소리 들었던 게 기억 나네요.. 세네번 그러고는 옷 안에 숨겨서 들어갔는데.. 내가 이걸 숨겨서 들어가야 한다는 게 참 비참했던....
근데 차라리 다행이네요 이명박근혜 시절이 아니여서...
98
2016-10-15 00:06:55
63
광화문광장에서 울려퍼진 소리, "야 이 변태새끼야"
[새창]
2016/10/14 22:55:11
그래서 생명의 지장을 주는 거 아니면 고민하지 않고 모른 척하려구요
97
2016-10-14 22:59:44
50
광화문광장에서 울려퍼진 소리, "야 이 변태새끼야"
[새창]
2016/10/14 22:55:11
지퍼 올린 거면 싸대기 맞아도 할 말 없죠...
96
2016-10-14 22:58:26
73
광화문광장에서 울려퍼진 소리, "야 이 변태새끼야"
[새창]
2016/10/14 22:55:11
1.나를 유심히 지켜봤다?
2.내 속옷을 봤다?
3.넌 못 생겼어
이 중 하나였겠죠?
95
2016-10-14 22:33:49
0
대학 동기가 나온 야동을 본 적이 있습니다.
[새창]
2016/10/14 17:58:59
니가 말해서 내가 피해자인 걸 알아버렸잖아 나한테 빨리 사과해
이런 식으로 나오는 경우를 봐서... 저였다면 그냥 모르는 척 할 거같아요
94
2016-10-12 12:02:10
2
토르의 망치
[새창]
2016/10/12 08:37:19
93
2016-09-30 23:31:37
12
장애인 친구 괴롭히는 일진들 고발했습니다..무서워요
[새창]
2016/09/30 19:50:02
현직 특수교사입니다 쉽지 않은 일인데 참 고맙네요
92
2016-09-29 16:09:06
1
새누리 의원들, 정세균 의장 공관 항의하러 찾아갔다 허탕
[새창]
2016/09/29 12:14:33
저기 나오는 김명연은 새터민들에게 사전투표때 1번 찍으라고 하면서 쌀포대 나눠줬다는 사람..
91
2016-09-23 07:27:43
0
ㅠㅠ 게시글 댓글이안보야요 ㅠㅠ
[새창]
2016/09/23 00:07:34
저도 그래요ㅠ 지금도 PC버전보기를 눌러서...봐요ㅠ
90
2016-09-23 02:11:35
8
[새창]
15살 어린 애가 오빠 오빠 하는 것도 멘붕이던데... 와... 진짜 저건 어디 별 그지같은 새끼들이 다 있네요...
89
2016-09-22 01:06:52
8
[새창]
전 특수교사인데... 사석이든 어디서든 간에 저딴 소리 씨부리는 인간은 상종 안합니다. 근데 참 짜증나는 게 저런 인간들이 꼭 있다는 거죠... 재가 근무하는 지역에도 또라이들이 좀 있어서... 그런 인간들과 특수교사라고 같은 명칭으로 불려지는 게 정말 싫어요...
88
2016-09-15 04:27:03
12
사이다 게시판에 꼭 한 번 쓰고 싶었습니다.
[새창]
2016/09/14 21:49:05
그냥 아직 잘 몰라서 하는 말일 수도 있으니 너무 뭐라하지는 말았으면 해요
87
2016-08-27 03:27:07
0
[새창]
괜찮아?라는 질문인데 답은 하나 뿐이네요...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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