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2531 2018-01-08 19:06:23 6

우리가 원하는 과외선생님 [새창]

2018/01/07 23:27:47

2530 2018-01-07 22:48:15 47

엉덩이가 이쁜 처자 20인.jpg [새창]

2018/01/07 19:21:42

111 이 짤은 그냥 나체인데요;;

2529 2018-01-07 20:53:32 34

덴마크에서 노르웨이까지 택시 타고 간 남자의 최후 [새창]

2018/01/07 12:08:39

예전에 자취할 때 친구집에서 잔다고 작정하고 술 진탕먹고서는 필름끊기고 다음날 정신차려보니 집이더군요.

가관인게 화장실창문은 뜯어져 현관문옆에 가지런히 놓여있고, 화장실쓰레빠 옆에는 신발 가지런히 벗어놓았음.
친구한테 전화해봤는데 집열쇠는 또 거기 있대요.

출입문 옆 2m 정도 높이에 작은 화장실 창문이 있는 구조였는데 열쇠가 없으니까 창문 뜯어내고 그리로 들어온듯...

2528 2018-01-07 20:10:39 1

치질수술이야기 2. 검사편 [새창]

2018/01/06 22:22:24

치질수술이랑 수면내시경은 돌아다니는 썰이 너무 많아.

제발 이거 할 상황에 안처했으면...

2527 2018-01-04 19:17:09 20

일본 방송에서 LG TV에 감탄하는 시대가 오네요 [새창]

2018/01/04 09:52:17

드라마 많이봐서 좋은거 써야함

2526 2018-01-03 06:44:46 11

정수기 물통을 갈지 않겠다는 신입 [새창]

2018/01/02 22:00:44

이거 겁나 짜증남.

예전에 콜센터 알바한적 있는데, 자리가 구성탱이에 있어서 정수기는 보이지도 않았음.
ㅁㅁ씨 하고 불러서 보면 정수기 물 갈라는거임. 물도 창고에 있으면 가져오는데 5분~10분걸림.
물도 거의 안먹어서 밥먹을때나 한모금 먹을까 말까한데 하루에 15L짜리를 몇통을 갈았는지...

2525 2018-01-02 18:43:55 11

교회에서의 유모... 대참사 [새창]

2018/01/02 06:22:33

저도 초딩때 제주도한라산 교회수련회 갔다가 돈가지고 있으면 마귀 들린다는 교회목사 협박에 부모님 선물 사려고 가지고갔던 전재산 10만원 헌금하고 다시는 교회 안다녀요. 그때 이후 교회는 돈독오른 사기꾼 집단으로밖에 안보임.

2524 2018-01-01 19:41:46 2

옛날에 핫했던 오유인 분석만화 (마지막 극혐흑역사주의) [새창]

2017/12/29 19:53:45

근데 섹드립 수위조절로 차단된 분들도 꽤 계셔서...
특히 여시강점기때는 이게 왜 차단이지_ 하고 의문드는 경우도 있었어요.

차단되신 분들중 떠난 분도 계시고 다시 돌아와서 조심조심 섹드립치는 분도 있고...
현재상태는 조심조심하며 드립치는 것같음.

2523 2018-01-01 19:36:16 21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동물 7가지 [새창]

2017/12/31 21:13:34

그리고 찾아보니 위의 사진은 푸들나방을 본따 만든 펠트 인형이라네요.
http://www.hoaxorfact.com/science/picture-of-venezuelan-poodle-moth-facts-analysis.html
외국에서도 진위논란이 있었던듯.

실제로는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