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물고기한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5-27
방문횟수 : 12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76 2018-05-17 23:09:10 1
대한민국 에도 휴가일 150일 회사가 있습니다~ [새창]
2018/05/17 09:39:27
이정도 불편러에겐 신고가 당연할 듯 싶네요. 제발 그만하시길
2575 2018-05-12 08:15:29 0
네덜란드의 미세먼지 정책 [새창]
2018/05/11 05:32:56
https://earth.nullschool.net/#current/chem/surface/level/overlay=cosc/orthographic=130.66,38.02,3000/loc=127.025,37.513

지금 미세먼지상황 한번 보실?
2574 2018-05-11 10:35:44 20
저는 치료가 불가능한 뇌전이암 환자입니다.(게시판미아죄송합니다) [새창]
2018/05/11 07:51:43
취지나 기대 효과는 좋은데 현실적으로 제약되는 부분이 많을 것 같네요.
워낙 대체재도 많고, 공부나 아르바이트 등에 스마트폰을 활용하는 학생들도 있을테구요.
부작용을 염려해서 좋게 사용할 가능성마저 없애버린다는 건 조금 지나친 일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쾌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2573 2018-04-01 06:48:11 19
예비군 벌금 면제가 아니꼬운 스터디녀.jpg [새창]
2018/03/31 15:25:22
그런데 저렇게 비상식적인 주제로 트집을 잡아오는 데 정상적인 대화로 해결이 가능한 경우가 거의 없어서...
시험 준비하느라 한시가 아까운 데 그냥 돈 쓰고 말자는 생각이겠죠
2572 2018-04-01 06:44:10 1
한국과 일본의 지진 비교 [새창]
2018/03/27 00:50:25
우리나라 지진은 일본에 기관총 날라오는 거 중에 도탄 몇 개 튄 수준이네;;;
2571 2018-03-08 10:50:54 1
친동생한테 CD선물받고 분노 [새창]
2018/03/04 23:52:46
회사 제품 선물로 주면서
"안녕하세요 OO회사 대리 XXX입니다. 하시는 일 늘 잘 되시고 사업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사랑해"

이런 느낌?
2570 2018-03-01 23:34:49 3
이것이 회사생활이다!! (회사 단톡편) [새창]
2018/03/01 13:14:37
불쌍은 무슨...
심한 경우엔 카톡이 아니라 직장에 붙잡아 놓고 안 보내요.

일 다~ 마쳤는데 9시 10시에 집에 가는 생활이 몇 달만 이어져도 불쌍이 ㅂㅅ으로 바뀌게 될 겁니다
2569 2018-02-25 20:12:16 46
이번 동계올림픽 여자컬링 은메달이 대단한 이유.jyp [새창]
2018/02/25 11:48:27
저 글 결승행이 확정되고 나서 올라온 걸로 알고 있음.

즉, 견뎌낸 게 아니라 또다시 파괴왕의 업적이 또 하나 추가된 겁니다.
2568 2018-02-18 12:05:21 94
평창에 간 일본 아나운서.jpg [새창]
2018/02/17 23:09:24

라면 면발도 얼 정도로 춥다는 걸 보여주려고 짠 구성 아닌가요? 먹으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면 그닥 깔만한 일은 아닌데...

얼마 전, 조세호가 일일 기상캐스터하면서 얼은 청바지 보여준거랑 비슷한 의도인 것 같은데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시는 듯
2567 2018-02-17 17:27:35 2
지금 내방상황 ;;; [새창]
2018/02/16 21:18:44
그럴 땐 원격제어해서 윈도우복구로 싹 날려주면 됩니다. 새 거 같다고 좋아함
2566 2018-02-16 21:11:58 3
스켈레톤 처음 접한 윤성빈 반응 [새창]
2018/02/15 16:32:32
경기영상보니까 시작부터 1초 단축하고 시작하더군요. 스타트 속도가 압도적임
2565 2018-02-16 20:53:09 3
일본 2020올림픽 준비상황 [새창]
2018/02/15 18:35:01
일본에서도 우리나라 4대강 현실이랑 예상 복구 비용 보면서 비웃을지 모름.
2564 2018-02-14 17:37:35 6
NBC는 조슈아 라모를 해고한 게 아니었다 (+ NBC 엿먹이는 법) [새창]
2018/02/14 15:58:28

비슷한 피해 사례 보면 누가 계획했다기보단 저 아나운서 자체가 상식이 부족해서 벌어진 일이 아닐까 싶네요.

http://todayhumor.com/?bestofbest_386441
2563 2018-02-14 14:19:06 1
조카가 제 새우를 노립니다 (+답글) [새창]
2018/02/14 00:46:00
11 애완 새우가 안된다면 식용 새우를 줍시다. 어차피 죽을 애들이니...
2562 2018-02-14 08:45:07 48
천사가 된 소녀.jpg [새창]
2018/02/14 02:31:52
동감. 저 이메일의 내용은 좀 심하게 말하면 내 딸이 죽기를 바라는 사람이 보낸 거니까요.

저런 걸 요구하면 부모 입장에선 가슴 아프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6 7 8 9 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