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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 2017-12-19 23:54:47 3
모 게시판 유저 클리앙 여론조작 실패 [새창]
2017/12/19 05:04:27
여혐적 요소 있는 글이 있다면 신고하시고 댓글로 당당히 반대하세요.

누구나 당신 말에 동의하며 같이 신고해줄겁니다.
2500 2017-12-19 21:22:27 7
[새창]

ㄹㅇ ㅋㅋㅋㅋㅋㅋ 거기 베스트 80%이상이 오유이야기임.

이게 다 군게때문이다! 알바들이 지령받았네! 일베가 본격적으로 활동하는구나! 이러고 있음
2499 2017-12-19 18:16:39 11
모든건 군게탓 [새창]
2017/12/19 15:51:20

쟤들한테 반대하는건 다 작전세력이고 댓글알바임
2498 2017-12-19 05:45:08 2
북유게 근황 [새창]
2017/12/19 05:41:12
선거때 재밌는 글이 꽤 올라와서 북유게 종종 다녔는데, 점점 군마드니 뭐니 하면서 오유까는 글이 많아서져 발길을 끊었었음.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훨씬 더 심해졌네요.

왜 저러는 걸까요?
2496 2017-12-18 23:33:02 1
아마 뭔일이 일어나도 조치는 없을거에요 [새창]
2017/12/18 18:29:56
거진 창세기급
2495 2017-12-18 17:29:25 1
러플비증후군님 [새창]
2017/12/18 11:42:48
거기다 노무현대통령이 당했던 짓을 그대도 답습해서 옆사람 때리는데 쓰고 있죠.

프레임씌워서 무슨 말을 해도 자극적인 단어 몇 개로 본질을 호도하던거요.

무슨 말을 하던간 ㅇㅂ니 알바니 군마드니하며 들으려고 하지않음,
2494 2017-12-18 06:36:45 18
꼭 시게 분리나 시게 폐쇄만 주장할 필요는 없어보여요. [새창]
2017/12/17 16:18:46
그 말 그대로 북유게에 전해주시겠습니까?

저기 가보면 비아냥, 조롱은 기본이요 욕설, 프레임씌우기, 알바몰이 등 장난아니더군요
2493 2017-12-17 20:52:43 15
타로 재능 기부자입니다. 오유를 떠납니다. [새창]
2017/12/17 13:18:16
차단했는데도 요새는 군게나 의료게나 자유게에 원정 많이들 나오시네요...

그동안 안봐서 편했는데 차단해도 다른 게시판에 출몰하니 짜증남_
2492 2017-12-17 20:49:46 9
부채의식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봐요. [새창]
2017/12/17 14:51:11

하나로 합쳐왔습니다. 저장용으로 올릴게요.
2491 2017-12-17 20:39:08 12
[새창]

근데 너무 웃긴게 군마드라는 프레임짜서 버젓이 베스트까지 보내고
군마드라는 단어써서 시사게에서 둥가둥가하는 글들보면 비공하나 없음.

솔직히 그쪽 게시판에서 타 게시판유저들 비하하는거 하루이틀 아니잖아요.
2490 2017-12-17 20:33:05 9
[새창]
군게보곤 군마드, K값보곤 MB의 알바, 침투한 일베, 의료게보고는 적폐의사.

다 누가 프레임씌워서 하던 말 아닌가요?
2489 2017-12-17 17:40:55 1
아니 어지간하면 스크린샷까지 찍어가면서 하고싶진 않았는데 [새창]
2017/12/17 16:32:08
시사게 자아도취 짤들 다른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오유까이는 재료로 쓰이는 중...
2488 2017-12-17 15:45:51 9
지하철 민폐 일침 [새창]
2017/12/17 12:55:16
냄새로 먹다가 딱 하나만 먹고, 두개는 안주는게 가장 델리만쥬를 맛있게 먹는 방법임.

델리만쥬를 집에 사들고 들어가서 형 코앞에서 봉지로 약올리다가 이성끊어질때즈음에 한개 던져주고 방문 잠그는게 개꿀.
2487 2017-12-17 15:36:44 12
라식, 라섹의 위험성 [새창]
2017/12/17 10:41:32
아마 부작용에 대한 두려움때문이 아닐까싶네요. 아, 전 대체로 눈수술엔 찬성파예요.

아버지와 형과 저는 눈 수술을 받았어요. 저는 한달가량 빛번짐에 시달렸지만 형은 거진 1년, 아버지는 지금도 약간 남아있다고 하시더군요.
부작용사례를 보면 평생 빛번짐을 안고 가는 사례도 10~20%이상 된다고 합니다.
그래도 모니터보거나 스마트폰 보는 등 일상생활엔 아무런 지장이 없었어요.
다만 빛번짐이 발생하면 야간 운전은 거의 못합니다. 시야가 방해되거든요.
아버지는 그래서 특수안경끼고 운전하셨었어요. 그것도 가능한 대중교통 이용하셨구요.

그런데 어둠속에서 한줄기 빛을 의지해 정밀한 수술을 행해야하는 의사가 이런 부작용에 시달린다면 자기 커리어를 접어야 할 수도 있는 심각한 문제겠죠. 10~20%확률로 자기 커리어를 잃을 수도 있다면, 저 낮은 확률의 부작용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문제로 다가오는 직업군의 사람들이라면, 당연히 라식을 하지않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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