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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한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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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6 2017-09-28 23:06:49 8
항상 먼저 전화하는 아이유 [새창]
2017/09/28 20:06:32
https://www.youtube.com/watch?v=CxsffBwhnSw

아이유 - 가을 아침
2395 2017-09-27 18:55:30 15
(혐짤있음) 도와주세요 이상항 바퀴벌레 제거법좀요 [새창]
2017/09/27 13:40:43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884203

어제 올라온 중고구매 플레이스테이션에서 바퀴벌레 두마리가 나와서 분해 후 바퀴벌레 박멸하는 이야깁니다.
저 안쪽은 이거랑 비슷한 구조가 되어있을것같네요.
2394 2017-09-27 18:48:58 1
[새창]
제가 저거 비슷한 일 겪었습니다.

오대기 뛰면서 부대 주위 순찰다니던 때 일이었는데, 사격장 위쪽으로 다니는 길이 있었죠.
사격장은 산 밑에 있고, 순찰로는 산 중턱에 있어서 ㅁㅊ놈이 노리고 위에 쏘지않는이상 절대 총알이 날라올 수 없는 위치였습니다.
거기다가 사격 시간 및 일정도 알고 있었기에 혹시 모를 위험을 피해서 그 시간을 피해서 다녔구요.

그런데 한번은 사격장 위쪽 순찰로를 가는데, 앞쪽 1m쯤 앞에서 철조망에 뭐가 팅하면서 스쳐지나가더군요. 총알이었네요 하하
불과 1~2 미터앞에서 총알 지나간거 보니 식은땀이 흐르고, 다들 뒤로 물러서고, 소대장은 밑 사격장에 항의를 가장한 문의(사격장 통제장교가 대위라 사격시간인지 묻는정도...) 한번 하고 그 길 우회해서 지나가는걸로 끝났습니다.
조금만 빨리갔어도 소대원 누군가 몸에 박혔을 수도 있었겠죠.
그런 일이 있었지만 아무것도 바뀐건 없었습니다. 지금쯤 다른 병사들이 또 그길을 돌아다니고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북한군의 저격? 말도 안되고, 우리나라 군 사격장 실태를 보면 저런 사고가 언젠가 한번은 일어날거라는게 뻔히 보이죠.
2393 2017-09-27 13:29:17 23
결혼할 여친 땜에 멘붕이시다는 분께.. [새창]
2017/09/27 11:05:35
친척중에 아주 깊은 신앙심을 가진 삼촌과 숙모가 계신데요, 제사 참여 다 하십니다.
물론 종교적인 이유로 절은 안하시죠. 하지만 음식준비 다 도와주시고 제사 지낼때는 옆에서 기도드리시구요.

아예 참가조차 하지않으려한다는건, 구성원이 될 생각 자체가 없다는걸로 보이네요.
2392 2017-09-27 00:41:41 45
실시간) 중고로 산 플스에서 바퀴가족 나옴 [새창]
2017/09/26 21:21:35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884203

바퀴스테이션 움짤모음 총정리 글
2391 2017-09-26 18:51:13 1
어디보자...롤게 자게 군게 과게 밀게 의료게.. [새창]
2017/09/26 14:45:03
오 전설의 나눔 쿨가이! 맞나요?
2390 2017-09-26 18:43:50 2
제가 겪어본 20대 한국 여성은 이성으로 사귀기 절대 싫은 사람뿐이던데요 [새창]
2017/09/26 13:04:54
보니까 어그로끌려고 새로 가입해서 댓글단거네요. 방문1 지리네
2389 2017-09-22 03:36:09 2
초코파이 신상 나옴!(Feat 초코칩) [새창]
2017/09/21 16:39:42
몽쉘 바나나맛 4개월전에 사서 뜯어놨는데 아직도 못먹음.

하나, 둘 정도는 먹을만한데 몽쉘특유의 맛도 잘 안나고 바나나향만 어설프게나서 맛없더라구요
2388 2017-09-22 00:09:15 30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 [새창]
2017/09/20 11:37:35
몇년전 빌라살때 추석때인가 도둑이 들어서 빌라 전체가 털린 적이 있어요. 당시 유일하게 안털린 집이 우리집이었음.

아버지 취미가 분재신데 좀 과하게 키우시는지라 5단철재 렉에 배란다 창문 가득 키우셔서 창문을 열수가 없을지경...
나중에보니 베란다 창문걸쇠도 열어놓고 갔는데 도둑놈도 분재보고 질렸는지 창문만 열고 포기한거같더라구요.
그때 처음으로 어머니가 아버지께 분재 키우길잘했다고 하심.
2387 2017-09-21 03:06:19 0
한국인이 가장 많이 시키는 배달 음식.jpg [새창]
2017/09/20 20:53:28
그래도 가격이 너무 창렬이라 조금만 팔아도 본전나올듯
2386 2017-09-20 18:40:46 1
이사와 수납을 한번에 하는 수납법 [새창]
2017/09/20 00:28:49
옷정리는 물류창고처럼!
2385 2017-09-20 18:36:53 12
[웃대펌]부산 2호선 사상역에 극혐물질 전시되어있음 [새창]
2017/09/20 15:26:50
동원훈련갔을때 우연히 맞은편 아저씨가 키스방운영하던 사람이라 몇가지 이야기를 들었음.
당시 편의점 알바로 월 100 가량 받고 있었는데,
키스방 아가씨들은 조금만 잘나가도 월 1000이상 벌어가고, 2차까지 뛰면 더 받는다는 소릴 듣고 딴세상 이야기 느낌이더군요.

멀쩡한 회사 다니면서 퇴근하고 야간타임 알바식으로 하고 가는 사람도 있고, 대학 다니면서 방학때만 잠깐 일하는 사람도 있다네요.
잘나가는 에이스 하나가 벌어다주는 돈이 어마어마해서 서로 데려가려고 하기때문에 조금만 대접소홀히하면 다른 업장에서 스카웃한다고함.
경찰에 신고해버려도 업장쪽 손해가 몇배나 커서 협박같은건 못한다고...
2384 2017-09-20 03:43:39 4
[맛있는 녀석들] 문세윤 한입만 스페셜 [새창]
2017/09/19 13:27:08
전 햄버거에서 진심 감탄함. 와...
2383 2017-09-18 14:09:29 3
[새창]
가서 게시글 몇개 보면 혐오스러워서 정상적인 사고방식을 가진사람은 못함.
예전에 유머자료 출처 찾으면서 구글링하다가 들어가봤는데 걍 쓰레기통입니다.

그래도 확실히 얼마나 쓰레기인지 직접 보셔야 미련을 떨치기 쉬우실테니 한번 들어가보시고 정리하세요;;;
2382 2017-09-18 05:17:47 19
쓸모없는 지식의 즐거움 #9 [새창]
2017/09/12 12:37:25
저렇게 자신이 헌혈한 혈액이 어떻게 쓰이는지 알 수 있을정도로 투명한 시스템이 마련된다면
신뢰성을 가지고 헌혈을 하는 사람도 늘어날 것같네요.

쓰였다는게 확인되면 헌혈자의 보람도 더 크게 느껴질 것 같구요.
정기적으로 헌혈해서 자기가 사람을 도왔다는 문자가 계속 온다면 뿌듯해서 지속하는 사람도 늘지 않을까요?

여튼 고생많으시네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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