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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한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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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1 2020-04-16 00:35:09 0
오늘 오후 6시면 [새창]
2020/04/15 15:58:26
???

저도 오늘 투표하러 갔는데 체온 검사 안 했어요.
그냥 비닐 장갑이랑 손 소독제만 주던데... 원래 하는 거였나 보네요
2650 2020-04-16 00:31:42 6
불매운동!! 그 결실!! [새창]
2020/04/15 14:55:28
블라인드 보니 유니클로 난리 났더라구요.

유니클로 대표가 경영난으로 구조조정 실시한다는 메일을 인사팀장한테 보낸다는게
사내 전체메일로 보내버려서 전 직원이 구조조정한다는 걸 알게 됨
(인사팀장이 전 직원에게 인사 관련 공지하는 메일에 개별 회신한다는 걸 전체 회신으로 보내버림)

일각에서는 직원들 알아서 나가게 하려고 일부러 전체 메일로 보냈다는 말도 있구요,
여하튼 매출도 급갑 중인데, 이 일로 불 붙어서 퇴사자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고 함.
2649 2020-02-21 07:58:49 0
전 세계 180개국 어린이 복지순위.jpg [새창]
2020/02/20 16:31:02
유해매체에 대한 노출면에서 우리나라야 정상적인 루트는 워닝이 다 막아버려서 공식적으로는 낮겠네요 ㅋㅋㅋ
2648 2020-02-21 07:51:18 0
군대간 남친과 혼인신고한 여동생 [새창]
2020/02/20 14:42:51
뭔가 했더니 심신미약이었네 ㅋㅋㅋㅋㅋ
2647 2020-02-20 20:54:37 2
너넨 간호사 누나 두지마라.... [새창]
2020/02/19 21:49:04
군대 때 작대기 한 개 단 의무병이 파상풍주사 놓아주는데,
앞 사람은 11번, 저는 8번 찌르더라구요.

다음 사람은 저보다 덜 찔렸겠죠...?
2646 2020-01-29 21:45:13 4
정액으로 만든 음식을 여선생님께 먹인 급식충 [새창]
2020/01/28 22:22:37
오줌 특유의 냄새 때문에 알았을듯
2645 2019-12-28 01:11:26 4
LG 전자 신제품.jpg [새창]
2019/12/27 10:01:57
대마를 판매할 정도로 하려면 일반적인 식물의 생육환경이랑은 많이 달라서 어려울 듯

대마 재배하다가 걸리는 게, 항시 높은 온도를 유지해야해서 전기세 엄청 나와서라고 하더군요.
2644 2019-12-26 11:25:20 1
남자들 수명이 짧은 이유 [새창]
2019/12/25 19:40:18
초등학교때 전선집게(전구에 불들어오게 할때 쓰던 전선에 집게 달린 초딩 과학 교보재)
콘센트에 동시에 꽃았더니 비슷한 증상 발생하더라구요

펑 소리나면서 빛이 번쩍하고 콘센트가 까맣게 그슬림.
2643 2019-12-26 11:20:21 9
포방터 홍탁집 기습점검, 드러난 루머의 진상! [새창]
2019/12/25 23:50:21
해당 루머 본인이 다 아니라고 부정했는데 뇌피셜로 다 맞는 거 아니냐고 따질려면 홍탁집 24시간 CCTV라도 돌려서 찍어오시던가 하세요.

홍탁집이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닌데 아니라고 해명 한번 하면 끝난거지 왜 붙잡고 늘어집니까?
2641 2019-12-16 16:18:08 0
약후방) 요가복 근황 [새창]
2019/12/15 20:06:55
등이 저렇게 푹 들어가는게 신기하네

저 정도면 소주 한 잔 정도는 고일 듯
2640 2019-12-13 12:07:00 15
음주 상태로 조수석에서 쉬다가 일어난 접촉사고.jpg [새창]
2019/12/12 19:29:31
남편하는 거 보니까 자기는 사후처리고 뭐고 아무것도 신경 안쓰고 책임 회피하는 것 같네요.

자기가 뒷감당하는 거 아니니까 저러는 거겠죠.
2639 2019-12-12 12:06:27 5
커뮤돌아다니다가 깜짝놀랐네요. [새창]
2019/12/10 08:16:45
하,, 메모 등록되어있길래 봤더니 역시 시사게...

정도가 심한 사람들 몇 명 등록해뒀는데 그 중에 한 분이셨네요
2638 2019-11-30 12:33:15 9
헬기 구조된 후 역으로 손해배상 소송건 여자 [새창]
2019/11/29 13:18:02
의료비 3천만엔(3억) 나와서 2억 2천만엔(22억) 손해배상 청구한 거임
2637 2019-11-16 18:57:53 2
[새창]
그러네요.
장교는 돈 받지도 않았는데 작성자에 의해 총으로 쏴 죽일 놈이 됨.

훈련 중 개인 과실이니 국가에도 어느 정도 책임이 있는 건 맞지만 제도적으로 이 부분이 미흡할 시엔 먼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하고 국가에 이를 요구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저게 최근 일이 아니라 제가 군 복무하던 10여년 전 일인 것 같은데, 당시 병장 월급이 10만원 안팎이었습니다.
이등병이나 일병은 말할 것도 없죠.
방한용품이나 샴푸 같은 용품 몇 개사면 남는 것도 거의 없던 시절이죠.
이 시절에 군인 통장에 돈이 있어봐야 얼마나 있었을까요.
치료하며 어느 정도 사비가 들어갈 부분도 있을텐데 20~50 정도면 필수적인 부분에 대해 보상을 한 거고
사병에 비해 여유가 되는 장교나 최 일병은 그 정도의 손해를 청구 안하고 대신 짊어진거죠.

요약
1. 제도적 부분이 미흡하므로,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차적 보상을 하고 이를 국가에 요구하는 게 맞다고 봄
2. 피해자들이 어느 정도의 보상 받는 건 욕먹을 짓이 아니다.
3. 간부는 돈 안 받았는데 글쓴이에 의해 총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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