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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고기한마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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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6 2017-04-08 05:09:12 30
대구 기사식당 [새창]
2017/04/07 21:42:45
건물주일거라는데 1000원검
2215 2017-04-07 18:12:16 7
여성에게 예쁘다고 하면 안되는이유 [새창]
2017/04/06 22:26:28
11 제 이상형이시네요

후두리챱챱 썰어서 해파리냉채하면 캬~
2214 2017-04-06 23:30:06 25
백종원과 먹거리x파일의 차이 [새창]
2017/04/03 10:01:39
좀 이해는 가는게, 맛없다고 방송통해 말했다가 그 여파로 그 집 망하기라도하면 꿈자리가 안좋을테니까요.
자칫하면 가게 망한 원인이라는 소리 들을수도...

방송도 꽤 많이하고, 도시락같은 각종 식품 런칭 및 프렌차이즈 운영 등에도 관여하는지라
사람들은 어느정도 공신력있다고 바라볼텐데 이런 상황에서 맛있다고 말하는거랑 맛없다고 말하는거랑 그 영향력이 너무 차이남;;;

그냥 방송은 거르는게 맞는듯
2213 2017-04-06 09:33:33 32
[새창]

몇년전에 오유에서 걸린것만 이정도인데요 뭘...
2212 2017-04-06 09:28:53 40
족발 대란 업체 근황.jpg [새창]
2017/04/05 17:49:45
연락했다는 글 올라왔었음.

족발몇개 더 보내준다고했었는데 작성자가 거절했었던듯함
2211 2017-04-05 22:04:51 5
해도해도 너무 한 댓글을 봐서.. 진짜 군게에 첫 글을 쓰게 되네요.. [새창]
2017/04/05 12:06:47
하하하 전 훈련 중 인대파열로 수술 받은 사람입니다.

가장 개같았던건 휴식만 잘취했어도 수술까지도 안갔을텐데, 군대라는 개같은 조직은 인대손상됬다는데도 기어이 훈련에 내보내더군요.
결국 악화되서 수술까지가게 됬죠.
그러나 이정도로 최악의 결과라고는 생각하지않아요. 훨씬 심각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수술받게되어 간 국군수도병원에서 수많은 환자를 봤지만 가장 심각했던 몇개만 예를 들면,
목 아래 전신마비되어 부모님이 연차내서 하루씩 교대로 하루종일 봐줘야했던 옆자리 환자는
똥도 누워서 싸야하는 자신의 비참함과 부모님께 죄송하다고 끅끅거리며 울었죠. 그게 8개월간 지속됬습니다.
나중에 듣기로는 부모님 한분은 아예 직장을 그만두셨다고 들었어요. 간병때문에요.

부산병원에서 만나 친구가 된 녀석은 용인 태권도학과로 대학졸업하면 친형이 운영하는 태권도도장에서 일하겠다는 청사진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러나 군대에서 다친 허리부상으로 평생 발차기한번 못하는 몸이 되었죠.
운동선수라 들어놓은 보험이 있어서 이걸로 뭘할수있을지 묻는데, 뭐라 답하겠습니까...
대학도, 졸업후 진로도 모조리 군대와서 강탈당했는걸요.

그외에 자살한 맞후임부터 위층 병실에 있던 통풍으로 평생 제대로된 활동도 못할거라는 두명의 환자 등등.
군대로 인해 순간의 고통뿐만 아니라 가족에게 까지 그 여파가 미치고 자신의 진로까지 빼앗긴 경우를 많이 보았죠.
2210 2017-04-03 22:25:33 0
19) 전에 햄프씨드 추천해주신분 나오셈 ㅡㅡ 진짜 성질뻗쳐서 [새창]
2017/04/03 10:22:32
전 곡식가루류를 뜨거운 물에 타먹는 제품들이 있는데 거기에 넣어서 먹어요
2209 2017-03-31 08:00:43 24
게이로 오해 받은 썰.jpg [새창]
2017/03/30 21:59:29
보셨듯이 저 말뜻이 남자라도 상관없이 좋다는거라...
2208 2017-03-31 07:41:01 7
사실상 뇌물 확정이네요 [새창]
2017/03/31 05:31:53
미국같은 경우엔 피해자의 수와 금액에 따라 형량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다고하지만
우리나라는 법정최고형량이 정해져있어서 잘해야 십년 안팎아닌가요?

수백억 사기치고 형량이 십년도 채 안되는 경우를 꽤 본 것 같은데...
2207 2017-03-31 07:36:29 22
kt 남성혐오비하 광고 [새창]
2017/03/30 18:20:21
돌려깐다는 의도는 전혀 보이지않습니다만?
그저 남성의 위치는 가정에서 꼴찌다라는걸 희화화시킨거라고 봅니다.

집안의 가장인 아버지가, 내가 돈버는 가장이니 내 서열이 1위! 하면서 채널 독점하다가
자식이 그다음으로 TV보고나니 개를 위한 채널틀고, 이후에 지친 아내가 그제서야 쉬면서 TV좀 보려고하니
어허 애들 자잖아! 하면서 남편이 TV꺼버린다는 정반대의 광고로 가정해보세요.

전 문제있는 광고라고 생각합니다.
2206 2017-03-31 06:16:11 12
라이젠 16쓰레드+반디집의 압축속도.gif [새창]
2017/03/29 21:44:59
저기서 속도만 보지마시고 CPU 사용량도 같이 봐보세요.
CPU활용면에서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속도가 차이나는 이유는 이거죠.

알집은 16개 중 7개? 그정도만 작동하고 그것도 50%도 활용안되는데 반해
반디집 압축할때는 16개가 전부 100%로 작동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2205 2017-03-31 01:09:50 1
내일부로 학교 전산부 파업합니다. [새창]
2017/03/30 22:38:07
인권교육센터 http://st-rights.or.kr 전화번호 02-3999-080~5
이쪽에 전화해서 상담해보시는 것도 좋을듯.

동시에 교육청에 민원넣는 방법도 추천드립니다
2204 2017-03-31 01:00:34 0
목욕탕에서 본 서장훈 [새창]
2017/03/30 18:21:58
경험담?
2203 2017-03-31 00:58:43 9
군게와 베오베를 핫하게 달군 여성징병제 이슈가 활활타고 사라진 이유 [새창]
2017/03/30 20:05:12
무슨 소리하시는 거임?

대학이 무슨 여자 보고 가는 곳인가... 여성 10%도 안되는 학과 많아요.
2202 2017-03-29 22:58:33 17
[새창]
사실 이런 사람들이 대부분일걸요?

글쓴이가 나 상처받았어, 저건 싸이코패스나 하는 짓이야 하고 몰아가니
무슨 내용인지는 읽어보지도않고 얘가 나쁜놈이구나 싶어서 글쓴이한테 추천누르고 댓글쓴사람한테는 신고먹여서 정지시키고...

아카이브당해서 댓글쓴사람 욕하는 글보고 원본 찾아봤는데,
충분히 의심할만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글쓴이는 엄청 화나서 욕하고있고 댓글쓴사람은 일방적으로 까이더군요.
조금이라도 댓글쓴사람 옹호하면 가차없이 비공 수십개. 신고한 사람도 있었겠죠.

너무 일방적인 여론이라 저격한 상황이 이해가는 제 생각이 이상한건가 싶기도하고 신고먹을까봐 무서워서 댓글도 못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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