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주의)야간 편순이와 진상과 뭐가요는 할아버지와 부모의안부를 묻게 만든다 [새창]

그럴땐 그냥 핸드폰 보여주고 모욕당했으니 경찰부르고 녹음하겠다고하고 눈앞에서 녹음하세요.
그래도 세게나오면 녹음 계속하면서 신고ㄱ

2230 2017-04-15 19:04:31 6

차별 레전드.jpg [새창]

저정도면 장애인취급보단 특권계층 취급임

2229 2017-04-15 19:03:36 2

차별 레전드.jpg [새창]

옛날일 아닙니다.

예전 공기업 준비할때 알아보니 요즘도 정부지침으로 여성 %로 할당해서뽑거나 가산점 주는 곳 많아요.

2228 2017-04-14 04:47:32 0

모델 권혁정님 [새창]

신세경삘

2227 2017-04-14 03:22:15 39

하루에 12테이블만 주문 받는다는 중국 식당 .jpg [새창]

1인손님은 거의 드물것같고, 테이블 크기를 보니 2~4인 손님이 주일것같네요.
3명씩으로 잡으면 1테이블당 평균 30만원 매출이니 하루면 360만원. 한달이면 약 1억원정도의 매출이 될 듯.

2226 2017-04-13 13:50:25 0

인스턴트 냉면 추천해주세요!!!! [새창]

10개나 20개들이로 포장되서 냉동보관하는 냉면면이 있는데, 이건 끓는물에 넣고 20초가량만 지나면 먹을 수 있어서 좋더군요.

여기에 냉면육수 아무거나에 미원+소금 살짝 뿌려서 간 진하게하면 고깃집냉면 맛 얼추 비슷하게 납니다.

작년여름에 한창 먹을때 이렇게 먹었어요

2225 2017-04-13 00:26:26 16

씨유 새로 나온 카스테라 후기 [새창]

CU에서 카스테라 판지 1년도 넘었어요.
굳이 그 방송과 연관성은 없는걸로 보입니다

2224 2017-04-11 15:15:51 4

안철수의 공무원,공기업 임금30%삭감이 무서운 이유 [새창]

모든 공기업이 방만운영하는 걸로 보이십니까?
솔직히 공기업 방만경영에 대한 지식, 뉴스에 나온 몇몇 기업들에 대한 것만 가지고 계시잖아요.

투명하게 운영되는 공기업도 많습니다.
그리고 연봉3천, 4천하는 금융 공기업들과는 달리 많은 공기업들은 중소~중견기업 수준의 연봉을 지급하는 곳도 많구요.

문제가 있으면 문제있는 부분을 골라 파내야지, 전체를 제재한다는건 어리석기 짝이 없는 짓이죠.

2223 2017-04-11 03:34:20 8

낙성대 묻지마 폭행과 오유의 변화(201X ~ 2017년까지) [새창]

폭탄돌리기죠.
나한테 폭탄이 떨어지자 도와주겠다고 달려온 사람에게 떠넘기고 사라지는거나 다름없음.

그런데 도와주러가니 폭탄 붙여놓고 도망가는게 반복된다면, 과연 도와주러 가는 사람이 있을까요?
그 사람들은 피해자를 도우러가는 거지 폭탄 대신 맞으러가는게 아닌데말이죠

2222 2017-04-10 13:44:10 38

안철수 지하철 행보 연출 논란…캠프 측 “어떻게 왔는지 모른다” [새창]

논란이된건 저것보다 저 청년이 전날 페이스북에 안철수대표 만날것같다고 글쓴 것때문에 그런거임

2221 2017-04-10 11:46:51 36

'낙성대 묻지마 폭행' 막은 義人이 울고있다 [새창]

댓글보니 멘붕이네요
처음 노려진 여성은 피해자이므로 도와달라고 사람불러놓고는 도망갔어도 욕먹을 이유가 없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폭탄돌리기같네요.
누가 폭탄을 던지니 도와주세요!하고 도와주러온 사람에게 폭탄 붙여버리고 도망가는 느낌

2219 2017-04-10 03:10:39 7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커뮤니티 망치는 주범들 [새창]

여긴 페미니즘이나 정치인에 대한 맹목적 추종같은 특정 목적으로 만들어진 사이트가 아니라
'유머'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커뮤니티인데 저런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네요;;

2218 2017-04-10 03:02:30 20

생리휴가라는게 현실에 존재하는거였나요...? [새창]

자기 사례를 얘기하는데 뭐이리 비공이;;

제가 다녔던 대학도 생리공결 있었습니다. 대학에서 정책적으로 공결증을 발급해줬었구요.
다만 악용하는 사람이 많아 교수님들 중엔 첫시간에 생리공결인정안한다고 미리 말하시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2217 2017-04-09 10:45:45 6

알바하기 드럽네요 진짜 [새창]

이거 괜찮습니다.

예전 일하던 편의점은 아파트 단지를 끼고있어서 민원들어오자 23시이후엔 아예 테이블을 빼버렸어요.
그리고 테이블있던 자리에서 담배피면서 가래침 뱉어놓던 부류도 있었는데,
금연구역이라서 말하고 내쫓아버리니 마음에 안정이 찾아오더군요.

그리고 지나치게 시끄럽거나 정도가 지나친경우엔 그냥 내쫓아버림.
편의점입장에서도 술먹는 몇 팀보단 아파트에서 민원들어오는걸 더 무서워하는지라 이게 모든 시간대 공통적인 대응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