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구울 때 육즙 계속 끼얹는 조리법 이름이 뭐였죠? [새창]

사실 저 단어 자체는 끼얹다는 뜻밖에 없는데 이걸 AV업계에서 특정 행위를 통칭하는데 사용하며 좀 야한 느낌으로 변했죠.
단어 자체가 일상에서도 쉽게 쓰이는거라 저렇게 비공먹을만한건 아니라고 봅니다만.

우리나라말로 치면 끼얹기? 라고 한 정도라

1990 2016-12-08 10:00:27 7

향간에 떠돌고 있는 세월호 인신공양설 [새창]

인신공양은 솔직히 말도 안되죠.
최순실이 진짜 무당도 아니고 그냥 아줌마수준에 지나지않구요.

차라리 지지율 상승을 목적으로 구출쇼를 펼치려다 망했다는 설이 더 신빙성있겠네요.

1989 2016-12-08 07:40:15 1

시노자키 먹방.jpg [새창]

와_ 저 중간에 저 크림 가득한 혜자빵 엄청 먹고싶네요

1988 2016-12-08 07:38:54 67

김기춘 : 야 주갤러들이 뭐하는 새끼들이야?! [새창]

11 이 댓글을보고 과연 유머글의 비중이 얼마나 될까하고 베오베 목록을 보니 역시 유머사이트는 아닌것같아요 ㅋㅋㅋㅋ

1986 2016-12-08 06:35:45 1

6년째 해결안되고 시즌7까지 가버린 문제 [새창]

그거 짜증나서 랭겜밖에 안돌림

1985 2016-12-08 06:35:15 0

공부하다가 '머리식힐겸' 롤 한판 할때 공감.txt [새창]

...22연승까지 해봤음. 한 3일간?

한판만지고 공부하려는데 뭐그리 머리가 쌩쌩 잘돌아가던지

1984 2016-12-07 19:37:46 1

샴푸를 고르는 기준 [새창]

아, 물론 제 이야기는 아닙니다.

1983 2016-12-07 16:02:24 55

샴푸를 고르는 기준 [새창]

조건 하나 더 있어요. 탈모용이라고 써져있는거...!

1982 2016-12-06 18:44:53 26

일타쌍피 [새창]

https://www.youtube.com/watch?v=f64DOMNZgS4

1981 2016-12-06 16:04:50 0

Power Supply Recommend Please [새창]

저도 TopPower추천요.

4~5년전에 사서 쓰다가 작년에 고장한번 났는데, AS센터 가져가니 만원으로 리퍼제품과 교환해주더군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셨구요.

1980 2016-12-06 15:51:57 0

나를 위한 사치 [새창]

조니워커 더블블랙 맛있었어요 ㅋ

토닉워터 살짝 섞어서 마시니 꿀맛...!

1979 2016-12-06 05:19:43 10

[새창]

전 군대에서 휴가나오니 집이 사라져있던...

재개발한다고 집을 부수고있더군요. 당시 휴가가 좀 꼬여서 8~9개월만에 나간거긴한데 저녘때까지 가족들이랑 연락은 안되지, 집은 부숴져있지, 옷은 군복이지, 멘붕 이었네요

1978 2016-12-04 21:28:59 0

[새창]

전 플레- 실버요.
그런데 자유랭도입과 동시에 했던 초가스 너프...때문에 올라가기가 너무 힘드네요 ㅠㅠ
초가스로 탑미드정글 돌고 그외엔 서폿만 하는 원챔유저인지라

레오나로 방템만가고 가능한 킬 양보 다하고도 3/1/7찍는 판이 나와도 지는 경우가...

1977 2016-12-03 21:17:08 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저도 거의 10년전에 김치에 나물 +소시지같은 저렴한 고기 + 국하나 해서 군대 짬밥보다 허접하게 나오던 중고등학교때의 급식이 생각나네요.
먹다가 식탁밑을 보면 바퀴벌레가 휭하니 지나가고...
대부분의 학생이 도시락을 싸다녔죠.

그거에 비교해보면 굉장히 잘나오는 것같은데 제가 처했던 환경이 특별히 안좋았던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