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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3 2022-08-11 13:25:27 0
이혼하러 가서 깜짝 놀람 [새창]
2022/08/10 08:36:57
협의이혼은 정말 간단해요. 서류접수 하고, 판사 앞에서 한 30초 서 있나..? "이혼 동의하시냐"에 "네"하고 나면 끝~ 이혼 서류 들고 바로 구청에 가면, 내 앞에 줄 서 있던 사람들이 거기에도 있습니다 ㅎㅎㅎ
1412 2022-08-11 13:10:26 0
예상과 달리 익숙한 맛이었던 음식들 [새창]
2022/08/10 23:44:53
랍스타... 가격 생각하면 생각보다 별로여서 충격...
1411 2022-08-11 13:08:05 2
고기 핏물 빼지마세요 [새창]
2022/08/11 10:23:32
전제 "국내산 냉장육"
1410 2022-07-29 13:52:37 0
최근 중국이 뺏으려는 음식 [새창]
2022/07/27 20:51:46
참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carmart2003&logNo=60203909148
1409 2022-07-29 13:50:58 0
최근 중국이 뺏으려는 음식 [새창]
2022/07/27 20:51:46
고수랑 향신료 들어가는 것 외엔 거의 유사한 음식이 중국에도 있어요. 삼계탕과 맛도 모양도 향도 아주 비슷한 음식도 있고요. 현지식밖에 없는 동네에 가면 한국분들이 한식과 유사한 음식들 많이들 찾으시죠. 다만 프로간장게장 사진은 좀 웃기네요.
1408 2022-04-17 18:14:21 0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출연한 아이 근황 [새창]
2022/04/15 16:56:00
네??? 신경과 전문의 ㅋㅋㅋㅋㅋ
1407 2022-01-03 11:07:27 1
[새창]
페미에 대해 좋은 인식을 주려 올리신 것 같네요 ㅎㅎㅎ 입에 발린 칭찬에 대한 겸손하고 소탈한 대답,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1406 2021-11-23 14:09:22 1
어느 비건 인플루언서의 충고 [새창]
2021/11/23 00:41:25
저는 계란 정도는 용인하는 비건분들을 알고 있는데, 그 분들은 상황 따라 고기집에 가야 하더라도 가서 그냥 본인이 드실 수 있는 걸 드셔요. 저분 말마따나 다들 잘살면 좋은 거지, 누구도 서로 비난하거나 강요하지 않았으면.
1405 2021-09-18 19:45:32 2
펌)중국 정부는 알리바바와 홍콩을 왜이리 괴롭히는 걸까? [새창]
2021/09/17 23:39:51
이미 3연임이 확실한 상황인데다 시진핑이 권력을 완전 장악하였는데 지금 와서 금권력으로 경쟁하고 있는 건 아니라 봅니다. 그보다는 시진핑이 생각하는 "중국 특색 자본주의"를 현실화시키고 있는 것 같기도... 공동부유도 그렇고 최근 우리 식의 자본주의 시각으로 이해할 수 없는 행보들을 보면...
1404 2021-09-03 10:40:30 3
또 다시 병크 터진 출판업계.jpg [새창]
2021/09/02 12:26:16
저작권자와 협의를 하지 않고 해외 수출을 했다? 이건 변명의 여지가 없음. 빼박 두루뭉술 빼먹으려 했던 것.
1403 2021-09-03 10:39:22 3
또 다시 병크 터진 출판업계.jpg [새창]
2021/09/02 12:26:16
이건 사실과 정반대로 알고 계신 거임 ㅎㅎㅎ 북토피아 사태 검색해보세요~ 전자책 유통사가 통계 속여 60억 해먹은 게 전자책 업계와 오래 척을 지게 된 발단입니다.
1402 2021-08-27 10:19:12 7
[새창]
선의를 한 겹 입은 편견.... 이런 편견으로 알게 모르게 이뤄지는 차별은 (걱정하시는 대로) 난민과 이민자를 사회불만불자로 만들 수 있습니다. 어쩌면 대한민국에 귀화해 의사도, 로봇 공학자도 될 수 있었던 아이를요.
1401 2021-08-26 10:07:08 0
우리나라 아프간 난민 수용 결정.gisa [새창]
2021/08/25 13:08:22
대댓글에 공감!
1400 2021-08-26 10:04:58 2
정신과 의사가 본 캣맘 [새창]
2021/08/24 15:47:09
좋은 일은 스스로 보람을 느끼는 데서 만족하면 됩니다. 사람을 돌보든 고양이를 돌보든 하물며 모기를 돌보든 자기 만족이면 뭐라 하겠습니까. 병적이면 문제가 생기지요. 길고양이를 돌보는 자신에 취하여 정도를 벗어난 분들도, 길고양이 돌본다면 무조건 캣맘이라며 비난하며 혐오의 정도를 벗어난 분들도 모두 병적인 상태입니다. 각자 자신을 돌아봅시다요...
1399 2021-08-12 11:49:06 0
아내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뒤 경찰이 왔다 [새창]
2021/08/11 12:34:41
저거 끝까지 보고 나면 미국 재판 제도에 회의가 생깁니다 ㅎㅎㅎ 중간에 나오는 법의학자는 피고측 변호사가 섭외한 사람인데, 동양인이고 낯선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는 까닭으로 배심원들에게 어필하질 못하죠. 결론은 스포라서 말 못하지만, 보고 나면 실화라는 데서 더 속 터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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