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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8 2021-07-27 22:09:35 8
"남편이 친자검사 하자네요".jpg [새창]
2021/07/27 00:49:22
그래서, 남편은 시아버지랑 친자검사했대요? 그런 말 들으면 모욕적이라 할 거면서 애기 막 낳은 아내에게 할 말 안 할 말 분간이 안 된다니 참... 말문이 막히네요
1397 2021-07-18 20:38:31 0
신도시 초등학교 교사의 고민jpg [새창]
2021/07/13 21:00:49
그러게요, 댓글 보다 더 놀랐어요. 저런 정신머리 나간 사람들이 '나는 개념인이요'하고 산다는 거 아닌가요.
1396 2021-07-18 20:34:19 0
중국인 악플에 참다참다 결국 터진 한국 배우 [새창]
2021/07/16 10:20:31
성룡과 주성치... 이연걸과 대비되죠.
1395 2021-06-15 15:44:24 4
배트남 며느리가 살림을 못하는 이유 [새창]
2021/06/15 09:32:33
베트남에서 한국남자 만나서 연애결혼하셨다고 했던 것 같은데...
1394 2021-06-01 14:03:29 0
82년생 여성들이 겪은것 레전드 [새창]
2021/05/31 15:17:27
82년생이면 저학년 때 백화점 엘리베이터 언니 정도는 봤겠네요. 버스 안내양은 오버고, 봉제공장은 글쎄요. 제 또래 여상 나와도 봉제공장 간 친구는 본 적이 없어요. 상고 2, 3학년 한창 취직해야 할 때가 IMF 여파로 힘든 때였고요. / 제가 겪은 레전드라면, 마수걸이에 여자 왔다고 몇 번 퇴짜 맞은 적은 있습니다.
1393 2021-05-24 11:32:15 0
출판업계 근황...jpg [새창]
2021/05/22 18:22:14
전산망 환영~ 저자분들에게 SCM마다 일일이 캡처해서 판매와 반품 상태 보내는 것도 진짜 일입니다.
1392 2021-05-24 11:00:30 2
도서정가제 도입 이후, 책들을 대량으로 파쇄하는 현장 [새창]
2021/05/23 14:33:50
전 도서정가제 반대하는데요, 저건 교묘한 호도예요. 정가제 전에도 겁나 파쇄했습니다. 글에서 말하듯 정가제 때문만은 아니에요. 1. 일단 뿌리고 본다는 배본 방식 때문에 반품이 겁나 들어옴 2. 구간 판매율이 현저히 떨어지면서 재고 비용 부담(갖다 팔면 폐지 비용이라도 건짐) 3. 최소 제작 부수에 판매량이 미치지 못하다 보니 생기는 비극(최소 천 부는 찍어야 똔똔이 맞는데 특히 인문 분야는 90% 이상 천 부 미만 판매라는 업계 뇌피셜...)
1391 2021-05-18 14:43:06 0
선 넘은 홈플러스 연계진열 [새창]
2021/05/16 23:04:44
진열 만이 아니고 기획도 문제예요. 이러다 사고 한 번 날 듯요 ㅠ
1390 2021-05-18 14:41:59 0
서울 지하철근황 [새창]
2021/05/16 20:05:13
골빈 자도 황당한데, 저런 정신 나간 코스튬을 판다고??
1389 2021-05-18 14:38:15 5
한강 20대 만취자 근황 [새창]
2021/05/18 13:21:26
만약 저 친구가 무죄라면, 사회가 한 명의 젊은이를 사회적 살인하고 있는 것. 부모님의 억울한 심정은 백분 이해가 되지만,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과 그에 얽힌 의혹을 무슨 게임 중계하듯 하는 기레기들과 유튜브 관종들 그리고 부화뇌동하는 대중은 정말 이해 불가입니다.
1388 2021-05-10 13:28:02 0
스스로 무덤파고 들어가는 출판업계 [새창]
2021/05/08 17:43:21
정가제가 사라지면 중고책 시장도 자연스럽게 줄어들거라고 예상하는 1인으로 지금 출판계가 문제 있다고 보지만, 도서관이든 유통사든 전자책 대여권은 약간 다르게 봅니다. 책은 제조사(출판제조업)뿐 아니라, 저작자의 재산권과도 관련이 있어서 파고 들어가면 더 복잡한 이야기일지도요.
1387 2021-05-10 10:56:15 0
일반명사가 되어버린 브랜드들 [새창]
2021/05/08 18:32:43
저는 락스도요....!
1386 2021-05-10 10:55:15 0
최근 금일, 사흘 논란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명언 [새창]
2021/05/09 02:13:41
폐사는 모를 수 있다고 칩시다... 공문에 떡하니 '저희 회사'라고 써서 보내려는 걸 지적하니 도무지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있었어요 ㅠ
1385 2021-03-26 15:56:03 1
[새창]
사모펀드 특징이 투자자를 밝힐 이유가 없고, 그러니 사모펀드 투자자가 어느 나라 사람인지도 알 수 없죠.
1384 2021-03-26 15:50:40 0
[새창]
사모펀드에 대해 조금만 검색해보셔도 알 수 있을 텐데.... 안타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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