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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 이양반. 그래서 지금 31살에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후에 졸업논문 쓰고 있다는 것이요? 아니면 연구소에 취직해서 직장을 나가고 있다는 거요? 도대체 전공은 무엇이요?
첫번째 글은 도저히 박사과정 학생이 쓴 글이라고는 생각하고 싶지가 않구료. 사실이라도 모교를 위해 아니라고 하시구랴......

12 2016-02-10 13:31:2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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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에 대한 평도 부탁드립니다.

11 2016-02-09 21:55:28 0

시민/민중 vs 국민 [새창]

군자산의 약속을 모르시는 분들은 검색 ㄱㄱ

10 2016-02-09 21:45:12 0

시민/민중 vs 국민 [새창]

군자산의 약속?

9 2016-02-09 21:05: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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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찬성합니다. FTA 찬성하면 잘 못 인가요? 그것이 잘 못인지 아닌지는 아직 모릅니다.

8 2016-02-09 20:55: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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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스토커도 아니고 싫다는 사람을 이렇게 쫒아 다니나 ㅜㅜ

7 2016-02-09 20:50: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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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초보라 질문합니다. 특정인을 개인이 스크리닝하는 기능 없나요? 스스로 읽기 싫은 사람 글 안나오게 하는 기능.

6 2016-02-09 20:42:4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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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인에 대한 비공감 3회이상 불가능합니다.

4 2016-02-09 11:12:5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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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 참 시간 많으시네. 스스로 정당 만들어서 대통령 되시는게 빠를 겁니다. 여기서 이것 저것 맘에 안든다고 트집잡는 시간에. 정치가 차선과 차악을 선택하는 거라면 현단계엔 무엇을 해야할런지?

3 2016-01-31 22:41:58 5

김종인 참배 막은 시민단체 간부 '국민의당' 참여 논란 [새창]

안지지자들 어디갔나?

2 2016-01-31 16:13:2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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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한 이론도 종교적 광신의 대상이 되기 쉽다는 것도 아실것 같군요. 특히 대중의 지지도 받지 못하고 힘도 없어진 근본주의 세력은 자신의 논리적 과학적 이론에 기초하여 어디로 향해 갔을까요?

1 2016-01-31 16:02:0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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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그대가 보는 책보다 복잡합니다. 선명한 이론은 말싸움에는 유리할 지 모르지만 현실을 나아지게 만드는 데에는 오히려 방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역사에서 보곤 합니다. 위에 적으신 댓글을 봐서는 반대밖에 모르는 근본주의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