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3~4월에는 가야하는 이유 [새창]

역시 사나이들!!! 군대 이야기^^ 최고

271 2022-04-18 13:16:15 0

여수 낭만포차 바가지 실태 [새창]

여수 첫사진, 군산 선유도와 비교하니 저렵한데요 ㅋㅋㅋ
군산선유도 라면+새우1~2개, 꽃게 1/5조각1~2개+라면==> 해물라면 12,000원 내고 먹었습니다.

하나 먹고 배고파서 ㅋㅋㅋㅋ
생각하기도 싫네요. 참고로 전 군산사람

지역마다 다 그런가봐요

270 2022-04-18 12:52:37 1

축의금이 적다고 친구랑 다퉜습니다.jpg [새창]

사람이냐 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프죠 ㅠㅠㅠ

269 2022-04-18 12:51:30 2

축의금이 적다고 친구랑 다퉜습니다.jpg [새창]

앗싸~~~ 나름 갈끔.

님이 보낸 10만원은 그 남자가 조용히 처리했을 가능성있어요

268 2022-04-18 12:49:09 1

축의금이 적다고 친구랑 다퉜습니다.jpg [새창]

아이구... 섭섭하셨겠네.
그런 기억 평생 갈텐데 ㅠㅠㅠㅠ

267 2022-04-18 11:18:48 0

중국 국민들에게 정부가 열심히 일하는 모습 보이게하기 위해 [새창]

일자리 창출인감?

266 2022-04-18 11:14:02 0

하루에 최소 한번은 만나는 "핵"의 정체를 알고 싶어요, 빈칸을 채워주세 [새창]

4. "핵의 실력을 자신의 실력으로 앎" 와~~~
이게 정말 인지 싶네요. 하기야 생각하는게 서로 다르고 상식이 통하지 않으면 ㅠㅠㅠㅠ

그럴수 있겠네요.

265 2022-04-11 16:08:25 0

어느 백수의 신년계획.jpg [새창]

저는 군에서 배식하는데 자율배식하는 밥을 산더미처럼 쌓아서 배식구에 넣으니
밥 산 끝이 배식구 뒷 면에 좀 걸렸어요.

반찬은 취사반이 주는데, 정량만 주고
부대 배치 받은지 얼마 안됐는데, 고참들로 보이는 분들이 취사변에게 항의를 하고 ㅋㅋㅋ.

그 다음부터는 그 때 그만큼 안먹으면 무슨 안좋은 일 있냐고, 계속 이사람 저사람 물어봐서 나름 힘들었죠 ㅋㅋㅋㅋ

264 2022-04-07 15:40:26 0

[새창]

저 지금 기사인데요. 흠
기사 자격증 하나 더 따려고 2차 준비중입니다.

근데 말이 없어요. 어떻하죠?
기사 자격 포기해야하나요?

263 2022-04-07 15:30:35 0

어떤 인터넷 설치 기사 [새창]

밥 , 식사 대접?

초딩4~5학년때(40년전쯤)
새로 지은 양옥집 마루에 웬 허름한 낮선사람(지금 표현으론 거지)에게 밥을 대접하는 아버지!!!
물론 엄마가 차려줬겠지만. 차비도 줘서 보내시더라구요

262 2022-04-07 15:26:41 1

어떤 인터넷 설치 기사 [새창]

이런분들 땜에 많은 나라들이 망하지 않고 ㅠㅠㅠㅠ

정 붙이면 살아요

261 2022-03-28 10:59:16 0

잘못 건 전화 [새창]

이런 글은 누가 쓰는거에요. 흠...
울뻔

260 2022-03-28 10:44:32 1

요즘 학생회비 수법 [새창]

저두 간부 이상의 역할을했었던 사람으로써... 답답하네요.

학교가 작고 단과대여서, 단과대 꾸밀려고 뒷 야산에서 철쭉 캐서 심고, 일부는 사서 심고(일일찻집),
일일 찻집하는데도 학생회의실 바닥에 야산의 낙엽을 깔고 ㅋㅋㅋㅋㅋ(너무 옛날일이어서 죄송요). 분위기 연출했네요

259 2022-03-28 10:38:40 2

찢어지게 가난했던 사람의 서울대면접 [새창]

"불우"한 환경---> 제가 제일 싫어하는 표현인데, 알고 보니 표현이 나쁘지 않네요.
불우: ‘때를 만나지 못했다’는 뜻．

불우는 본래는 재주는 충분한데， 기회를 얻지 못해 제 실력을 인정받지 못하는 경우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258 2022-03-22 15:39:12 0

2번 찍어놓고 임대료 걱정 [새창]

"정"이 많아서 "적"에게 표를 선물하신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