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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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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2022-02-22 11:00:53 1
[새창]
사업에대한 참의력과 주도면밀한 자기 확신에 있어서 금상이고요.

성매매가 공식적으론 범죄지만, 자기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한편으로는 참 ^^....
241 2022-02-22 10:57:47 0
[새창]
거꾸로 그 여자분 외모가 기본 이상이었을거 같아요.

이쁜 여자가 빌라달라고하면 20대 청춘이 빌려줄것 같은 느낌?
240 2022-02-22 10:54:21 0
[새창]
참 고민 많이한 흔적이 보이네요.
CEO소질이 있네요. 다른 분야였으면 스타트업으로 각광받는 CED.

각자 맡은 일에서 최선을 다합시다. 발상의 전환^^
239 2022-01-11 15:35:10 0
가슴이 크면 불편한점.manhwa [새창]
2022/01/06 02:01:03
앞으로 넘어지면, 그냥 아무데도 안다쳐요
가슴이 다 카바 해줍니다
238 2022-01-11 15:25:22 0
회사에 새로온 여직원땜에 스트레스 [새창]
2022/01/09 23:01:51
여직원이라고 표현하기보단 그냥 직원이라고 표기하면 어떨까요?
그 직원에게는 불쾌감 반드시 효현해주시고 쌔게 이야기 몇번 해줘야 할듯 합니다.

애쓰십니다^^
237 2022-01-11 15:05:08 0
현실의 아이언맨 [새창]
2022/01/09 08:33:42
저도 딱 그거 생각났었어요. 찌찌뽕
그게임 다시 해보고 싶은데, 그땐 암흑의 경로로 맘것 했었는데 이젠 구입해야해서리 ㅎㅎㅎ
236 2022-01-11 15:00:07 0
51kg 여자 입니다. [새창]
2022/01/10 23:41:49
체력이 물론 필요하죠^^
사연이 참 거시기 하네요.

근데 모든걸 근육과 힘으로만 할려하면 어렵습니다.
몸무게를 다양한 방법으로 늘리는것도 필요할겁니다.

E=MC^2 법칙이 있쟎아요
가속도든 에너지든 질량; 몸무게가 기본이 되어야 하는데, 키를 키울순 없고 최소 10KG 살지워야할듯싶네요. 최대한 근육과 단백질로 채워서
235 2022-01-04 15:50:20 1
[단독] 尹 장모 "양 전 검사·김건희와 유럽여행 간 사실 있다" 직접 [새창]
2022/01/03 20:11:21
3명, 장모도 껬네요
234 2021-12-28 14:42:04 1
한국의 흔하지 않은 TS물 [새창]
2021/12/27 14:29:24
그때 공공근로 사업에 20-30대 청년들이 지원해서 많이 한걸로 알고 있습다
233 2021-12-28 14:11:17 0
광해 제작자 원동연의 설강화 옹호를 본 어느 작가의 글 [새창]
2021/12/28 11:23:20
중국 사극을 창조적으로 만들어봐라!!
중국 삼국지를 악령들의 싸움으로 만들면 재밌겠습니다. 창작의 자유란 이런것?
232 2021-12-21 15:56:46 0
[새창]
돈이 있으면 차라리 흥신소나 조폭에게 의뢰를 하는게 낫긴합니다. ㅠㅠㅠ

학생들에게 학교가 가르치는게 너무 답답하네요. 학교 퉤퉤퉤
231 2021-12-21 15:46:40 0
JTBC 드라마 설강화 근황 [새창]
2021/12/20 13:13:43
아직 안보고 소문만 들었는데, 구체적으로 어느부문이 심각한가요?
230 2021-12-21 12:11:55 0
[새창]
어쨌든 윤석열을 지지하는사람들이 좀 생각보다 많음.
지지자가 많으면 투표이니 윤석열이 대총령이 될수 도 있음.
하지만 김건희 만큼은 영부인으로 인전 못함.

국격이 너무 떨어지고 정말 쪽 팔려서 ㅠㅠㅠ
229 2021-11-08 11:28:16 6
엄마한테 100만원 용돈드렸는데... [새창]
2021/11/05 12:08:17
전 라디오에 사연 당첨되서(월간베스트, 50인치tv, 음식물처리기, 물걸레 청소기등; 최소 200만원어치) 이걸 아내에게 말했더니 왜 처식 팔아서 글을 쓰냐고!!!! 찐따 먹음
근데 TV는 안방에 놓고, 물걸레 청소기;는 처제네1개, 장모님 1개 드린다네요.
저는 거실에서 자는데 ㅠㅠㅠㅠ.

첨엔 몰래 당근에 올려서 용돈으로 쓸까 싶었는데, 마음이 좀 그래서 이실직고 이야기한건데.....
나도 뭔가 기여했는데 뭐 없냐고 했더니, 재난지원금 카드 10만원 잔액 남은거 받고 끝남 흠.

1등되고 이런건 참 재밌었는데 집에선 지옥이었음
228 2021-10-22 17:29:02 1
밀덕이 보는 언론의 "누리호 절반의성공" 워딩과 실패드립이 어이없는 이유 [새창]
2021/10/22 04:51:03
축구가 딱 표본이네요.
독일에 졌다고 프랑스에 졌다고 난리치시는분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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