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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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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22-10-31 14:41: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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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알겠습니다
331 2022-10-31 14:40:5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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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말씀을 들으니 이해가 가네요. 납득이 갑니다. 감사합니다
330 2022-10-31 14:38:1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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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에대한 비난은 저도 반대합니다.
서울시나 용산구의 준비나 대처가 부족함은 이야기가 될수 있지만
329 2022-10-31 14:37: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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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8 2022-10-31 14:35:1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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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이런 어떤 느낌도 안드는데, 그냥 조용히 물어본건데요.
제가 날뛴건가요?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흠
327 2022-10-28 13:13:49 3
18세기 이탈리아 대리석 조각 수준 (나폴리 산세베로) [새창]
2022/10/28 05:43:32
저거 우리나라에도 났으면 우린 장난아니었을.
대리석이 땅에서 파면 그냥 중학교 조각칼로 다 파진데요. 그러니 정교한 작업을 할수 있죠
대신 굳으면 우리 대리석처럼 단단해짐.

저런 대리석을 얻는대신에
수도물을 오래동안 못먹음. 물에 석회 성분땜에 몸 망가져요.
제들은 부드러운 대리석으로 예술을 얻었고 대신 물이 안좋아 포도주같은걸 발달시킴(로마제국 영향)
우리는 단단한 대리석으로 항시 깨끗한 수도물을 먹을수 있음, 산소에 대리석 엄청 세워요 ㅋㅋㅋ
326 2022-10-28 13:09:02 0
부모님이 친구분과 자식끼리 결혼시키려고 했는데 [새창]
2022/10/28 08:06:50
18년 년하랑 좋은건가? ㅎㅎㅎ
ㅊㅋ 드려요
325 2022-10-28 13:08:06 0
'일본 자위함기 = 욱일기' 맞다 VS 다르다 [새창]
2022/10/28 09:10:07
이건 뭐
자위대기, 자위함기. 그냥 호칭이 참 그렇다우
324 2022-10-28 11:15:08 2
[새창]
저렇게 변신했구나. 돋보기 가지고 다녀야 남양 찾을수 있음. 다 숨겨놓네
323 2022-10-28 11:13:47 5
북한의 라면 공장 [새창]
2022/10/28 09:41:56
마스크하고 손장갑은 사용하시라요~~
인민들의 건강을 위해 혁명적인 발상을 하시라요!!!
322 2022-10-28 09:51:26 6
난 레고가 싫다. [새창]
2022/10/27 16:21:47
저도 갖고 싶을걸 가지지 못해서
나이 50이 되어서 결국 삿어요.
무전기와 무선조종 전차(탱크) , 탱크는 한 일주일 가지고 놀다가 거리의 플리마켇에 5천원에 내놓았습니다.
문제는 무전기 였어요. 무전기는 혼자서 놀수가 없어요 ㅋㅋㅋ
직원에게 부탁하고 행사시에 쓰려고 하니깐 직장에서 200미터쯤 떨어진곳에 제가 가서 무전기 연락했어요.. 되더라구요.
산에서도 해보고 싶었는데, 혼자 산행을 다니다 보니 해볼수가 없었죠.
한개만 가지고가서 주파수 채널 돌려가면 수신되는거 없나 하고 몇번 그러다가, 직원내 아이들이 좋아할거 같아서 1만원에 줬네요
ㅎㅎㅎ에이그. 결국 그렇게 한을 풀었네요
321 2022-10-28 09:34:21 1
당시 서해 공무원 살리는 것이 불가능했던 이유 요약 [새창]
2022/10/27 13:18:13
공개 못하는이유를 말햇어요
그 교신 내용을 감청한 걸 공개해야 깔끔한데, 이유는 공개와 동시에 북한에서는 보안을 이유로 무전 채널과 교신방법등을 바꾼다는거죠
그걸 바꾸면 다시 북의 교신을 들을수 있도록 꾀 오랜 시간동안 북의 통신 방법을 찾아내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공개를 못한다는건데, 오히려 윤 정부에서 이걸 알고 더 밀어부치는듯합니다
320 2022-10-28 09:16:41 1
일본의 자랑스러운 골판지 책상 [새창]
2022/10/27 20:29:17
저런 일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골판지로 군함도 만들고, 항모도 한번 만들기를 기원합니다
319 2022-10-28 09:13:28 2
선생님이 말하는 교복 명언 [새창]
2022/10/27 18:03:08
워낙 케이스가 다양해서. 하지만
황당한 경험은
1.그림 못 그렷다고 교실 뒷 계시판에 잘그린 그림 5개, 못그린그림 4개를 전시했음, 당근 제 그림은 못그린 그림에 봅혔음(초 3~5년 사이에)
2.장래 하고싶은걸 묻길래 막 손들었습니다. 저는 과학자 기술자 이런게 당시하고 싶은거 였어요.
과학자!! 하길래 손들었는데 한 15명이상이 손들었음. 그러자 선생 왈 " 본인이 공부 못한다고 생각하는사람, 70점 이하 손내려!!"
전 손을 내렸어요.
그 뒤로 대한민국에 예술가와 노벨 과학상 수상자가 안나오는 이유일까 싶어요
과거 학창시절 친구들과 추억은 있지만 선생들하고는 별로 없네요,
318 2022-10-20 16:19:57 0
제가쓴 글, MBC 지금은 라디오시대 주간베스트 선정^^ 축하좀요 [새창]
2021/09/08 13:31:01
지금은 갱년기 거의 95%띁나고 회복중입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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