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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9 2016-01-11 08:27:31 1
엄마부대 주옥순.. 역시나... [새창]
2016/01/11 07:28:56
그것이 알고싶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쓰레기들의 정체 낱낱이 밝혀주시길
1718 2016-01-11 08:05:14 1
한국소설 추천해 주세요!!!!!!! 젭알 [새창]
2016/01/10 19:46:53
저는 한국소설은 고전이나 20세기 현대문학만 읽는 편인데
유일하게 읽는 지금 시대 작가 분은 '한강' 이라는 분이에요
무라카미 하루키를 좋아하시면 이 분 책도 재미있게 술술 읽히실 거예요!
아 그리고 한 분 더 계시는데
김중혁 작가님의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 요건 강추예요!!!
재미있어요~
1717 2016-01-11 08:02:29 2
2015년 읽은 책 목록 + 간단한 후기 [새창]
2016/01/10 23:43:38
우와 요새 고등학생들은 책 안 읽는다고 생각했는데!!
어려운 고전부터 수필까지 두루두루 ㅠ..ㅠ 멋있는 학생 분이세요 짱!!
허지웅 에세이는 저도 인물만 보고 산 책이라 결국엔 좀 후회 했어요 ㅠ..ㅠ
위대한 개츠비!!!!!!
영화로도 시간 나실 때 꼭 보세요~ 느낌이 또 달라요 ㅎㅎ
생각이 나서 ..ㅠㅠ..
좀 더 시간이 지나서 더 어른이 되고 나서 보면 절절하게 마음에 사무치는 글귀도 있고 그래요~
어린왕자 후기는 정말정말 동감이에요!
저는 어린이들 필독서라기 보단 어른들의 필독서라고 생각되는..
어렸을 땐 절대 감동을 줄 수 없는 책이라고 생각해요..
20대 후반에 다시 한번 읽어보시는 거 추천드려요!!

2016년 독서 리뷰 또 기다리고 있을게요~
1716 2016-01-11 07:51:06 0
[새창]
아마 갈갈이 찢지는 못하고 ㅠ
정신을 아주 미세하게 건드릴 수 있는...(ㅋㅋㅋㅠㅠ)
미드 쉐임리스 랑 영드 미스핏츠 추천하고 가용
1715 2016-01-10 09:58:14 0
하우스 오브 카드에 나오는 프랭크가 박근혜 보다 나은것 같아요. [새창]
2016/01/09 21:50:49
사람마다 느끼는 건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막장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죠
1714 2016-01-08 18:10:02 0
강용석 "왜 총선 출마하냐고? 박원순 잡기 위해" [새창]
2016/01/08 18:09:38

1713 2016-01-08 17:40:07 0
정철과 장영실이 랩배틀을 한다면? 조선 문이과 배틀 ㅋㅋ (개고퀄주의) [새창]
2016/01/06 12:09:21
우와~ 멋있어요!!! 황진이vs신사임당 이랑 안창호vs김좌진 이것도 잼나네요!!!
1712 2016-01-08 16:50:58 1
[과거기사 되돌아보기] 정치인의 눈물연기 [새창]
2016/01/08 16:45:59
이게 뭐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
1711 2016-01-08 16:34:32 1
온라인입당 [새창]
2016/01/08 16:30:54
저도 사이트 오류나네요ㅠㅠ
조금만 기다려 보셨다가 홈페이지 복구되면 하셔야할 것 같아요ㅠ
지난 신청양식들은 당명 개정 전에 것들이라ㅠㅠ
1710 2016-01-08 16:28:58 12
안철수, "부정부패 척결" 외치더니..1호 영입은 '스폰서검사' [새창]
2016/01/08 16:28: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코미디다 ㅋㅋㅋㅋㅋ
1709 2016-01-08 16:11:05 0
[새창]
축하드려요 ><
안신당 지지율 높아서 좋으시겠당~~
1708 2016-01-08 16:03:01 0
[새창]
제가 너무 님이 본문에 쓰신 곁다리들만 가지고 걸고 넘어졌네요.
논리가 맞지 않는 것 같아서 반박 드린 것이고,

네이버 기사 보기가 일부 분들에게 불편할 수도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너무 시사게만의 생각으로 네이버 기사 보기 밀고 가는 것도 옳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많은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고, 방법론적인 부분에서도 변화 했으면 합니다.
제가 쓴 글 읽어보시면 아시리라 믿습니다.
1707 2016-01-08 15:58:54 4
[새창]
애착과 자신을 투영하는 것은 전혀 별개의 문제 입니다.
또 오유에 대한 애착으로 네이버 기사 보기 시작한 것도 아니구요.
굳이 애착을 했다면 대한민국 정치에 대해서 애착을 가진 거죠.

또 제가 애착을 갖는 것에 남이 왈가왈부할 문제가 아닙니다.
제가 이 사이트를 좋아한다는 왜 님께서 그러지말라,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외려 자신을 투영하는 것은 글쓴이님 같네요
주변 커뮤니티의 반응을 일일이 신경 쓰면서, 오유 걱정하시는 거 보니 말입니다.

그리고 이제와서 라는 단어를 쓰신 걸로 보아,
네이버 댓글이 상당한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는 점 인식하고 계신 걸로 보이네요.
야, 뭘 이제와서 굳이 고치려고 드냐. 이런 말 딱 봐도 논리가 없고, 어마무시하게 꼰대 같은 발언인 것 같지 않으세요?

또 지인에게 오유 한 번 들어가보라고 권유하라는 것과 네이버 기사 보기 하라는 게 무슨 연관성이 있는 지 모르겠어요
오유 인식 좋아지라고 네이버 기사 보기 하는 거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하는 일들이 왜 일베와 메갈이랑 같다는 건지 구체적 근거를 좀 들어주시겠어요?

저는 오유가 정치 얘기가 많아서 아쉽다라고 하시는 분들 댓글이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꼭 시사게 이용하시는 분들이 사이트 물 흐려놨다고 하는 것처럼 들리기도 하거든요
유머를 원하신다면 님께서 시사게 분들이 시사 이야기 올리 듯
님이 유머글 많이 올려주시면 다시 유머스러운 사이트로 돌아가리라 봅니다

많은 유머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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