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 재밌네요 [새창]

어차피 꼬투리 잡으시려는 분들은 삭제하면 또 삭제한대로 당당하지 못해서 삭제 했냐고 할테니 그냥 두겠습니다.

저격글은 얼마든지 시사게에 올리셔도 좋아요
시사게 사람들이 잘못한 거니, 당연히 시사게에 올리는 게 맞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대상 없는 성토 글을 지속적으로 시사게에 올리는 것은 제 논리로는 잘못된 게 맞습니다.

1449 2016-01-06 12:13:16 0

북한 핵실험 내용에 네이버 댓글은 [새창]

이거는 진짜 너무너무 아쉬운 부분이에요
애초에 DJ나 노무현 대통령 정권 당시에 북한에 우호적이다, 라는 프레임으로
언론들이 몰고가니 콘크리트층 아니여도 대부분 많은 사람들 머리 속엔
내 세금으로 북한 쌀 줬다, 라는 생각이 강하게 자리 잡혀 있는 것 같아요

이래서 언론이 중요한 거고 ㅠ
대응이 빠르고 정확하고 날카로워야 하는 것 같아요

그냥 북한 불쌍해서 도와준 거 아니잖아요

외교의 한 방법인데, 그저 피같은 국민 세금 낭비한 걸로만 인식이 되어 있으니 ㅠ

1448 2016-01-06 12:09:04 0

[새창]

제가 업무 중에 몰래 글 읽느라 ㅋㅋㅋㅋ 동생 분 와이푸 분의 이야기인 걸 미처 못 봤네요
해당의 경우는 설득하시기 어려울 것 같아요
동생 분께서도 경제생활 하고 계실 거고, 와이프 분이 평생 직업을 찾으셔야만 하는 상황은 아니다 보니
그럭저럭 비정규직 2년 더 하면 좋은 게 좋은 건데, 그걸 못하게 됐으니
충분히 화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문재인은 좋은 사람이다, 로 설득하지 마시고
왜 이번 노동법이 악법인가로 설득 조금씩 해보세요 ㅠㅠ

1447 2016-01-06 12:0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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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동생 분께서 계획한 바가 있으셔서 비정규직으로 2년 더 일해야 한다고 마음 먹으신 거라면 사실 설득은 무의미 하다고 봐요
예를 들면 비정규직으로 인해 시간적 여유가 더 생겨서 그동안 추후 내가 원하는 바를 위한 투자 시간으로 사용하겠다 하는 계획이라면
그거는 설득 보다는 외려 그래 네 편에서 생각할 땐 아쉬울 수도 있겠다 말씀해주시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런 분이라면 갑자기 비정규직 4년 이거 악법이다 이래서 새누리당 안 된다 강경하게 나가시면 더 엇나가실 수도 있어요.

근데 단순히 아무 생각 없이 이제 나 짤린다, 그런 생각이시면 설득 하실 필요가 있겠네요
청년에게 2년이란 시간은 값으로도 메길 수 없는 소중한 자산이에요
평생 비정규직으로만 사실 게 아니라면 정규직 취직 자리를 얻으셔야 할텐데
2년 지난 후의 나이로 취업하시려면 아마 경력이 엄청 중요하실 거예요
근데 비정규직 자리를 경력으로 처주는 회사는 거의 없습니다
인턴이면 모를까, 비정규직은 인턴과 전혀 다르잖아요
2년 그냥 잃는 거라고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35세 이상만 4년 기간 해당 되는 건 동생 분이 알고 계실 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도 꼭 언급해주시구요!

1446 2016-01-06 12:00:25 0

더민주당이 진짜보수를 타이틀로 밀고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새창]

철수가 이미 하고 있죠
합리적 보수라네요 본인이

1445 2016-01-06 11:59:16 5

시사게 재밌네요 [새창]

님이 화나신 건 알겠는데요
도대체 구체적인 저격도 없고,
시사게 전부가 님에게 정원이냐 일베냐 몰아간 것고 아닌데
시사 이야기 나누는 게시판에서 왜 자꾸만 같은 글로 성토를 하시나요...

제가 대신 사과 드리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분들 글과 댓글엔 더 강경하게 비판의 목소리 내겠습니다.
화 푸시구요

오유 시사게 전부가 증거도 없이 몰아가고 그러지 않습니다
잘못 됐다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을 거예요

그런 논란 글들도 오늘 못 봤는데,
또 헬게를 본인 손으로 직접 여시네요..

명확하게 캡쳐 올리셔서 저격하시면 더 뚜렷한 사과 받으실 수 있으실 것 같네요

제발 추후 시사게에 이런 글 그만 올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저격 글은 얼마든지 추천 눌러드리고 대신 사과라도 드리겠습니다

그러나 명확한 대상 없이 시사게에 울분 토하는 성토의 글은 제발 자중 부탁드려요..제발
차라리 자유 게시판은 어떨까요

1444 2016-01-06 11:49:13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 급하셨나 ㅋㅋㅋ 어디 가셨대

1443 2016-01-06 11:48:36 5

문재인대표 "朴대통령, 참으로 부끄러움 모르고 얼굴 두꺼워" [새창]

ㅋㅋㅋㅋㅋㅌㅋㅋㅋ 짱짱 ㅋㅋㅋㅋ
근혜언니 약 올라서 어뜨케

1442 2016-01-06 11:43:33 0

[N]북한 풍계리 핵시설 인근서 규모 5.1 지진…"핵실험 추정"(3보) [새창]

요새 쌀이 부족하냐?
너네는 꼭 선거 앞두고 쌀 떨어지더라

1441 2016-01-06 11:41:32 1

모두 박근혜 대통령님께 쓴소리만 하지말고 [새창]

병신년

그래요 병신년 올해는 병신년
작년은 병신년이 아니었나?

무슨 년이었더라..음

여튼 병신년엔 병신년답게 병신년스러운 알찬 한 해 잘 보내셨음 좋겠어요! 대통령님

1440 2016-01-06 11:38:33 0

1930년대 작가 채만식에 푹 빠졌습니다!! [새창]

우와~ 진짜요?????? 오 저 꼭 볼래요!!!
강신재 작가님! 저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아요~
그런 설렘설렘한 글이 현대문학에도 있다니! 역시 무지하면 이렇게 좋은 작품도 모르고 지나가네요 ㅠ
그러고보니 정말 친일에 대한 건 고려를 못했어요 ㅠ
글 읽어볼 때 잘 검색해보고 빌려야겠어요.
좋은 댓글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읽고 후기 남길게요!!><

1439 2016-01-06 11:36:55 0

저희 엄마를 위한 스릴러 미드 추천 부탁드려용!! [새창]

우옹~ 이거 들어봤는데!!!! 본 기억도 얼핏나요!! 이히
미녀와 야수처럼 괴물?괴수인 남자랑 예쁜 여자랑 수사하는 드라마였던 것 같아요! ㅎㅎ
한번 다운 받아 드려볼게용~~ 감사해요!!><

1438 2016-01-06 11:35:42 0

닉언죄]시사게에 자주 나타나시는 "밝히리"님은 보시길 바랍니다. [새창]

....이런 글이 있었나요?
시사게 한다는 이유로 개시발놈이 됐네요 ㅋㅋㅋㅋㅋ
참 일반화 오류에 저급하기 짝이 없네요

1437 2016-01-06 11:30:29 0

[엄마부대 대표]"정계 진출, 여·야 불러주면 간다" [새창]

너네는 지금 그런 거 고민할 때가 아니야..
어제 근혜언니가 한 말 못 들음?
어디서 엄마가 힘들다는 말을 하냐는 천인공노할 발언을 했는데
엄마부대라는 것들이 엄마라는 고귀한 이름 달고 행동하면서
그 딴 말에 분노도 없이 무슨 뭐? 정계 진출?
ㅈㄹ하고 자빠졌다
ㅈㄹ도 풍년이야

1436 2016-01-06 11:29:27 0

네이버 뉴스 사용하기 캠페인이 빨리 기사화 되기를 바랍니다. [새창]

전 사실 기사는 안 나갔으면 좋겠어요 ㅠ..ㅠ
특히 조선 중앙에선 우리 하는 일에 거들떠도 안 봐줬음
걔네들은 왜곡하는 게 취미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