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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5
2016-10-28 21:12:25
0
루크케이지에 셰이즈?쉐이드? 능력은 뭔가요?
[새창]
2016/10/28 20:54:41
호오!! 능력이 없어용???? 우옹 ㅋㅋㅋ 감사합니당~~
2272
2016-10-28 15:45:47
0
프러포즈에 대해 궁금한게있네요
[새창]
2016/10/28 15:28:30
글쓴이님이 말하시고자 하는 건 반지가 있는 비싼 프로포즈겠죠. 설마 남녀가 결혼하는데 결혼하자, 이 말만 할까요? 포옹과 잘 살자는 얘기는 프로포즈가 아니라 당연히 부부가 될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하던 나눠야할 당연한 말 같은데..
2271
2016-10-28 15:43:36
1
프로포즈에 대한 개인적인 단상.
[새창]
2016/10/28 08:51:06
구두로 책임감을 약속하는 거라면 굳이 프로포즈 없이도 우리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자, 꼭 껴안아주고 해주는 한마디만으로도 전 충분할 것 같아요. 반지 같은 거 없어도요. 반지는 같이 맞추면 되는거고
2270
2016-10-28 15:40:39
1
프러포즈에 대해 궁금한게있네요
[새창]
2016/10/28 15:28:30
근데 저는 여자인데 프로포즈 자체에 대한 회의감이 있어서 그런가... 한쪽이 받고싶다 이런 걸 떠나서 프로포즈를 왜 해야하는 건지부터 서로 얘기 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로맨틱한 거 받고싶어!! 라는 이유가 다라면 경제적인 능력이 안 되니 스킵하자는 이유가 좀 더 그럴듯하지 않을까요
2269
2016-10-28 15:33:22
0
[새창]
아 아몬드 빼빼로를 한박스씩이나 받은 적 있다고 해서 누가 줬었냐고 하니 전여친이었다는 말씀이시죠??
네! 쪼잔하세요!! ㅋㅋㅋㅋ 너무 단호했낭 ㅋㅋㅋ
구러게 남친 분은 왜 전 여친과의 일담을 얘기하고 그러셨대요ㅠㅠ
2268
2016-10-28 15:19:03
0
[새창]
아뇨.. 화날만해요ㅠ
엄청 속상할 것 같은데ㅠㅠㅠ
그걸 왜 받어!!! ㅠㅠㅠㅠㅠㅠㅠ
2267
2016-10-28 14:18:36
0
[다이어트] 148->108 감량 현재진행형.
[새창]
2016/10/28 11:47:48
로또1등 예정된 복권이 여기있습니다 여러분
2266
2016-10-28 14:17:53
0
[새창]
우와 64키로요?????? 진짜 근육량이 엄청 많으신가보다!!! 대박!!!!!!
저는 158에 59키로 나갈 때 되게 뚱뚱해보였는데 오오오오 bbbbbbb
굳이 무리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2264
2016-10-27 21:04:21
0
소개팅..? 후 두번째 만남인데 고백해도될까요?
[새창]
2016/10/27 19:07:33
저는 소개팅 두번째 만나고 사겼어요
근데 서로 너무 마음에 들었고 은근슬쩍 스킨쉽이 계속 있어서 제가 여자인데 먼저 얘기했어요
손 잡을 거면 똑바로 잡으라곸ㅋㅋㅋㅋ
분위기를 잘 보세요~
2263
2016-10-27 21:02:39
1
[새창]
저는 158이고 남친이 186인데 남친은 원래 키 큰 여자 좋아했었대요 ㅋㅋㅋ 크다기 보단 165 정도?
2262
2016-10-27 18:40:03
1
반지 안끼는 사람 커플링 질문
[새창]
2016/10/27 18:32:56
시계는 어때요?
2261
2016-10-27 13:50:00
0
[새창]
근데 거꾸로 여자 분도 남자분을 많이 좋아한다면 연락집중하는 거 노이로제 급으로 싫어한다는데 이해해줄 수 있는 부분 아닐까요? 내가 서운한 것만 생각하기 보단 남자쪽도 똑같은 사람이니 서로 맞춰가면 더 좋을 것 같은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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