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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naby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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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 2022-06-10 03:36:57 6
분장 지우면 아무도 못 알아본다는 대만 배우 [새창]
2022/06/09 20:06:11
메인 빌런인 방태사였나(?) 그 아들은 귀족인데 쓰레기 짓을 너무 해서 용작두 호작두 개작두로 삼단 절단을 했던 장면이 있었는데 하도 충격적이어서 아직까지도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268 2022-06-09 19:03:44 28
외출할 때 부부들 공감 [새창]
2022/06/08 11:50:36
“Within 5 min”이 한국어로 “5분 이내”
“In 5 min” 은 한국어로 “5분 있다가” “5분 있으면”

그런데 말씀하신 “5분 넘게” 로는 해석하면 안되요.
In 5 min 하면 5분 이내긴 한데 거의 5분을 다 쓴다는 거지 그 시간을 넘긴다는 뜻은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고 5분 넘게 걸리면 사과해야해용. 시간이 더 걸릴수도 있을것 같으면 in about 5 min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267 2022-06-04 12:59:02 0
출세를 위해 사장 딸을 노리는 manhwa [새창]
2022/06/03 18:41:53
넘모 재밌다아
266 2022-05-27 19:50:18 2
한국인 10명 중 9명이 틀리게 읽는 브랜드 [새창]
2022/05/27 14:55:44
미국인들한테 저걸 맥우드건이라고 읽어야 한다고 하면 황당해 할듯 하네요. 최소한 mag-oodgan 이렇게 써줘야 납득이 되지..
265 2022-05-20 18:34:40 0
싱글벙글 서양식 유머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5/20 12:35:52
아..그..유머를 계속 설명하는게 좀 뻘쭘하긴한데
댓글들이 넘모 혼돈의 카오스로 가고 있어서요ㅠㅠ

저 남자가 잘못 알아들은 뜻은
“그럼 내일 약속 10개 잡아드릴까요?”
에 가까워요..

10시간 약속으로 잘못 알아들었으면
I dont need that much 라고 대답해야되고 duration을 얘기할때 hour를 생략하고 말하진 않아요

10명하고 약속을 잡는다는 뜻은 꼭 아니라고 할 수는 없는데 I dont need that many 라고 들으면 (저는) 그냥 I dont need thar many (appointments) 라고 들려요.

약간 억지스러운 아재개그 같은거에요
https://mobile.twitter.com/marfsalvador/status/903599009587187713?lang=en
264 2022-05-20 14:53:11 1
싱글벙글 서양식 유머 ㅋㅋㅋㅋㅋㅋ [새창]
2022/05/20 12:35:52
아.. 저거 한국어 해석이 잘못됐어요.
How about 10 tomorrow는
“내일 10시 어때?” 라고 물어본겁니다.
263 2022-05-06 18:23:06 2
경상도 사람들만 다르게 읽는다는 숫자 [새창]
2022/05/06 14:07:32
그런데 “오십육개” 도 틀리지 않나요?
“한개 두개 .. 쉰여섯개” 이렇게 세지
누가 “일개 이개 .. 오십육개” 이렇게 세나요..
262 2022-05-04 01:43:22 9
젊은 꼰대가 못 참는다는 것 [새창]
2022/05/03 17:02:05
오, 이건 좀 댓글 반응이 의외네요..
전 “해드폰/이어폰은 완전 상관없지 않나?” 라고 생각했는데,
이것도 회사 문화에 따라 좀 갈리나 봅니다.
(40을 바라보는 직장인)
261 2022-04-23 12:37:31 1
하루빨리 상용화되었으면 하는 순화어들.twitter [새창]
2022/04/23 02:48:04
먹요일 빼고는 다 좀…
260 2022-04-19 08:37:16 4
친절한 교수님 [새창]
2022/04/19 00:19:03
설명: 적분하면 임의의 상수가 추가될 수 있는데 그 값을 확정적으로 알 수 없으므로 통상적으로 +C 라고 표기해줌.

작성자가 시험에서 적분상수 +C 표기하는거 까먹어서 성적 C 맞았다는 얘기.
259 2022-04-01 02:24:09 14
말 배우기 시작한 연령대의 어휘력 [새창]
2022/03/31 10:33:44
어렸을 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장례식 치르고 무덤에 묻어드리고 내려오는데 사촌누나가
“할아버지 땅에 심었어”
라고 함 ㅋㅋㅋ
258 2022-03-10 11:09:22 3
오랜만에 오유 들렀는데 세월호 게시판이 생각나서 왔습니다 [새창]
2022/03/09 15:14:41
착잡하네요 참..
257 2022-03-10 06:53:01 1
보라색 레몬 에이드 먹을때 주의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2/03/09 22:29:51
찾아보니까 미 FDA 에서 지난 2021년에 식용 색소로 사용 허가를 했네요. 안정성에 있어 문제라기 보다는 행정 절차상으로 대한민국 식약청에서 허가가 안됐디 때문에 문제인것 같습니다.

뭐 물론 미국 FDA 에서 승인한다고 다 안전한건 아닐 수 있지만 엄격한거로 따지면 한국 식약청보다 미 FDA가 더 엄격하니 안정성에 대한 걱정은 좀 오버다 싶네요.

https://www.foodnavigator-usa.com/Article/2021/09/08/A-major-milestone-for-the-food-industry-FDA-approves-Sensient-s-exceptionally-heat-stable-natural-blue-food-color-from-butterfly-pea-flower
256 2022-03-07 21:16:20 2
미국 학교에서 컨닝을 일부러 시키는 이유 [새창]
2022/03/07 11:34:17
Cheat sheet 얘기네요. 굳이 공부못하는 애들 커닝이라고 해서 시험 보라는 의미 보단, 암기 할것들 줄여서 좀더 내용을 이해하는데 집중할 수 있게 해준다는 목적이 더 강하다고 생각됩니다.
255 2022-02-19 19:35:22 1
수면 위를 날아다니는 서프보드 [새창]
2022/02/19 10:10:23
댓글에 펌프질 하면서 타는건 foilboard 라고 해서 100만원 정도 해요.

원글에 있는건 efoil 이라고 foilboard 에 모터 달은건데 1200만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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