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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은맛있어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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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3 2017-05-27 15:54:36 16
부랄 재장전.jpg [새창]
2017/05/26 18:52:49
이...이게 무슨....;;;;;;; 카메라가 하반신은 안잡고 있는줄 알았던건가 @-@
512 2017-05-27 12:52:59 99
[새창]
저도 왜 굳이 저 스타일을 고수하는지....;;;
정말 떨어지고 싶지 않다면 헤어스타일변화 정도의 노력은 한번 해볼만한거 아닐까요....
511 2017-05-27 12:51:27 50
여자분들 화장의 세계는 오묘하군요 [새창]
2017/05/27 05:11:46
"아....갑자기 불려 나가서 정신 없는 상태를 표현한 부분인가?" 라니 ㅋㅋㅋㅋ
님의 너그러운 이해심이 넘 귀여우심 ㅎㅎㅎ
510 2017-05-27 08:24:30 36
아... 이것이 유부의 삶인가..ㅠㅠ [새창]
2017/05/26 11:44:19
다달이 들어오는 그 많은 항목 일일이 챙기기엔 유부녀의 삶은 너무 바쁘기에...
연말에 원천징수영수증 한장만 떼오라고 합니다.

구차한 변명과 시나리오는 안먹힌다.
통장에 꽂힌 돈 합계랑 자료랑 안맞으면 감사 들어간다잉.
509 2017-05-27 08:03:41 4
여러분 침대에서 가장 야한게 뭐게요 [새창]
2017/05/26 13:15:05
이불: 빨아줘...
508 2017-05-26 22:04:37 14
여성의 몸은 임신을 안하는 방향으로 진화해왔다 [새창]
2017/05/26 16:16:06
실제로 테스트기 두줄 나왔다가 며칠뒤 다시 테스트했는데 한줄 나오면서 생리 시작했다고 속상해하는 사람들 글 많이 봤어요. 수정 이후에 착상도 100%가 아니라는거죠... 해석하자면 어쩌다 수정이 되었더라도 똘똘하지 못한 녀석이면 배출되어 버리는거...
더 강한 유전자만 남기기 위함이란거 동의해요
507 2017-05-26 21:47:34 68
SNS에서 화제가 된 지하철 여성.jpg [새창]
2017/05/26 20:35:04
저는 계속 눈으로만 보여요...
506 2017-05-26 17:54:42 30
아동학대를 하는 엄마가 되었...feat. gogi in mart [새창]
2017/05/26 13:03:01
양치 안하려고 할때, 그러면 이가 썩고 아빠 친구인 치과의사 아저씨한테 가봐야 한다, 많이 썩으면 이 뽑아야할수도 있다 설명해 준 적 있는데,
마트에서 칫솔사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는지,
"이 잘 닦아야 되져~ 안그러면 아빠 친구가 와서 이빨 다 뽑아버려여?!" 이렇게 큰소리로 말함.......
누가보면 집에서 올드보이 찍는 줄......
505 2017-05-26 17:48:34 131
남징어 여러분, 여친 사귀는 특급 팁 몇 개 알려드립니다. [새창]
2017/05/26 13:42:02
정말 이 단계 구분 못하고 내뱉으면 살인의 추억에서
"향숙이...이뻤다..." 이거 되는거임
504 2017-05-26 16:25:00 28
탁현민 도망갈 생각하지마라......국민 명령이다... [새창]
2017/05/26 15:00:35
20대 초반에 쓴글이면 철들기 전이려니 이해해보려 했으나, 35살에 그러는건... 실수가 아니라 평생 가져가는 가치관이라서.
우리 이니 마음이니 데려다 쓰더라도, 혼자 하는 일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저런 사람이 조직을 맡게되면 사려깊고 디테일있는 배려와 수평적 관계를 어필하는 현재 청와대 이미지에 금갈 일 만들것 같음.
503 2017-05-26 11:24:46 1
[새창]
회사생활 계속 하다보면 남녀를 떠나서 나이 역전되는 경험은 생기죠.
국가의 착취를 한쪽에서 받아서 생기는 상황에 대해 억울함은 있을 수 있지만, 여자 입장에서 겪어보면 이런 상황에대한 억울함을 여자한테 돌리는 태도를 취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구요. 인생은 더 살았지만 지금 하고 있는 업무를 나보다 먼저 시작했고, 그래서 배워야할 게 있다면, 그 상황 자체를 인정할 줄 알았으면 좋겠어요.
군대에서 나와 나라를 지켜준 수고를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회사에서 먼저 쌓아온 경험과 노력을 버려놓고 대할 수는 없으니까요.
군대도 갔고, 휴학도 좀 했고 그래서 많이 늦게 들어온 선배님이 계셨는데, 내앞에서 계속 나이 얘기하면서 거들먹거려서 눈치보여 막내 들어오면 시켜야할 잡일들도 못시키고 있었는데, 그렇다고 일을 잘하는것도 아니고 뺀질거려서 속 썩었던 기억이 나서요.
502 2017-05-26 08:52:29 1
썰전 유시민작가... [새창]
2017/05/25 23:30:36
저도 불행의 씨앗이란 의미가 이거 같아요.
문재인 대통령은 그럴리 없지만 주변까지 그런건 아니다. 그래서 벌어진 일들이 나중에 정부의 발목을 잡게 될수도 있으니까요.
501 2017-05-26 07:56:15 41
모텔 들어가기 전 후 [새창]
2017/05/25 14:21:16
1반대가 아니라 비공감이니까요. 15cm라는거에 공감이 심하게 안되는 분들이 누르신듯 ㅎ
500 2017-05-26 07:51:53 17
박근혜 세월호 관련 옥중조서 .jpg [새창]
2017/05/24 14:22:05

맞춤광고가 소름돋네
499 2017-05-24 11:51:10 21
와이프가 임신을 한것 같네요 근데 태몽이.. [새창]
2017/05/23 23:39:36
저는 태몽 여러개 꿨는데 그중 하나가 뭔가를 받았는데 (이건 몬지 기억안남) "저분이 보내신겁니다" 하는 말에 고개를 돌려보니, 흰셔츠 입은 유느님이 자비로운 얼굴로 저를 바라보면서 '제가 보낸겁니다. Enjoy it~'하는 표정을 하고 있었어요. 하도 빛이나서 천사인줄 ㅋㅋㅋ
좋은 태몽이네요~^_^

저는... 태몽의 메인은 유느님인데... 아직까지 애 하는짓은 태몽에 배경으로 있던 노홍철이네요... 하아... 고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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