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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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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9 2018-09-28 22:56:21 5
제가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보고가요! :) [새창]
2018/09/28 14:30:13
모히또인듯해여
458 2018-08-25 11:50:38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177.GIF [새창]
2018/08/23 18:12:30
저는 각 짤마다 오징어들 반응 보는게 재밌어서 좋네요ㅎㅎ
작성자님 항상 감사합니당ㅎㅎ
457 2018-08-03 01:49:51 1
일당 40만원 [새창]
2018/08/02 23:12:03
시급인가요..?
456 2018-08-01 01:33:01 0
아이스크림이 너무 시끄럽다 [새창]
2018/07/31 23:01:48
영미~~
455 2018-07-09 00:13:49 16
엘프녀의 양민학살 레전드... [새창]
2018/07/08 20:26:03
학살이라기엔 두분 클래스가..
454 2018-06-25 02:52:44 8
[새창]
제목보고 유머글인줄알고 들어왔는데.. 토할거같아요
작성자님이 더 미워요
453 2018-06-23 22:12:03 1
[새창]
저는 박지훈씨가 로또 당첨돼서 평생 놀고먹는 행복한 삶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불매운동보다 로또 한장씩 사주기 운동 어떤가요
452 2018-05-24 00:41:03 7
얼굴 보고 뽑는 tv조선 여기자 [새창]
2018/05/22 20:49:35
순수하게 좋은 의도였다고해도 저분한테 실례되는 글인것같아요. (옳고그름과 별개로) 입사하려고 갖은 노력을 다했을텐데 듣는건 이뻐서 합격했다니.. 말 너무 쉽게 하시네요.
451 2018-05-24 00:33:54 10/8
얼굴 보고 뽑는 tv조선 여기자 [새창]
2018/05/22 20:49:35
그렇게치면 언론에 취직할 곳이 없는데요..ㅋㅋ
그리고 옳고그름과 별개로 조선일보 입사하기도 힘들텐데 저분 실력, 스펙 이런거 다 무시하고 얼굴로 뽑혔다고 주장하고 또 무슨 의도인지 그걸 커뮤니티에 올리는 인성도 참ㅋㅋ 애잔하네요
450 2018-05-14 14:16:12 29
(스포 주의) 박지훈 번역 진짜 개같네 마블영화 더빙으로 봐야 완전판번역 [새창]
2018/05/14 06:55:25

전 이거 너무 화나요. 저 감동적인 대사를 "씨 뿌린다고 다 아빠는 아니지" 라고 번역해놨어요. 꼭 저 상황에서 저런 저급한 단어를 썼어야 했나 싶어요. 욘두 최애캐인데 화딱지남..
449 2018-04-27 11:51:50 0
[새창]
비슷한 상황이 생각났는데요
복도에 두 세대씩 있는 아파트는 엘베에서 내리고 집 비밀번호 누르는게 엘베에 있는 사람한테 보이고 들리잖아요.
고층에 살아서 자주겪는데 먼저내리는분들 엘베가 닫힐때까지 비번 안누르고 기다리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그래서 나름 배려한답시고 빨리 닫힘버튼 누르는게 습관이 됐고 전 기분나쁜적도 없었는데

근데 댕큐님 댓글보니 이런 엘베상황도 기분 나빠하는 분들이 계실거 같긴하네요ㅠㅠ 그 거리에서 비번 눌러도 잘 보이지도 않고 기억도 안나고 콩밥먹을 생각도없는데 도둑놈 취급한다고 불쾌해하실까요?
저보다 윗층인분들 별로 없지만 할머니랑 살아서 비밀번호 자릿수가 매우 짧은데 그거 광고하고싶지않아서 저도 기다렸다 누르고 집들어갈때가 있거든요ㅜㅜ
참 애매하네요 옛날엔 울타리 하나 놓고 어떻게 잘 살았는지 모르겠네요
448 2018-04-27 00:02:41 123
[새창]
밤시간에 1층에서 먼저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뒤에 누가 또 타시더라구요
봤는데 모자에 선글라스에 마스크에.. 여름인데 옷차림도 두껍고.. 평소 밤길 무서워해본적이 없고 가끔 무서워도 소심해서 티 못내고 참는 스타일이었거든요ㅜ
근데 그분 보는순간 진짜 순간 소름이 돋아서 바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설마 통화중인사람 건드릴까 싶어서.. (소심한게 차마 내리진못하고ㅋㅋㅜ)
올라가면서 통화음 연결되는 몇분이 어찌나 무섭고 식은땀이 흐르던지ㅠㅠ 엄마가 안받으면 어쩌나하고ㅠㅠㅠ
결과적으로 아무일없었고 그냥 평범한 이웃1 이셨던거 같은데..
제가 경계한거 아마 그분도 느끼셨을거예요 집 가는 엘베인데 엄마랑 통화를 왜해요ㅜㅜ 제가 멋대로 오해해서 기분나쁘셨을까봐 죄송하긴하지만
만약 나중에 비슷한 상황이 발생해도 똑같이 행동할거같아요..
결론은.. 저도 모르겠네요ㅜㅜ 선한 이웃 의심하고 오해하는건 정말 미안하지만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서 조심하고 경계하는게 최선인 분들도 이해가 돼요.
447 2018-04-26 23:41:13 45
박지훈 번역가가 보이콧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4/26 22:25:32
근데 이 분은 다크나이트라이즈도 그렇고 전부터 꾸준하게 논란있던거 같은데 잘도 마블같은 큰 영화 작업을 계속 맡네요.. 그게 더 신기..
446 2018-04-26 23:38:35 60
박지훈 번역가가 보이콧 되어야 하는 이유 [새창]
2018/04/26 22:25:32
와 번역 깔끔하고 센스있게 잘하셨네요 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 저도 son of... bitch 너무 아쉬웠었는데ㅠㅠ
이렇게 보니까 ㅂㅈㅎ번역가는 성의가없는건지 실력이없는건지.. 인피니티워 봐야되는데 벌써부터 스트레스받네요ㅜ
445 2018-04-26 16:37:58 9
관찰력테스트.jpg [새창]
2018/04/24 13:52:28
저는 대놓고 여혐자료인데 그거 알고도 진지하게 반응하는 댓글 같아서 비공까진 아니지만 살짝 거부감은 들어요
주변 여사친만 잠깐봐도 저런 여자 거의 없다는거 금방 알텐데 오바육바하면서 만든자료에 부러 호들갑 떨면서 반응하는거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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