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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64 2022-11-05 01:31:19 1
ㅎㅎㅎ 아파트 공사 줴다 멈춤이네 ㅋㅋ [새창]
2022/11/04 08:50:58
김거니 사태라고 해야되는거 아닌가요?
3563 2022-11-05 01:28:37 6
폭설로 가게 문 닫았는데 대박난 가게 [새창]
2022/11/04 12:38:46
잘못이해하셨구나.. 깨끗하게 정리될때까지 출근 등교 미뤄지거든요
3562 2022-11-05 01:26:45 1
오세훈이 철거해 버린 디지털 시민시장실 [새창]
2022/11/04 15:27:18
서울 시민분들 만족하시나요? ㅁㅊ것도 아니고 5세후니를 또 뽑아요?? 와~. 뭐 하긴 썩렬이도 대통령이 되는 마당이니;;;;
3561 2022-11-05 01:24:28 5
대출금을 다 갚았는데 집이 경매로 넘어간 보배형 [새창]
2022/11/04 14:57:45
이런 사건에도 아마 신한이 전관 카르텔새끼들로 변호사 선임했겠죠. 대한민국 썪을대로 썪었습니다;;;
3560 2022-11-03 22:00:58 1
김기현 “이재명 요즘 얼굴에 웃음 가득, 세월호 ‘고맙다’한 文과 오버랩 [새창]
2022/11/03 11:33:38
이쯤되면 국민들 개 돼지로 보고 대놓고 일부러 저러는거 같아요. “니들이 우짤껀디? ㅋㅋㅋ”
3559 2022-11-03 21:59:35 5
혹시나 해서 현충원 사진을 찾아본 보배유저 [새창]
2022/11/03 15:53:42
그 메이크업을 저렇게 티나게 두껍게 하진 않을텐데요. 헤어라인 위주로 하지 이마까지 몇센티 잘 내려오지는 않죠
3558 2022-11-03 21:57:30 2
이러다 전쟁썰나고 IMF오는 건 아닌 지.. [새창]
2022/11/03 01:25:41
전쟁이야 나겠습니까? 하면서 수많은 전쟁이 벌어졌죠.
3557 2022-11-03 21:56:28 1
이러다 전쟁썰나고 IMF오는 건 아닌 지.. [새창]
2022/11/03 01:25:41
이미 imf 에 상응하는 위기 진행중이죠. Imf 도 이미 파산 줄선 나라가 많아서 한국이 비빌 자리도 없고 이미 한국 경제규모가 imf 로 시간벌기에는 너무 커져있습니다.
3556 2022-11-03 21:54:22 0
집 없는 사람과 소개팅 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11/02 22:30:07
집이 먼가보죠.
3555 2022-11-03 21:32:11 1
[새창]
공든탑이 쉽게 무너지죠. 문대통령이 건강 해쳐가시면서 쌓은 탑 굥이 밑에서 부터 다 빼 쳐어 먹으면서 다 허물고 있네요. 이태원 대로 원래 차량 막고 인원 분산시켜야 되는데 단순히 미친새끼 출퇴근로로 이용한다고 막지않고 이런 참사를 만들었다는 사실이 정말 화나게 하네요.
3554 2022-11-03 21:28:02 4
2찍들과 전투적으로 싸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1/03 14:14:15
집 몇채있다곤 하는데 아마 대출 많이 있어서 맘고생 하는거 같던데 왜 그 스트레스를 2찍으로 푸는지 좀 슬프더군요. 윤석열 아주 광팬이더군요. 나이도 40대인데 왜 저러고 있는건지..;;;
3553 2022-11-03 20:31:07 3
혹시나 해서 현충원 사진을 찾아본 보배유저 [새창]
2022/11/03 15:53:42
사진 확대로도 이렇게 티나는데 눈앞에서 보면 완전 개에에 윳길것 같네요 ㅋㅋㅋㅋ. 안쪽팔리냐? 그냥 숯으로 문신을 해라.
3552 2022-11-03 20:25:05 4
2찍들과 전투적으로 싸워야 하는 이유 [새창]
2022/11/03 14:14:15
외국에 살아서 30년 친구를 코로나 때문에 5년만에 만났는데 집 몇채 굴려서 돈좀 만졌다고 대놓고 2찍 자랑하며 1찍 다른 친구를 좌빨에 문빨이라고 몰길래 웃는 얼굴로 조목조목 따졌더니 이제는 친구들 단톡방에 선동질 하더군요. 안그래도 좀 심심했는데 단톡방에서도 웃는 얼굴로 날세우고 싸우고 있습니다. 친구 직업이 교사라 이놈 교화 못시키면 학생들도 2찍 만들거 같아서 더 사활을 걸고 있네요. 외국 시민권자라 투표권도 없어서 신경끄면 그만인데 그렇게 안되네요.
3551 2022-11-03 19:01:45 0
형부한테 딴마음 품고있던 처제 [새창]
2022/11/03 09:54:38
“형부 언니가 절대 알아채지 못하게 내가 일기장에 이미 작업 쳐 놨는데 언니가 물었음”
3550 2022-11-02 17:44:54 1
[새창]
대통이라는 ㅅㄲ가 무슨일인지도 모르고 놀러나온 동네 모자란형 같이 행동하고 있냐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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