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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0 2016-03-19 00:54:14 0
남녀문제로 콜로세움 있을때마다 너무 지쳐요 [새창]
2016/03/18 19:31:11
권리와 의무 나누기,
성역할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지는 과정이니까요.
389 2016-03-19 00:47:04 1
메갈(?)의 악플쪽지를 받은 일본인 블로거의 답변 [새창]
2016/03/18 10:34:05
작가님이 덧붙이신 사족이 좀 거슬렸던 이유를 잘 설명해주셨네요.

작가님 블로그가 메갈과 일베로 얼룩진 건 참 안타깝네요.
388 2016-03-18 23:34:40 0
오늘밤은 디비전 투나잇입니다!! [새창]
2016/03/18 09:47:18
불량 때문에 정말 고생 많으셨슴다
재미나게 플스 생활한다니 왜 제가 다 찡한지ㅋㅋㅋ

플스 입문 축하드려요
387 2016-03-18 23:32:04 0
데스티니하셨던 분들 디비전 재미나게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6/03/16 23:40:19
dlc들이 쌓인 데스티니보단 확실히 컨텐츠가 부족하겟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386 2016-03-18 23:31:13 0
데스티니하셨던 분들 디비전 재미나게 하고 계신가요! [새창]
2016/03/16 23:40:19
감사합니다! 덕분에 맘 편하게 질렀어용ㅋㅋ
385 2016-03-16 22:37:05 3
순회관련 글입니다 [새창]
2016/03/15 23:10:50
마영전에서 가장 막막한 순간은... 만렙 달성 후 각종 스탯 제한으로 가득한 공제팟을 마주한 순간입니다. 무기를 맞추기 위해서는 물욕을 먹어야 하는데 공제를 뚫으려면 무기가 있어야 하는 답답함이란.

노공제 방이 없는 건 아니지만, 헬팟의 두려움 때문에 쉽사리 들어갈 용기가 나질 않습니다. 헬팟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테니 공제방이 생기는 것도 당연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서글픈 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제겐 노공제팟이 참 구세주 같았습니다. 꼭 득템이 목적이 아니라, 라키 꼬어는 어디서 하는 건지, 앞다리 자리가 여기가 맞는지, 여러가지를 여쭤보면서 편안하게 레이드에 숙련될 기회를 제공해주신 파장님들께 참 감사했다고 급고백합니다.
384 2016-03-16 22:08:36 0
순회관련 글입니다 [새창]
2016/03/15 23:10:50
그분도 그냥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나름 합리적이라고 생각되는 다른 게시판 문화를 소개하고 그 장점을 설명하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서로 상처 받지 않기에요~
383 2016-03-16 10:28:01 0
총카이 저물어가나요?? [새창]
2016/03/15 22:34:47
21 190 정도까지는 투자 대비 최고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ㅋㅋㅋ
문제는 그 이후엔 성장 곡선이.. 쥬르륵
382 2016-03-16 10:23:41 1
갓 70단 뉴비인데요!! [새창]
2016/03/16 02:31:57
캐리해주시는 분들 고맙긴 하지만 게임이 너무 재미 없어지고
혼자하자니 이제 레이드 몹들 수준이 보통이 아니죠 ㅠㅠ
게다가 마블을 켜면 유리몸이 되는 아리샤다 보니 더 힘드실 거 같긴 해요!

뉴비도 별로 없고 무엇보다 지금 로체스트 지역은 주요 레이드가 아니라서 더 그러실거에요. 후딱 만렙 찍고 다음 시즌 레이드를 즐기는 게 보통입니다.
381 2016-03-16 10:19:00 0
[새창]
열의를 줘 내 사랑!
380 2016-03-14 13:59:26 0
드디어 파티가 구해지네요..ㅎ [새창]
2016/03/14 10:25:42
축하합니다~! 부캐 키우는 거 아니면 동레벨 사람하고 조마조마하게 파티 사냥하는게 재밌으니까요+_+ 유부징어 화이팅!
379 2016-03-14 10:54:08 5
소소하게 부탁드리는 글 [새창]
2016/03/14 01:57:01
전 문제 없는 것 같아요. 진입 장벽을 낮추는 노공제 순회팟 위주로
파티 모집글이 올라오는 지금이라면요. 인벤 파티 매칭 게시판처럼 22에 200 파티 모집글들로 갤러리가 가득하다면 작성자 님 말에 좀 더 동감했을지도 모르겠네요.
378 2016-03-12 14:33:25 0
저는 쓰레기 입니다... [새창]
2016/03/11 14:50:42
돈과 관련된 트라우마가 있으신 어머니와 상의하거나 통보라도 했으면 더 좋았겠네요.

그렇지만 취업이 확정된 지금 이 시점에서 350이 그리 큰 돈은 아닙니다. 대출 액수나 횟수에 비해서는 어머님이 과거 경험 때문에 성인인 작성자에게 조금 예민하게 반응하시는 편이니 작성자님 스스로 너무 자책하시진 마셔요.(어머님 입장도 이해는 갑니다만)

앞으로 직장 잘 다니시고 앞으로는 대출 받을 때 결혼하기 전이라면 어머니와, 결혼한 후라면 아내와 꼭 의논했으면 합니다.

어머니께는 솔직하게 취준생 신분으로 생활비가 모자랐지만 집에 손을 벌리고 싶지 않았다, 취직하고 금방 갚겠다는 생각으로 빌린 금액이니 당연히 제가 상환할 것이라는 것을 꼭 밝히세요. 고정 지출을 고려한 미래의 저축 계획도 보여드리고 그대로 생활한다면 어머님도 안심하실 거에요.
377 2016-03-08 12:34:54 0
[새창]
realhoney

감사합니다!!!
376 2016-02-18 10:55:58 0
아... 지금 강남가는.광역버스 안인데... [새창]
2016/02/18 07:34:48
부디 버티시길 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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