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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2017-06-25 21:00:10 4
인간선택설 [새창]
2017/06/25 12:41:21
그냥 반쯤은 의미상의 비유처럼 생각해도 될 꺼 같아유......
사실 지구전체로 보면 인간이 뭐 슈퍼킹갓은 당연히 아니지만

인간이 범지구적으로 거의 모든것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라는걸 '지배' 처럼 표현힌 같기도 하고.

저는 오히려 드는 생각이.
따지고 보면 인간도 다른 동물들도. 고대부터 지금까지.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거치면서 진화하고 멸종하고 발생한 걸 텐데, 인간이 끼치고 있는 영향이 상당한 건 맞지만
앞으로의 지구의 방향은 많이 궁금하네유.
진짜 미지의 세계...?
516 2017-06-25 14:38:02 0
아침에 주차된 차량에 사다리 차로 찍혔다는 차주입니다. [새창]
2017/06/24 16:19:41
신고로 마음이 점점 가시는 걱 ㅏㅌ은데요.
첨언하자면 시간이 몇달씩 지난 경우가 아니라면 증빙 자료 챙겨서 경찰서 교통계 가시면 조치 취해줄텐데요! 저도 경찰서까지 간 적이 많지 않아서 자세히는 말씀 못드리지만
90도 인사에 슈퍼 죄송합니다로 기스도 안보이는 접촉사고 어르신이 봐주신 적이 있는데, 정말 이건 경찰서 가셔보리ㅛㅣ면 좋겟어요
515 2017-06-25 01:43:42 11
[새창]
제 대댓이 불쾌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다만, 저는 뭔가 너무 한정적인 예시와 현실을 기준으로 말씀을 하시는 건 아닐까 싶어서 썼습니다.
보루를 남겨두고 말씀을 조금 강하게 하신 느낌...?

적어도 이 글이 말씀하신 것처럼 판춘문예 같은 글이라면 상관이 없지만,
그 반대로 진실이고 조심스러워서 덮어둔 게 많은 글인게 된다면
정말 단톡방 친구들과 비슷한 길을 걸으시는 게 아닐까 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조심스럽게 비슷한 말을 하셨다는 느낌이 강해서 이렇게 대댓을 썼습니다.
어그로도, 태클도 아니었으니 그냥 쟤는 그런느낌을 받았다더라 정도로만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514 2017-06-25 00:31:41 1
차키 주웠는데 어떤 차종인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새창]
2017/06/24 12:22:47
저도 봉고에 한 표... 저희 키도 저거랑 비슷하게 생겼어요!!
그리고 트럭을 여러대 쓰시는 분이 아닐까 싶습니당.
저희도 저렇게 견출지 붙여서 사용하거든여... 차 번호 붙여서.
513 2017-06-25 00:30:52 0
아침에 주차된 차량에 사다리 차로 찍혔다는 차주입니다. [새창]
2017/06/24 16:19:41
신고부터 갈겨버리고 정식으로 접수를 해주던 절차를 밟아 달라고 말씀하세요!!
어디까지 증명이 있으실 지 모르겠지만, 일단 증명이 확실한 상황이라면
그냥 저렇게 말하는데서부터 바로 사업소롤 때려박는게 최고일 거 같습니다.
자기가 물건 관리 제대로 못해서 사고 낸건데 당당이라늬...
512 2017-06-25 00:27:01 54
[새창]
'하던 일이' 가 중간에 숨어있어서 다들 1년에 집착하시는 거 같아여....

교묘한 트릭형 심리퀴즈를 하고 난 뒤의 모습을 보는 기분.
511 2017-06-25 00:22:47 12/21
[새창]
뭔가 전체적인 댓글 흐름이 부정적인 거 같은데요....????
가이드를 적당한 거 세 개 + "가능성 없지 않나."
부적절한 거 세 개 + "이게 제일 흔하지 않나"

궁금한 선에서 그치셔야지 이렇게 구체적으로 부정적인 글을 쓰시고
궁금하다는 말로 끝내시면.....

애초에 본문의 흐름도 '무엇' 인지가 궁금한게 아니라, ' 단박에 그 쪽으로 끌고 가는게 말이 됨? '
이건데 조심스럽게 저 단톡방 사람들과 비슷한 말을 하시네요....
510 2017-06-23 17:09:49 1
청바지 뒷모습 착샷 (둑흔) [새창]
2017/06/23 15:17:12
일단 제가 먼저 사랑해를 외쳐보도록.....크흠
509 2017-06-14 19:21:44 3
비보호 좌회전은! 직진신호라고!!!! [새창]
2017/06/14 00:19:38
기어를 넣는다는 말 아닌가요......
508 2017-06-12 13:24:36 4
대륙의 다리 [새창]
2017/06/12 01:51:03
첫 문장에서 끝을 맺었고,
둘째는 혹시나의 느낌으로 쓰신거같은데 ㅜㅜ
그리고 공진은 바람이나 진동이나 기타 등등인데, 예전에 유럽이었나 어디서 행군 보폭이랑 다리 고유 진동수 맞았던거 기억해서 말씀하신거 같은데, 공진은 그것도 얘기할 수 있는 범주일텐데요....
507 2017-06-12 13:21:24 11
대륙의 다리 [새창]
2017/06/12 01:51:03
지나가는 흔한 구조 못하는 건축과 학생입니다....확대 시점을 보면 저 트러스에서 상부부터 무너지는걸로 봐서는, 강도부족이 맞는거 같아여.... 공공장소 같은데. 수요를 너무 작게 계산한듯?
506 2017-06-07 14:47:15 1
[새창]
...........!? 저는 지지난주부터 데파지또 환장하고 들으면서
대디케인에 빠질랑 말랑하고 있었는데......
이걸 뜨또가...... 맙소사 좋네여 ★♥
505 2017-05-31 17:48:04 1
선택장애가 귀띔좀 듣고싶어요 ! (인피땡 Q30 vs 벤땡 GLA) [새창]
2017/05/31 16:38:14
다른부분등ㄴ 호불호를 많이 타는것같아서
인피랑 gla만 한마디하자면.....
gla랑 q30은 벤츠랑 닛산 얼라이로 공동 개발이라서, q30이 근자에 나왔을뿐, 정말 많은게 동일합니다. 그냥 같은차에요.......
gla4매틱은 얘기가 다르지만 그냥 gla와의 비교라면 편의장비정도에서나, 엠블럼가치 빼고는 아예 비교를 할 수 있는 구석이 거의 없을 겁니다.
504 2017-05-28 09:40:41 6
`치킨 2만원 시대`.. 사육농 수익성은 2년째 추락 [새창]
2017/05/27 00:51:01
최근 시세랑 감안해서 치킨의 경우를 한정해서 조금 파 보자면....
치킨이 16천원을 넘어간다는건, 양이나ㅡ제조방식을 떠나서, 그 한 마리에 대한 이익이 4천원을 넘으면서, 그 이익의 할당도 그 가게가 아니라 프렌차이즈 구조로 들어간다는 추론도 가능합니댜... 제가 지금 하고 있는게 노브랜드 거든요.
503 2017-05-28 09:32:54 12
`치킨 2만원 시대`.. 사육농 수익성은 2년째 추락 [새창]
2017/05/27 00:51:01
3대째 닭의 아들에.... 현재는 어머니 가게중에 하나에서 노동중인 휴학생 백수인ㄷ여....
진짜 장난 아닌게, 지금 누가 돈 버는지를 일 수가 없어요.
일반 식육용으로 나오는 닭을 배출하는 대형 육계회사 ㅡ 양계장들은 대부분 왕도매라 출하량이 있다보니 저런식의 저 마진에 대량 유통으로 수지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고 들어왔는데, 그게 양계장 -> 소비자 과정까지 크게보면 누군가는 분명히 이익의 창출이 늘어났어야하는데, 정작 제가 보고 듣는건....
경기침체에다가 어마어마한 인프라때문에 진짜 생존자체가 치킨게임인 경우도 엄청 많다는건데.... 이쯤되면 누가 어떤식인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파헤칠 깜냥까진 안되다보니
업계사항을 많이 듣고 봐도 짐작조차 되질 않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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