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초썰렁펭귄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5-06-19
방문횟수 : 138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819 2018-03-08 15:31:46 18
[새창]
[이제 눈치안보고 인터넷 쇼핑이나 웹툰 같은거 볼수있다고 좋아함] ㄷㄷㄷㄷㄷㄷ 일 좀 해라... 동일업무량... 동일업무량...
11818 2018-03-08 13:50:44 5
오늘도 고통받는 전문가 [새창]
2018/03/08 02:30:07
진짜 뭔 구굴애플이나 한국의 샘송엘쥐NHN 같은 업계 최상위 1% 대기업이 아니고선...
기술자(구직자)가 업계 최상위 1%의 진짜 인재가 아니고선...

어차피 할 일의 난이도라는건 뻔하고, 필요한 인재의 수준도 뻔하고, 인재(?)공급이 넘쳐나는것이 현실임.
게다가 이 바닥(?)의 면적이라는것도 뻔해서, 경영자나 관리자급들끼리 한자리건너 대충 다 아는 사이임.

사고치고 일 내던지듯 나가봤자, 소문만 쫙 퍼져서 이직이고 뭐고 없슴. 걍 그 바닥(?)일은 포기하고 아예 딴길 찾아야함.
11817 2018-03-08 13:47:37 4
오늘도 고통받는 전문가 [새창]
2018/03/08 02:30:07
........더 높은 연봉으로 이직???

"어~ 김이사 요즘 어때 잘 지내나 ㅋ"
"오 이부장. 나야 뭐 맨날 그렇지. 이바닥 알잖나 ㅋㅋ"
"허허허 다들 그렇구만. 근데 요번에 우리 회사에 ○○○ 이라는 친구 이력서가 들어왔는데, 이력서의 △△△ 회사가 자네 일하는데 아닌가?"
"어 그래 그친구 거까다 이력서 넣었구만"
"어때? 괜찮은 친군가?"
"어휴 말도말게. 어찌나 성깔 부리고 사원들 선동하려들고 난리인지. 다들 괜찮다는데도 계속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것 참 젊은 친구한테 뭐라 하기도 그렇고... 그 왜 우리가 뭐라 조언만 하면 꼰대꼰대 타령하는 친구들 있잖나. 딱 그런 친구였어. 사무실 분위기 참 피곤했었네"
"어이구... 고생이 많았겠구만. 이력서 보면 멀쩡해보이는 친구가 그런 성깔이 있었네"
"말도마. 어차피 그정도 일하는 친구야 많고, 이 바닥이 뭔 그렇게 대단한 실력자가 필요한거라고... 영업을 잘 뛰어야지"
"그치 역시 영업을 잘 뛰어서 일단 일감을 물어와야 자기네들이 뭘 할 기회라도 생기는건데. 요즘 젊은이들 컴터 끄적이는거야 웬만큼 다 하지"
"근데 꼭 자기만 대단한줄 착각하더라구. 좀 충고좀 해줄려면 난리나요 난리나. 그게 아니라는둥 자기식으로 해야한다는둥"
"김이사덕에 하마터면 이상한친구 뽑을뻔했네. 고마우이"
"고맙긴 뭘. 밥이나 한번 쏴~ 저번에 쏜다더니 어떻게 된겨~ㅋ"
"ㅋㅋㅋ 내 꼭 한번 쏨세! 다음 주말에 스케줄 비워두게나!"
11816 2018-03-08 13:33:06 0
[새창]
부모님이 과수원 하시는데... 60넘은 할머니들이 10kg 넘는 자루 번쩍번쩍 들어서 산경사면 타고다니심...
11815 2018-03-08 12:20:06 26
남자의 일생 [새창]
2018/03/08 01:25:35


11814 2018-03-08 12:09:54 1
눈이 지주 오지 읺는 대구 [새창]
2018/03/08 08:47:28
눈 내리면 먹통되는 의정부 경전철 생각나네요 ㄷㄷㄷㄷㄷㄷㄷ
11813 2018-03-08 12:07:28 15
눈이 지주 오지 읺는 대구 [새창]
2018/03/08 08:47:28
지하철 참사를 모르실정도니... 세상 돌아가는 사회문제엔 관심이 없으시거나 나이가 아마 많아야 고등학생이신듯
11811 2018-03-08 12:05:31 29
눈이 지주 오지 읺는 대구 [새창]
2018/03/08 08:47:28


11810 2018-03-08 12:04:18 3
[새창]
이분은 당시 상대가 외쿸인이라, 지금 한국에 없을 가능성이 높아 미투는 어려울듯...

11809 2018-03-08 12:03:44 2
[새창]
열기 말고 광란으로 치면 2006년이 더 대단했슴.
2002년의 첫경험(?)을 더욱 갈고닦은 광란이랄까...

11808 2018-03-08 11:59:12 0
집념의 승리.gif [새창]
2018/03/07 20:20:19
1 3M 벽걸이용 양면 접착 테이프?? ㅋㅋㅋㅋㅋ
11807 2018-03-07 21:59:13 32
국무총리 판넬설 [새창]
2018/03/07 19:16:25


11806 2018-03-07 21:24:13 23
귀찮으니 한 번에 옮기자 [새창]
2018/03/07 10:48:28


11805 2018-03-07 21:23:12 50
국무총리 판넬설 [새창]
2018/03/07 19:16:25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11 112 113 114 11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