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남분들 일찍 퇴근할때 보고싶었어하면서 부인분 확 끌어안아보삼 [새창]

하지만 이글을 읽는 유부남들은 그렇게하는게 분명 행복하고 좋은거란걸 알고있음에도 불구하고
결정을 하기까지 수많번 고민을 할것입니다.
그 이유는.
작성자님이 말한 행동을 했다간.

2480 2024-01-19 09:49:53 11

잘봐 이렇게 가는 거야 [새창]

저정도 거리를 저속도로 뛰는데 뛰면서 페이스저하도없고.. 끝나고 지쳐보이지도않고..
정체가 궁금합니다!!

2478 2024-01-19 09:12:00 0

피오나 공주의 부모님 [새창]

아.. 야짤중에 그거 생각나네요..
헐크가 블랙위도우 휙 돌아보고선..

2477 2024-01-18 19:15:23 0

조규성이 밥 산다니까 박지성의 반응 [새창]

사'줘'

2476 2024-01-10 09:27:40 0

큰아들이 심각한 얼굴로 [새창]

앗 생각보다 젊으시잖아..?!

2475 2024-01-10 09:09:58 1

[새창]

남이사..
와이프생일에 모처럼 기분좋게 선물 사주신 분에게 꼭 이렇게 말해야하나..

2474 2024-01-05 12:51:20 2

수의사의 사적인 장점 [새창]

저런...

2473 2024-01-05 12:39:40 1

4050 아재 스타일 핸드폰 케이스. [새창]

테잌마머니!!!

2472 2023-12-28 10:01:42 0

자 아조씨들 사진 찍어봅시다~ [새창]

그래도 가슴라인들이 아직 드러운몸매까진 아니신분들 ㄷㄷ

2471 2023-12-27 09:47:19 4

돈까스 미리 썰어놓고 먹기 VS 먹을때마다 썰기 [새창]

나눠먹을사람이 있으면 다 잘라놓고!
나눠먹을게 아니면 먹을때마다 썰어먹는다!

2470 2023-12-18 09:27:19 1

고3 아들녀석이 정규앨범을 냈습니다. [새창]

어렵고 힘든시기 보내고서도 자랑스러운 자식으로 꿈을향해 나아가는 아드님도 멋지지만..
힘든시기에 아드님의 하고싶은것, 방향성을 찾아주기위해 음악과 작곡을 자연스레 선물해주시는 아버님도 너무 멋지십니다..ㄷㄷ
진성게이머로써 게임이 나쁘다고 생각친않지만 중요한시기에 현실도피로 찾게되는 게임만큼 위험한것도 없어서 꾸중하시거나 나무라실 수도 있을법한데..
2세계획을 하고있는 신혼2년차로서 많이 배웁니다..
퇴근길에 음원도 스밍해서 들어볼게요~

2469 2023-12-04 18:01:03 0

너랑 안사궈 [새창]

내가 널 맡처줄 자신이 엎서
미안헤
사궈지 말자 우리
나보다 널 더 조와할 사람을 찿아.. 안녕

2468 2023-12-04 09:41:41 1

전설로 회자되는 패션고자 소개팅남 [새창]

이거랑 릴레이 동화 그려주던 분 레전드였죠...
피터팬 개객기.....

2467 2023-12-01 17:45:35 13

흔한 중고거래 썰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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