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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1 2023-06-19 13:49:25 0
블라 펌) 여친 아버지가 나랑 싸운적 있는 사람임 [새창]
2023/06/17 17:20:46
다 그럴수있다고 쳐도..
여친 아빠라는 사람이 진짜 개념 말아먹은 정도가 아니라 아예 적립이 안된사람같은데..
근데 글쓴이가 아무리 폰번호 바꾸고 해도 기억을 못할까 본인도 기억하는데.. ㅋㅋㅋㅋ
심지어 이유야 어찌되었든 글쓴이 본인이 심하게 때렸으면 맞은 사람입장에선 때린사람 잊을 수 없을걸.......
처음엔 이름이 같네..? 그럴수있지하다가 나중에 직접 보면 어?하고 번뜩 떠오를듯.. ㅋㅋㅋㅋ 문제를 해결하는게아니라
금방 바람에 날릴 비닐 살짝 덮어두는 꼴
2420 2023-06-16 13:41:40 2
츤데레 치와와 [새창]
2023/06/16 11:08:45
기대면서 자꾸 귀두 들이대는걸보니
아빠 숨소리가 좋은가봐여
2419 2023-06-14 09:01:22 9
엄마한테 카톡 보내면 안돼 [새창]
2023/06/13 22:45:10

멍뭉이들도 티비 본다구!
2418 2023-06-12 14:50:23 0
음주운전 한 친구 대신 "내가 운전했다" 허위 증언한 30대 [새창]
2023/06/12 13:54:51
너는 이번이 처음이잖아..
난 이번에 또 음주걸리면 안된단말야..
2417 2023-06-12 14:37:45 6
용산에 생긴 육군호텔 [새창]
2023/06/12 11:40:59
제 군생활 당시 업무가 본부 장성들 국방부 국회 청와대 업무협의보러 KTX타고 서울오면 역부터 업무보는 장소들 원활하게 오고갈 수 있도록 지원나가는 운전병이었습니다.(해당업무는 육 해 공 각각 별도로 지원부대가 있었었죵)
보통 용산역(80%) 서울역(20%)정도로 아침에 올라와서 업무보고 다시 역으로가서 KTX타고 내려가고 하는데..
육군호텔이지만 이런 출장업무의 편의를 제공하는 목적도 갖고 있겠네요

본문 글 보자마자 서울 출장 온김에 지인만나서 술한잔하고 내려간다고 서울한복판에서 차대고 책이나 읽으며 대기타다가 꼭 늦게 나와가지고 KTX시간 촉박하다고 다그치면서 못내려갈뻔한 분들이 떠올랐어요 ㅋㅋㅋ 이제 저런데 넣고 재우면 되겠다..
2416 2023-06-07 11:09:56 1
후방주의) 어기 거기 너 정지 [새창]
2023/06/07 01:38:49
추천을 누를 수 밖에없다
2415 2023-06-02 09:29:49 0
남친 괴롭히는 여자친구 [새창]
2023/06/02 06:09:34
이게 그 여자분들이말하는 너드의 표본이죠...?
2414 2023-05-31 09:02:23 0
플스게임 추천좀 [새창]
2023/05/30 16:01:09
플스1이면 파이널판타지 7!!
2413 2023-05-23 09:37:56 0
후방주의) 엘프 코스프레 [새창]
2023/05/22 18:49:26
차...착정당한다!!!!!!!!!
2412 2023-05-22 09:21:52 0
일본에서 하는 손가락 하트 [새창]
2023/05/20 12:17:31
역시..닌자의 후예들..
인맺는거 하난 기가막히는구만
2411 2023-05-22 08:55:11 1
잔뜩 섹스하겠다는 여대생. [새창]
2023/05/21 23:53:27
아... 아조씨들....정신차료요...
2410 2023-05-16 08:49:24 2
아 ㅅㅂ 여직원이 고소한다는데 어떻게하냐?? [새창]
2023/05/15 22:11:09
글쓴이가 '느끼'하게 생겼으니
본인이 '고소'함을 맡겠다는 의미로
조화를 이루자는 고백방식 아니었을까
2409 2023-05-16 08:47:41 0
로맨틱 어린이집 [새창]
2023/05/16 06:54:55
ㅇ0ㅇ
2408 2023-05-15 10:37:33 0
RPG게임의 5대 증후군 [새창]
2023/05/13 23:59:18
다 극공감입니다..
이제 매핑증후군은....짬좀찬 우리 아재들은 다 돌고 맵안밝혀있으면 가는게아니라
이쪽이 메인퀘스트 루트다 싶으면 그쪽안가고 딴쪽부터가서 갔다돌아와서 나름대로 2회차하는 맵밝힐 행동을 1회차로 해버리려
메인루트 아닌쪽부터 다니죠...그러면서 서브퀘도 다깨고...
2407 2023-05-12 09:09:37 5
고독사 현장에서 발견한 강아지 [새창]
2023/05/11 21:38:28
저희는 선생님의 가르침을 원하지않았습니다.
그저 가슴아린 뭉클한 반려동물들의 이야기를 보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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